웨건(station wagon)이야기                                                                                                                                         2010.02.16
FULL STORY                                                   스테이션 웨건이란 무엇인가? 그 역사는?

국내에도 팬은 있으나, 실제로 도로에서는 보기 쉽지 않은 차량 스테이션 웨건, 오늘은 웨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흔히 웨건이라고 하면, 웨건의 명가 볼보를 떠올리기 쉬운데요, 지금의 명성 만큼이나 자동차의 역사 속에서도 볼보의 웨건은 그 명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웨건이란 도대체 어떤 차량일까요? 흔히 짐차라고 부르는 웨건이란 어떤 차량이며, 웨건의 역사 그리고, 웨건을 생산하는 메이커의 종류와 각 메이커에서는 웨건이라고 하지 않고 고유의 명칭을 사용하는데요, 그 명칭에 대해서도 살펴보겠습니다.



웨건(스테이션 웨건)이란 어떤차 일까요?

스테이션 웨건이란 기본적으로는 3박스 세단의 본넷 부분(1박스)은 그대로 놔두고 2박스(승객이 타는 차체)와 3박스(트렁크)의 지붕을 트렁크 까지 늘려서 트렁크 공간을 커다란 적재공간의 형태를 만든 차량입니다.
디자인으로 보면 2박스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세단의 낮은 시트 포지션과 SUV의 적재공간을 갖게된 차량으로 실용성을 크게 강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스테이션 웨건은 충분한 화물 공간을 유지하고 있으며, 화물 공간이 큰 것이 특징 이지만, 요즘에는 디자인이 우선시 되는 시대이기 때문에 화물공간이 예전의 웨건보다는 줄어든 것도 시대의 흐름에 따른 변화입니다. 이렇게 되니 해치백과도 구별이 어려운 모델도 나오게 되었지만(일본차량들을 보면 웨건인지 해치백인지 아리송한 차량들이 있습니다.) 요즘은 해치백보다는 크로스오버 차량이 늘어나면서 웨건과의 구별이 어렵게 된 것도 하나의 흐름이 되어 버렸습니다.

국내에서 SUV의 열풍이 한 차례 지나간 이후로 SUV 차량을 일반 소비자들도 많이 선호하게 되었는데, 여행이나 취미에 따라서 도심에서의 주행과 야외활동에 단 한대의 차량으로 하게 된다면, 스테이션 웨건만큼 만족스러운 차량도 없을 것입니다.
그만큼, 주행성, 거주성, 적재 능력, 주차, 연비등 대부분의 영역에서 만족스러운 스테이션 웨건이지만, 1990년대 이후로 그 인기가 크로스오버쪽으로 변하고 있는것도 사실 입니다. 하지만, 그 경계도 점차 애매해지고 있죠.

스테이션 웨건의 발자취


스테이션 웨건의 기원은 20세기 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역마차의 역할을 대신하기 위해 탄생했다거나, 철도역 주변에서 택시와 같은 목적으로 사용되었다는 등 그 유래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모두 승객과 함께 많은 짐을 한 번에 옮기는 것을 목적으로 태어났다는 점이 있는데요,
20세기에는 지금처럼 각국의 자동차에 대한 교류가 적었던 만큼 미국과 유럽의 두 가지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점도 재미있는 스테이션 웨건의 두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미국에서의 역사!!
초기에는 carryalls나 suburbans등의 명칭으로 불렸습니다. 사람과 짐을 싣는 차로 개발된 웨건은 열차가 역(스테이션)에 도착했을 때, 열차에서 내려 온 사람과 그 짐을 받아 근처의 최종 목적지까지 데리고 가는 역할을 했기 때문에 스테이션 웨건으로 불렸습니다

초기의 스테이션 웨건은 트럭의 진화였기 때문에 상용차로 생각되어 일반소비자들이 타는 것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들었는데요(국내에서의 이미지가 아직도 이렇죠~) 그 덕분에 초창기 스테이션 웨건은 프레임을 전부 덮지 않았습니다. 물론, 상용차였기 때문이죠
지붕은 고정식이긴 했습니다만, 유리는 없었고, 승객 부분만큼만 가리는 형태였습니다.

1910년대에는 포드 T의 스테이션 웨건이 제작 되었는데요, 이것은 아직 스테이션 웨건이라는 이름을 붙이기 이전의 모델이며, 보디가 목제로 되어 있었습니다.
목제 보디는 손으로 가공한 것이었고, 일반적으로 woody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지붕은 있었지만, 측면은 나무로 되어있고, 지붕은 소프트탑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이 차가 바로 woody 입니다. 포드T형 우디는 아니고 폰티악에서 만든 woody예요

이후로 1922년이후로 당시 기준으로는 전천후 자동차가 나왔는데요, 이 때부터의 자동차 산업은 오픈형 차량으로부터 소비자가 원하는 엔크로즈(덮혀있는 형태-현재의 차)로 바뀌는 계기가 됩니다. 특히 상류층 전용의 고가의 모델을 만드는 회사에서는 스테이션 웨건도 지붕을 덮힌 상태로 바뀌게 됩니다.
원래 웨건 메이커의 승객부분은 커스텀 보디 빌더에 아웃 소싱을 했는데, 그 이유는 목제 보디의 제조에는 시간이 많이 걸렸기 때문입니다.
이후로 계속 목재 보디를 기본으로 한 차량들이 나왔고,
1919년에는 Stoughton Wagon Company에서 포드T의 웨건을 만들었고, 같은 해 J. T. Cantrell사에서는 크라이슬러차에 목재 보디를 장착해서 판매를 했습니다. 그리고 1923년 비로소 GM의 창업자 윌리엄 듀란트의 듀란트 모터스에서 판매된 것이 일반적으로는 최초의 자사 생산 스테이션 웨건으로 되어 있습니다.

1930년 중반까지의 웨건은 그 시작이 상용이었던만큼, 목재 보디로 되어 있었고, 이때 까지의 웨건이 woody로 불렸습니다.
그러나, 점차 사회적으로 고급감을 인정받기 시작했으며, 가격또한 일반 세단보다 약간 비싸게 설정이 되었지만, 부유층에서 큰 인기를 얻게 되며, 사교 클럽에서도 사랑받게 됩니다.




올 스틸제 웨건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이후 자동차 생산이 재개되었는데, 대전 기간중 생산기술이 상당히 진보 되었기 때문에 대전 후에는 스테이션 웨건도 올 스틸제로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북미에서의 올 스틸제 스테이션 웨건은 위에 보이는 형태의 지프 스테이션 웨건입니다. 이 차량은 잰쟁 수행을 위해 만들어진 튼튼한 지프가 기본인 것으로 1949년에 프림스 서버밴이 나왔고 1950년에는 시보레 서버밴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뷰익은 스테이션 웨건의 목재구조를 고집했지만 1953년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목재 웨건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에 1966년에 목재 웨건이 다시 부활하게 되는데 이것은 최고급 모델로 목재 보디가 아닌 목재로 사이드를 장식한 모델입니다. 이 때는 목재가 있으면 고급형, 목재가 없으면 일반형이라는 인식이 될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1950년대부터 1970년대에는 큰 인기를 얻었던 스테이션 웨건인데요, 이 때는 별의 별 모델이 다 나오게 됩니다. 2도어 모델, 4도어 모델, B필러를 없앤 하드탑모델등...

그리고 또 하나의 형태인 풀 사이즈 웨건도 나오게 됩니다.


바로 이렇게 생긴 놈이죠!! 1967년형 포드의 컨트리 스퀘어!!

미국에서 풀사이즈 스테이션 웨건은 6인승에서 9인승까지 다양하게 나왔는데요, 6인승 차량은 3인이 앞좌석에 3인이 뒷좌석에 승차하게 되는 벤치형 시트입니다. 9인승의 경우에는 뒤에 한 줄이 더 있게 되는 형태죠~ 하지만 이후에 승용차를 기본으로 한 스테이션 웨건에는 적재공간에 시트를 배치하는 것이 금지 되었습니다. 물론 안전 때문이죠~

그리고 2인용 스테이션 웨건도 있습니다.

머큐리 커뮤터 2도어 하드탑 스테이션 웨건!!

왠지 오픈형태가 정상일듯 한 디자인이지만, 이것도 웨건이 맞습니다!! 스포티 2도어 스테이션 웨건으로 불리는 이런 형태의 차량은 몇 년 나오지 못하고 단종을 맞게 됩니다. 생산성과 판매량 덕분이죠~ 고작 4년밖에 나오지 못했다니...

1970년대에는 2도어 웨건이 최고 인기였는데요, 많은 메이커에서 소형차 라인에서 스테이션 웨건을 뽑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미국에서 스테이션 웨건은 "스타일리쉬"의 반대 존재로 인식되고 있었는데요, 1990년대 중반 이후로는 크로스오버와 SUV들이 차츰 멋진 디자인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수요가 급격하게 떨어진 이유도 있습니다. 캠리나 어코드의 웨건도 1990년대에는 미국에서 힘을 쓰지 못했고 벤츠도 C클래스 베이스의 스테이션 웨건이 2005년까지 미국시장에서 철수 했던 경력도 있습니다.


둘째로 유럽에서의 역사
유럽에서의 역사는 폭스바겐에서 1950년에 발매를 개시한 트랜스포터가 사람과 짐을 싣는 콤비 타입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콤비"라고 하는 명칭이 바로 스테이션 웨건을 나타내는 것으로 사용되게 되는데요, 볼보의 에스테이트 역시 스웨덴에서는 콤비라는 카테고리로 분류가 됩니다. 1953년에 오펠에서 스테이션 웨건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사용하게 되었고, 스웨덴의 사브95는 1959년부터 1978년까지 2도어 살롱을 베이스로 한 에스테이트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1977년에는 아우디 100아반트, 1978년에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300TD/240TD가 스테이션 웨건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장기 휴가가 많고 자동차를 이용한 여행을 할 기회가 많은 유럽에서는 세단에 가까운 쓰임새를 가지면서 적재성이 우수한 스테이션 웨건은 널리 사용되게 되는데, 유럽 메이커는 세단의 각 차종에 스테이션 웨건 라인 업을 더하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유럽의 유명 스테이션 웨건들...


시트로엥 CX와 DS


볼보의 240/245


볼보 PV /850

끝으로, 각 메이커에서는 스테이션 웨건을 웨건이라고 부르지 않고 고유의 호칭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는 스테이션 웨건만이 아닌 모든 차량에도 통용되는 이야기이니 알아두면 나중에 자동차 관련 기사를 읽거나 잡지를 볼 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아우디 - 아반트
오펠 - 캐러밴(일본에 판매될 때는 "웨건")
BMW - 투어링
사브 - 에스테이트
푸조 - 브레이크(SW)
폭스바겐 - 바리안트
볼보 - 콤비 (일본에서는 에스테이트, 미국에서는 웨건)
혼다 - 에어로 데크 (유럽에서 판매되는 시빅과 어코드의 웨건은 에어로 데크라고 하며, 현행 어코드는 투어러라고 합니다.)
렉서스 - 스포트크로스(초대 IS에 Sport Cross가 있었습니다)
로버 - 투어러
현대 - 투어링(엘란트라, 아반떼 투어링) , CW ( i30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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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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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투의 기사 2010/02/16 14:3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멋지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여.

  2. 카앤드이상현 2010/02/16 17:1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웨건 실용적이고 참 매력적이죠.
    웨건형 드림카는

    1.A4 아반트 3.0TDI
    2.볼보 XC70
    3.CTS 웨건

    그런데 왠지 웨건은 4륜에 디젤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3. 나는 나 2010/02/16 18:0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번에 여행 가서 130 CW를 렌트 했는데 거짓말 조금 보태서 트렁크가 트라제 만하던걸.

    SUV는 솔직히 평소에 너무 먹어대서 아쉽고 세단은 놀러 갈 때 짐을 조금 실어 아쉽고.

    중형차에 이쁜 웨건 나오면 확 지르겠는데 ... ...

  4. 드래곤볼 2010/02/16 23: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카앤드라이빙님, 글 잘 봤습니다. 첨으로 댓글을 남기는 것 같네요...다름이 아니라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기사 내용 중 오류가 있는 것 같아서요...GM의 창업자는 '빌리 듀란트'가 아니라 '윌리엄 듀란트(william Durant)'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윌리엄 듀란트가 GM을 설립해서 여러 회사를 인수한 뒤 쫒겨났다가 나중에 설립한 자동차회사가 언급하신 '듀란트모터스'이구요...아,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ㅎㅎㅎ

  5. 박상현 2010/02/17 03: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정말로 중형 왜건 나오면 한데 사겠네요, 뭐 말만 하네 그러시는 분들있을지 모르겠지만, 국산 왜건을 세차로 구입해 몇십년을 타보니, 세단은

    정말 타기가 싫습니다, 뒤가 갑갑하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왜건타면서 여기저기 놀러다닌 추억이 너무 많기때문에 ^^ 비행기 타고 놀러갔다온건

    기억 안나도 여름때만 돼면 왜건 타고 다니면서 차안에서 가족들이랑 밥먹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 그래서 웨건 타셨던 분들은 그 다음 차량도 또 웨건으로 바꾸시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크로스오버 차량이 많이 나와서 그쪽으로 가는 분들도 계시는것 같구요~ ^^;;

  6. 이창희 2010/02/18 10:1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웨건 마니아로서 참 반가운 글입니다. 사실 처음부터 마니아는 아니었고 우연히 영화에 나온 볼보 웨건을 보고 괜찮다 생각하고 있다가 전시장에 서 있는 파삿바리안트의 자태에 끌려 바로 계약한 이후 그 실용성과 외관에 중독되어 마니아가 되었습니다. 그 후 파삿의 귀에 거슬리는 오디오 성능과 아주 불편한 시트 때문에 차량 교체를 결심하게 되고, 교체한 차량도 웨건이 되었습니다. 여행과 사진, 캠핑을 좋아하다 보니 별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더라구요. 2010년형이 아주 강력해져서 좀 아쉽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한 10년은 탈 것 같습니다. (대신 오디오가..^^)

    • 앗!! 파사트 바리안트에서 다른 웨건으로 가셨다면, 어떤 차량일지 감이 안오는데요? ^^;;;; 댓글 감사합니다~

    • 카앤드이상현 2010/02/18 17:44  수정/삭제 댓글주소

      혹시 XC70 아니신가요? 10년형이 아주 강력해졌다는 문구를 보니 엔진바뀐 XC70이 떠오릅니다^^

    • 이창희 2010/02/24 09:25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 네. 09년형 xc70 입니다. 205마력 엔진은 아니지만 대신에 좋은 오디오를 위안으로 삼고 있습니다.

  7. 이승재 2010/02/18 18: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볼보v40을 타는데, 웨건만 눈에 들어오더군요... 제 사정에 세단은 준다고 해도 활용곤란 입니다.

  8. 석사나라 2010/02/22 21:3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안녕하세요. 처음 드리는 글인데요, 그냥 실례하겠습니다.
    기아 카렌스 볼 때 마다 이게 웨건인가, 미니밴인가 잘 모르겠더군요.
    사실 실제로 어떻게 구분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세금이나 그런 문제도요..)
    예전엔, 투도어 쿠페형차에 뒷자리 시트 뜯어내면 밴이라고 불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게 포니밴이었죠?
    결국 포니가 의자 2개만 있으면 밴, 뒷자리 뚜껑도 없으면 포니용달차(픽업)이라고 했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웨건은 짐차가 아니라고 주장하시는 다른 분들의 다른 글들을 보면
    결국 웨건과 밴(짐차)을 구별하시는 것 같고요,.
    그래서 웨건 옹호론은 결국 웨건은 세단과 동급이며 밴과는 수준이 다르다고 보시는 것 같습니다만,
    하지만 오늘 올려주신 사진들 보면 미니밴인 산타모나 스타렉스도 웨건이라고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김새들도 있네요.
    미니버스 같은 것들도 있고요.
    그리고 가령 파사트 바리안트를 보고있자면,
    이 차가 카렌스랑 디자인면에서 뚱뚱한 게 다를 바가 없어보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푸조의 sw모델들도 407만 빼면, 포드 s-max나 큰 차이 없어보이고요.
    푸조에서 곧 수입한다는 3008, 5008도 하나는 suv인데 하나는 이게 웨건인지, 미니밴인지... 하게 되고요.
    그래서 저는 그냥 베이스가 되는 세단이 있으면 웨건, 없으면 바닥이 낮으면 미니밴, 높으면 suv, 어중간하면 크로스오버로
    대충 이해한답니다. 짐차냐 아니냐가 아니라요.

    • 앗!! 댓글을 지금 봤습니다 ㅠㅠ;;; 한 달이나 지나서 봤네요... 밴은 보통 원박스카를 이야기 합니다. SUV는 원래 목적에 맞게 4WD모델이 있는 모델로써 높은 차고가 특징입니다. 하지만, 시대가 흐르면서 이런 개념은 거의 무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즉, 차량의 분류의 의미는 메이커에서 잡는 컨셉에 따라서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BMW는 SAV라고 이야기 하는데, 사실 이런 개념도 메이커에서 만든 용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X3나 X5는 누가봐도 그냥 SUV인데 SAV라고 하고있죠~

  9. 다음 차로

    1. X1 2.0D
    2. XC70
    3. CTS 웨건

    생각하는데 CTS 웨건이 AWD로만 나온다면 1순위가 될텐데 아쉽네요. X1은 오디오 업글은 해야 탈 수 있을 것 같구요.
    X1, CTS 웨건 시승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