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처럼 급발진이 났을 때는? 뉴SM5 VS YF쏘나타 비교
카앤드라이빙/자동차컬럼 :
2010/02/24 09:56
어제 YF쏘나타와 뉴SM5 비교시승을 마쳤습니다.
요즘 시간이 너무 없어서 비교시승기는 몇 일 걸릴것 같은데요, 토요타 사건과 관련해서 짧게 한 가지 실험을 했습니다.
급발진 실험인데요, 실험 내용과 결과 그리고 대처 방법에 대한 것들을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토요타 사건으로 알려진 주행중 악셀러레이터에서 발을 떼었을 때, 악셀이 되지 않고 브레이크가 먹통이 되는 현상
물론 스마트 페달이라고 하는 시스템(뭐 부품이 바뀌는건 아니고 로직이 추가되는 형태입니다.)의 적용으로 무마시킬수는 있다고 하는데, 실험을 통해 알아봤습니다.(지금 밖에 나와서 노트북으로 잠시 짬내서 쓰는 것이라 사진도 없고 기술적인 내용은 댓글등을 통해 추가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실험 조건은 일반 속도의 주행중 악셀을 깊게 밟은 상태로 속도를 올리다가 브레이크를 밟는 것입니다.
단순한 실험이지만, 차량의 스마트 페달 시스템의 적용 유무를 알 수 있는데요.
YF쏘나타의 경우에는 최초 브레이킹이 1회가 가능합니다(브레이크를 밟는 양과 압력에 따라서 2회또는 3회까지 압력이 어느정도는 유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악셀을 밟고 있으므로 속도가 줄긴 합니다만, 평소보다는 먼 제동거리가 나오는데요, 속도가 줄면서 알피엠 보정이 한 번 이뤄지고 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뉴SM5는 악셀을 밟으면서 브레이킹을 했을 때, 엔진의 회전수가 떨어지면서 브레이크가 작동합니다. 악셀을 계속 밟고 있고 브레이크를 계속 밟고 있다가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어도 속도가 확 올라가지 않고 아주 서서히 속도가 올라갑니다. 바로 보호시스템이 작동되는 현상입니다.
악셀에서 계속 발을 떼지 않고 완전히 정지한 후에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차는 다시 출발하는데, 이 때 역시 속도가 빠르게 오르지 않고 아주 서서히 올라갑니다. 몇 번 같은 현상을 해봐도 동일하며, 차량의 내부온도가 올라가면 계기판에 경고시그널을 띄우게 됩니다.
이 실험결과로 뉴SM5에는 스마트페달이라고 하는 시스템이 적용 되었고, YF쏘나타에는 적용되지 않았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윗 글중 한가지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토요타 사건에서는 렉서스 차량이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았는데도 속도가 줄지 않고 점진적으로 계속 올라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실험한 결과에서 YF쏘나타 차량은 정지를 시켰습니다.
그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인터넷에 여러가지 상황에 따른 대처방법에 대해서 나왔는데, 솔직한 말로 틀린 이야기가 많습니다.
몇 몇 방법을 봤는데, 어처구니 없던 내용도 있었으며, 현실적으로 가능하지만, 약간은 위험한 내용도 있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세울 수 있었는지...
그 이유는 저는 당황하지 않았기 때문에 차량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악셀에서 발을 떼었는데, 속도가 줄지 않고 오히려 속도가 올랐을 때 일반적인 분들은 당황을 하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브레이크를 꽉꽉 밟아댑니다. 속도가 올라가서 당황을 해서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알피엠이 유지되지 않고 속도가 평소처럼 줄지 않으니 당황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행동이 브레이크를 다시 한 번 밟는것이죠... 그래도 안서면 계속 밟는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절대 브레이크를 한번 밟은 발을 떼면 안됩니다. (왜 이부분은 아무도 언급을 하지 않았는지도 이상합니다.)
브레이크는 악셀이 ON상태로 되어 있을 때, 진공이 다시 차지 않고 시동이 꺼진 상태와 동일하게 됩니다.
그래서 놀라서 강하게 한 번 밟았을 때 발을 떼게되면 이후로는 브레이킹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로 됩니다.
하지만, 첫번째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발을 떼지 않고 계속 밟고 있으면서 기어를 중립으로 놓을 수 있는 여유가 된다면 기어레버도 중립으로 옮기시면 더욱 좋습니다. (이상현상 이므로 기어를 중립으로 놔도 기어가 바뀌지 않을 상황도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럴여유가 없다면 그냥 끝까지 브레이크를 밟고 속도가 상당히 저속으로 줄어들 때까지 기다렸다가 시동을 끄면 됩니다.
물론 차가 완전히 정지할 때까지 브레이크에서 절대로 발을 떼면 안됩니다.
그리고 브레이크는 딱 한번만 밟아야 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이 적용된 뉴SM5와 적용되지 않은 YF쏘나타 ... 이 시스템이 적용되었다고 뉴SM5가 무조껀 좋다... 이건 아닙니다.
이런 문제는 토요타 사건 때문에 갑자기 불거진 문제이며(물론 메이커에서는 내부적으로 이미 알고 있었겠죠...) 대응을 할 수 있는 방안도 있고, 현대도 모든 차량에 스마트 페달 시스템을 적용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내 차량에 이런 시스템이 적용되지 않았다고 불안해 할 것은 없습니다.
운전자가 올바른 대처방법만 인식하고 있으면, 충분히 사고의 위험에서 빠져 나올 수 있습니다.
기술적인 면이나 궁금하신 점은 얼마든지 댓글로 달아주시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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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도 곧 시승 기회가 오면 실험하려고 한 내용이었는데 역시 카앤드라이빙 형의 선행 실험이 있었군요 ^^
르노닛산계열차량은 이미 스마트페달이 달려나온다고 하는데, 르노삼성도 예외가 없으니 다행입니다. ^^
브레이크 한번에 꽉 밟으면 브레이크 망가져서 멈추지 못한다는 말이 있던데
그래서 여러번에 나눠서 밟는게 아닐까요?
한번에 꽉 밟는게 정답입니다. 나눠서 밟는건 대형차량의 경우 그렇게 밟기도 합니다. 그러나 승용차나 몇십톤이 아닌 화물차량도 한번에 밟아야 합니다.
왜 브레이크에만 온 신경을 집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기어를 중립 상태(neutral mode)로 놓아 동력전달부터 차단하는 조치를 우선하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브레이크 문제는 그 다음 이라고 생각하는데........
악셀도 먹통이 된 상태에서 같은 전자제어로 움직이는 기어를 중립으로 내린다고 해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겠죠..... 물론 내리면서 기어가 중립으로 바뀌면 좋겠지만요.... 보통 컴퓨터 먹통되면 모든 키들이 다 안 먹는 것 처럼요.....
급발진 경험자분들의 이야기에 의하면 기어 중립과 주차모드는 소용이 없다고 했습니다.
악셀이 먹통될 때 브레이크도 제어가 될 가능성도 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어레버역시 마찬가지겠죠... 하지만, 고속도로에서 정속 주행을 하는데 갑자기 전방 10~20미터에 뭔가 물체를 발견했다라고 했을 때,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반사적인 행동은 브레이크를 밟는 것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만약 진짜 급발진이라고 하면 엔진 알피엠이 이상 현상으로 계속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N단으로 놓고도 계속 엔진 알피엠이 올라가면 차량 화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N단으로 놓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기어는 기계식입니다. 전자식이 아니라 기어는 중립으로 내리면 전자제어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아도 중립이 됩니다.
먼저 세우는게 급선무죠. 그 담에 바로 시동끄면 됩니다. 이런 상황은 1-2분안에 종결되는 현상이니 화재까지 갈려는지는....
잘못 알고 계시는군요. 자동미션은 P R N D 모두 전위값으로 인식하는 순수 전자회로입니다. 기계식이라니요??
전자회로 오류나면, 모두 먹통될 수 있습니다.
오로지 P만 기계적 구속(주차기어)가 있으나,이것도 일단 정지한 후에만 동작합니다.
변속기에는 TCU게 들어있어서 변속에 관련된 명령을 내립니다... 사실 급발진의 오류가 고속CAN통신의 오류라고 한다면, 이미 답은 없는 것입니다. 고속CAN통신은 엔진, 변속기 브레이크를 통합제어하기 때문에 이 모든것을 제어하는 프로그램 자체가 오류가 난다면 이미 답은 보이질 않는 것이죠, 하지만, 아직까지 CAN통신이 통째로 오류가 나서 모든 파워트레인이 동시에 뻑났다는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전자가 할 수 있는것은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당황스러운 일을 당하기 이전에 알고 있는것과 모르고 있는것은 분명히 다를 것입니다. 만일 악셀에서 발을 떼었는데 알피엠이 떨어지지 않는 오류가 났다고 했을 때, 풀브레이킹 한번을 하고 기다리면 살아날 가능성이 있다고 알고 있는 사람과 그것을 몰라서 지속적으로 브레이크 페달만 계속 밟아대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운전자가 별의별짓을 다 해도 안되는 상황이라면 그건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뭔가 하나라도 할 수 있는 상황이 있다면 살기위해서라도 그 한가지는 제대로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제생각엔 에셈5에 스마트 브레이킹 시스템이 들어간다 하더라도 급발진 상황에서는 별 도움이 안될거 같습니다
급발진은 엔진에 신호를 보내는 전자회로에 이상이 생기거나 오토밋션이 센서 고장및 기타 오인신호로 인한 기이한 현상입니다
어차피 스마트 브레이킹 자체도 전자 신호로 움직이는 거라면 그것 스마트 브레이킹도 동시에 고장난 상황이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거라 생각 합니다...
제가 생각 하기에 가장좋은 방법은 일단 핸드브레이크 걸린 상태에서 페달브레이크를 꾹밟고 있는 상태에서 시동을 반만 걸었다가 10초정도 지나
아무이상이 없으면 시동을 걸고 그다음에 핸드브레이크 풀고 기어 변속한다음 페달브레이크를 뛰고 악셀을 서서히 밟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만약 그과정에서 시동을 걸었는데 갑자기 알피엠이 삼천이상으로 올라간다면 절대 기어변속을 주차에서 주행이나 후진으로 하지 말고 시동을 꺼서
앞에 말한과정을 다시 역으로 했다가 반복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뭐 어디까지나 제 생각일 뿐 입니다만...
아니면 악셀과 엔진의 신호를 블루투스 기능을 접목시켜보는건 어떨까요?블루투스는 똑같은 2기가 헤르츠의 전파를 쓰지만 블루투스 기계마다 각각의 고유번호와 비밀번호 연결을 통해서만 교신이 이루어지고 그렇기 때문에 다른 전파에 대한 혼신 가능성이 극히 드뭅니다
서로 오인신호를 보내는 것도 거의 99프로 없습니다
블루투쓰 써보신 분들은 아실거 같은데...
위에 말한 이야기는 토요타처럼 악셀러레이터에서 발을 떼었는데도 차가 알피엠을 떨구지 않고 가속을 하는 경우입니다... 시동을 걸었는데 갑자기 튀어나가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리고.. 댓글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요즘은 핸드 브레이크 마저도 전자제어식입니다. 뉴SM5도 전자식 핸드브레이크를 사용하는데요, 주행중 핸드브레이크의 사용은 정말 위험합니다. 뒷바퀴만 잠기기 때문에 스티어링휠 조차도 제어가 가능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블루투스가 현재 엄청난 호평을 받고 점차 사용범위를 넓혀가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자동차에 적용되기에 자동차는 너무나도 복잡한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CAN 통신보다 더 나은 블루투스 기술이 구현 가능하다면 물론 교체도 가능하겠죠...
설연휴때 급발진관한 TV방송이 있었습니다. CCTV에 잡힌 급발진 의심 사고사례들이 여러건 나왔는데 사람이라면 그상황에 당황을 안할수 없을 것 같더군요.
택시가 주행중 갑자기 튀어나가면서(서서히 속도가 오르는 것이 아니고 비행기 이륙할때 급가속하듯이) 앞차를 들이받고 계속 밀고나가거나 옆으로 틀면 다른 차들을 연쇄추돌하면서 벽같은 곳에 박을때까지 도저히 멈추지를 않더군요.
그리고 다른 사례는 앞에 벽에 추돌하고 바로 후진하여 다시 뒤로 추돌하고 다시 전진하여 추돌하고를 계속 반복하는 장면도 있었구요.
급가속하는 차량의 후진등이 켜져있고 브레이크등이 켜져있는데도 전혀 속도가 줄지 않으면서 엄청난 가속으로 달려가면서 마구 들이받더라구요.
보면서 저건 도저히 사람이 제어할 수준이 아니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RPM이 서서히 오르는 것이 아니고 갑자기 최대 RPM으로 올라간답니다.
진짜 문제는 그렇게 뻔한 증거가있는데도 자동차 회사들은 무조건 운전자 실수라고 우겨대면서 급발진을 증명하려면 운전자 스스로 차량의 급발진을 증명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무도 못하죠. 자동차 개발 연구소의 베타랑 직원이라도 아마 증명하지 못할 것입니다.
결국은 급발진 사고나면 혼자 다 뒤집어 써야 한다는 겁니다. 죄는 자동차 회사가 짓고 벌은 피해자인 운전자가 받는거죠.
자동차를 안타던가 아니면 자기한테는 급발진이 없기를 바라는 수밖에는 ...
참으로 더러운 세상!
추가하자면 세차장에서 세차후 빠져나오던 차가 급발진으로 후진하여 추돌후 바로 앞으로 돌진하여 추돌, 다시 후진하여 추돌, 또 전진하여 추돌을 하는 동영상이 있었는데 운전은 세차장 여자 직원분이 했구요. 그것도 운전자 실수라고 우겨대더군요. 대체 미치지 않고서야 아니 미쳐더라도 그 상황에 계속 가속폐달을 밟고 있다는게 말이 됩니까? 기어야 추돌하면서 자동으로 바뀔수 있다고하지만 추돌의 충격으로 유리창에 머리를 심하게 다친 운전자가 계속해서 악셀레이터를 꽉 밟고 있다고 우겨대는 자동차회사의 뻔뻔함에 살인충동이 일더군요
dkdnel2님이 제일 정확하게 알고 계시군요.원글자나 다른분들은 어설프게 알고있는데 악셀은 에러나도 브레이크는 제대로 작동할거라고 생각하는거나 기어가 기계식으로 변속되니까 중립은 가능할거라는거나 브레이크를 한번에 꽉 밟아야한다고하는거나 전부 잘못된 정보입니다.블루투스 이야기는 흥미롭군요.
반만 알고 계시는듯합니다. 악셀러레이터에 오류가 나도 반드시 브레이크계통에 오류가 날 것이라는 것은 의미없는 이야기 입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 있는것은 CAN통신의 오류에 의해 악셀페달을 떼었는데, ECU가 악셀 페달을 밟고 있다고 인식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사실 끝까지 따져본다면 악셀에 오류가 났을 때, 바이와이어 시스템이나 CAN통신 자체에 문제가 생겨서 차가 풀스로틀을 개방했을 때에는 기도하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오류란 한가지가 날 수도 한꺼번에 두 가지가 날 수도 , 세 가지가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악셀러레이터를 밟지 않았을 때, 운전자가 할 수 있는 것들이 뭐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첫번째는 가장 효율적인 브레이킹이며, 그 다음이 기어레버를 중립으로 놓는 것 그 다음이 시동을 끄는 것과 비상등을 켜는등의 행동입니다. 이 모든 행동들도 운전자가 흥분되지 않은 상황에서나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이론대로 몸이 움직여준다면 좋겠지만요, 이론과 실제와는 너무 많이 다릅니다. 어설프게 알았다면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한다는 이야기도 하지 않았습니다. 님 말씀대로라면 악셀러레이터의 오류가 기어레버와 브레이크까지 한꺼번에 다 오류가 났다면 과연 차 안에 타고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안을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블루투스가 현재있는 노이즈까지도 해결을 한다면 자동차회사에서도 값싸고 빠르고 전송량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를 사용할 것입니다.
부스터의 진공배력을 염두에 두고 한번에 꽉 밟으라고 하시는군요~
진공부스터는 한 번이 아니라 서너번까지 괜찮고, 꽉밟지 않더라도, 다시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지만 않고 서서히 밟거나 유지 하면 진공손실은 없습니다.
전자회로 오동작으로 인한 것이라 급발진과 동일한 사고로 보입니다.
근본적으로는 시동키를 핸들락 걸리기 전단계인 1단계로 돌려 기계적 접점을 해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시동 정지후 안전정지 방법을 따르면 됩니다.
그러나 렉서스 전모델은 모두 전자식 스타트키(메인전원)라 시동을 못끌 수 있습니다. 죽는 수 밖에 도리가 없을 듯 합니다....
이상 급발진은 평소 최대 출력보다 더 나올 수도 있기에, 브레이크로도 제동이 안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브레이크를 서서히 밟는다거나 조금만 밟는다면 서너번까지도 기존의 압력을 어느정도는 유지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운전자가 주행을 하다가 악셀을 떼었는데, 알피엠이 솟구쳤을 때, 브레이크를 서서히 밟거나 한번에 꾹~ 밟지 않고 순간적으로 콱콱 밟는 상황이 많다는 가정하에 설명을 드렸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보통 사람들이 시동이 멈춘상태에서는 브레이크가 자동이나 수동 둘다 듣지 않는다고 하지만...
초기에 딱 한번은 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저는 이 점을 알고서 시동이 없는 상태에서 내리막에서 스윽내려가는데 아버지의 친구분이 깜짝 놀라서 소리쳤죠.
하지만 제가 시동이 없는 상태에서 정지하면서 씨익 웃자 신기해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딱 1회만 가능하죠.
글을 읽는데 액셀이 온(on) 상태에서는 브레이크가 시동이 멈춘 상황이랑 동일하다는 것은 아주 좋은 정보입니다.
세상에 그런게 있나? 할 정도인데...
저야 시동이 멈춘상황에서도 브레이크가 딱 1회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서 쓰신 내용이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있지만
다른 분들은 이해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디서 본 이야기인데 급발진의 경우는 기어를 주차 또는 중립에 넣어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2000년도에 포텐샤초기 모델을 운전을 하는데 운전 특성이 기어에 항상 손을 올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내리막에서 신호등에 걸려서 정차후에 주차모드에 기어를 옮기고 멍하니 있다가 중립으로 옮기고 빠른 출발을 할려고
쓰윽 미끄러지면서 D에 기어를 놓았는데 차가 한 2M 정도 움직였는데 순간적으로 R(후진)에 기어를 넣고 말았습니다.
물론 넣자 마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전진으로 이동을 했는데
결과는 차가 멈칫하는 움직임도 없었다는 것이죠.
그때 액셀에 발을 살짝 올려 놓아서 후진에 기어를 넣어도 차가 저의 명령을 무시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후로는 의도적으로 실험을 하기에는 기어가 박살이 나면 또는 기어에 심각한 손상이 있으면 어쩌나 하면서 있었습니다.
급발진할때 기어가 중립과 주차에 들어가도 차가 이를 무시할수 있다는 것은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믿을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마지막으로 액셀이 온인 상황에서도 딱 한번의 브레이크가 가능하며 당황해서 브레이크에서 밟을 떼가 되면 안된다는 정보는 정말 감사합니다.
스마트페달이 적용되는 차에서도 전자제어가 오류가 나면 동일한 상황으로 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데...
너무 복잡해서 패스하구요.^^;
지금까지의 급발진으로 보이는 사고에서 이런 사실을 알고 그대로 실천한 분들이 한 분도 없었을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물론 저는 기어중립 후 바로 시동정지 그리고 시동을 다시 키고 브레이킹으로 한두번 정도 마음속으로 되뇌입니다.
이제는 딱 한번의 풀브레이킹이고 발을 떼어서는 안된다는 것도 추가해야 겠습니다.
딱한번의 풀브레이킹 상태에서 시동을 끄면(시동을 끄면 출력이 전혀 없으므로 짧은 제동이 가능할듯 하므로)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도 딱 한번의 브레이킹이 가능한데...
브레이크가 시동이 꺼져도 딱 한번의 브레이킹이 이어져서 여전히 유효한지 의문인데...
대충 생각해 보면 그럴거 같은데....
제조사들이 이런 점에 대해서 실험을 하고 알려주면 좋을텐데...
그러자니 급발진이나 결함에 대해서 공연히 인정을 하는거 같아서 모르는 척하는것인지
아니면 일년에 10명이내에서 죽는데 내가 죽을것도 아닌데 하면서 귀찮아 하는 것인지...
여하튼 아주 유익한 정보에 감사드리며(급발진과 의도적인 액셀 온 상태에서의 브레이킹의 상황이 동일하다고 할 수 없지만
대충 생각해보면 딱 한번의 브레이킹이 좀 더 나은 선택이 아닐까 하고 개인적으도 그렇케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댓글이 장문의 글이 되어버렸는데...
여하튼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을 잘 말씀해주셨네요... 가끔 CCTV를 통해 벌어지는 급발진 상황이 아닌, 토요타처럼 악셀에서 발을 뗴었는데, 차가 발진을 하는 경우...(이 경우가 오류입니다.) 당황해서 브레이크를 계속 밟아대지 말고 한번 밟은 상태를 유지하며 꾹!!!! 밟으라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오류의 범위가 심각해져서 통신에서 브레이크에 대한 제어마저도 오류가 난다면 그 상황은 어쩔수가 없는 것이겠죠...
SM5스마트페달이 전자식인가요? 기계식인가요? 전자식이라면 오히려 급발진에 완전 위험이 노출되는거죠...전자식은 말 그대로 전자 신호를 받아서 차가 반응하는 것인데...기계식은 전자신호에 영향없이 밟는 압력으로 작동하니 급발진에 조금은 도움이 되고 전자식은 오히려 급발진 같이 전자 신호가 오작동 해서 생기는 위험이 큽니다. 전문가들도 급발진의 주요 원인을 전기 신호의 오작동으로 꼽고 있죠. 그래서 전기 신호로 많은 부분이 이루어 지는 오토미션 차량에서 발생하는데..전자식 페달이라면 급발진이 일단 일어 난다면 오히려 더 안전에 취약할 확률이 훨신 높습니다.
SM5스마트페달이 전자식인가요? 기계식인가요? 전자식이라면 오히려 급발진에 완전 위험이 노출되는거죠...전자식은 말 그대로 전자 신호를 받아서 차가 반응하는 것인데...기계식은 전자신호에 영향없이 밟는 압력으로 작동하니 급발진에 조금은 도움이 되고 전자식은 오히려 급발진 같이 전자 신호가 오작동 해서 생기는 위험이 큽니다. 전문가들도 급발진의 주요 원인을 전기 신호의 오작동으로 꼽고 있죠. 그래서 전기 신호로 많은 부분이 이루어 지는 오토미션 차량에서 발생하는데..전자식 페달이라면 급발진이 일단 일어 난다면 오히려 더 안전에 취약할 확률이 훨신 높습니다.
이미 차량은 종합기계부품이 아니고 종합전자부품입니다. 그게 전자식인게 문제라면 차량 전부가 문제죠. 그런식으로 따지면 다 기계식으로 돌아가야합니다.
"구현"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차량은 이미 전자제품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바이 와이어 시스템의 적용이 보편화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는 더욱더 그렇구요... ^^;;; 댓글 감사합니다.
르삼이 휸다이보다는 한수 위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어느 회사가 낫다!! 라는것은 아직 소비자가 결정할 시기가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소비자들에게 인식되기 시작한 따끈따끈한 안전 시스템이기 때문에 얼마나 빨리 대응을 하느냐를 지켜봐야겠지요~ ^^;;;
급발진과 운전중 가속페달에서 발을 띠었을때를 구분해야 할듯 하네요.
비슷한거 같지만 엄밀히 말하면 다른듯하네요. 소위 얘기하는 급발진시에는 윗글이 말해주는 브레이크 한번만 밟는다는 공식조차도 엄청난 알피엠상승과 함께 튀어나가는 속도를 막아주지 못하구요, 정상주행중 갑자기 악셀에서 발을 띠어도 악셀이 계속 밟혀있는 거처럼 나가는 현상은 위에 글에 써있는거처럼 브레이크 한번 밟는게 도움은 될듯 하네요, 자꾸 밟으면 일종의 점감효과랄까... 점점 브레이크가 안듣게 되죠.
꾹 밟으며 수동모드로 전환해서 기어비를 낮추고 사이드가 있다면 사이드를 브레이크 밟듯이 나누어 땡겨서 속도를 줄이는게 정답같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의 정지상태에서나 갑작스럽게 튀어나가는 형식의 급발진은 당연히 브레이크든 뭐든 안되는게 당연합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말씀하신대로 토요타처럼 악셀페달에서 발을 떼었는데도 차가 풀악셀을 하고 있는 상황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갑작스런 급발진은 저도 제가 타고 있는 상황에서 경험을 해 본적이 없고 또한 그런 오류를 인위적으로 만들어 낼만한 기술적 수준이나 장비가 없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만일 그런 실험이 가능하게 된다면 기꺼이 테스트를 해 보겠습니다.
http://v.daum.net/link/5832620
저도 알티마로 실험해본 영상이 있습니다. 운전은 형이 했지만,
실제 이 상황은 풀브레이킹 한번으로 정차시킨거였습니다. 테드쪽 회원분 의견으로 카앤드라이빙님 처럼
진공배력에 의한 문제를 언급하셨고 저도 이 글의 내용과 마찬가지로 진공배력 관련해서
여러번 밟을때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을거란점은 잘 이해할 수 있었구요.
http://www.youtube.com/watch?v=FT07_JbnKWQ&feature=player_embedded
다만 컨수머 리포트에서 찍은 영상으로 보면. 실험대상은 도요다의 차량이고
비슷한 상황에서 마찬가지로 1회 브레이크를 밟는 것으로 보이는데 속도가 높아서 인지 세울 수 없는걸로 보입니다.
그래서 중립 -> 브레이킹 -> 정차후 시동끄기 등의 절차를 안내 해 주는거 같아용...
뷰온 하나 얹어드리고 갑니다.
파일구리,프루나 이후 p2p 에 목마르신분들에게 오아시스 같은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 나왔습니다..
더군다나 그동안 써왔던 p2p 의 불편한점이 99프로 이상 해결됬습니다!
그이름은 페신저!(pessenger)
간단하게 요약해보겠습니다..
1일동안 무제한 다운로드 체험해보시고...생각해보세요.
-검색어 제한이 없다
그동안 p2p 의 불편한점인 검색어 제한...
전혀! 없습니다. 100% 다 검색됩니다. 영화,드라마 심지어 mp3 까지 다 됩니다!
-주민번호 불필요
실명인증을 하긴하는데 떫떠름 하셨죠..
주민번호 자체를 받지 않습니다...저도 안심하고 사용중 ㅎㅎㅎ
-동일한 데이터 자동검색,이어받기
필요한 데이터들, 동일한 데이터들 자동을 검색하며,
그전에 받다가 중지된 파일들 자동으로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
-저작권관련 다운.
위에서 말했듯이...다! 검색,다운가능합니다..
-메신저 기능
페신저는 페신저와 p2p 를 합쳐놨습니다.. 서로 대화도 가능한 메신저형 p2p 이기에..
정말 유용합니다..^^
http://www.hutsori.com/100.asp?PartnerId=ksw6779_1
위의 주소로 이동가능하십니다^^
평소에 님의 글을 잘 읽고 있습니다. 논리정연하고 상세하여 관심이 갑니다.
스마트 페달은 현대기아의 커먼레일 디젤 차량에 많이 채택돼 있습니다.
하지만 작동 로직이 악셀을 먼저 밟은 상태에서 제동을 하면 해당이 되나, 블레이크를 먼저 밟은 상태에서 악셀을 밟으면 전혀 작동하지 않는 로직입니다.
아마 스톨 테스트를 위하여 그렇게 프로그램한 듯 합니다.
그리고 브레이크가 먹히지 않는 현상 역시 동감합니다. 실제로 급발진 경험자들이 당시 상황을 브레이크가 딱딱하더라고 말한 것과 일치합니다.
즉, 진공이 다 빠져나간 상태이지요...엔진은 돌아가지만 흡기관으로 대기가 유입되므로 진공압이 부족하죠.
하지만 급발진시의 엄청난 휠스핀을 생각해 보면, 급발진 당시의 출력 역시 일반적인 제동력으로는 어려워 보입니다.
재현이 안되는 정도구요....그래서 제동도 어려운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왜냐면 디젤의 경우는 엔진이 회전하는 한은 별도의 진공펌프가 꾸준히 진공압을 형성하여, 제동에 필요한 부스트압이 만들어지는데, 디젤 급발진시에도 제동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리로 오셔서 언제 기고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카페-현대기아 자동차의 급발진 피해자 모임입니다.
감사합니다.
쏘나타에도 스마트 페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잘못된 거 아닌가요?
현대 스타렉스를 몰고 있습니다..
가끔 장거리나 장마때 운행을 하다 정차를 하면 알피엠이 2천이 넘에 올라갑니다...
이런 증상이 있어 공업사나 카센타를 가면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다행이 주행중에는 나타나지않고 엔진 콘트롤 유닛을 갈고..나서는 나타나지 않네요...
시동을 끌 생각은 못해봤는데 알피엠 조절하는걸 저 알피엠으로 돌리면 시동이 꺼질정도로 푸득거리더라구요...
시간이 지나 다시 올리면 정상으로 되구요...1년에 한 두어번 정도..? 그런 현상이 있었습니다..
뭐 이게 급발진하고 상관이 있을런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수온센서 때문에 비슷한 현상을 겪었읍니다. 스쿠프 수동이었는데 아이들링 알피엠이 3천에서 심할때는 4 ~ 5천까지 올라가더군요. 수동이었던게 천만 다행이었지요. 클러치 밟거나 기어 중립 놓고 버틸수 있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