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세이프티로 조수석 에어백과 사이드 에어백을 기본무기로 장착한 안전의 대명사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슈퍼세이프티의 안전성과 동시에 꺼내든 두 개의 신무기는 경제성과 운전재미를 양립한 수동 모델과 유류비의 압박을 이겨낼 LPGi모델입니다.

이번에도 GM대우의 기회를 얻어서 신차 발표회의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저야 블로깅을 할 소중한 기회를 얻어서 좋은 것이고, GM대우에서도 저처럼 행사 후기를 열심히 쓰는 친구들에게 기회를 줘서 자사 제품들에 대한 직접적인 느낌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으니, 서로 좋은 일입니다 ㅎㅎ;;;  저야 지속적으로 초대를 받으니 감사할 따름인데, 현대-기아에서는 안불러주고 있으니, 한 편으로는 현대나 기아의 새로운 차량은 접할 기회가 너무 없어서 독자분들께 많은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해서 미안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죽어라고 열심히 하다보면 기회는 오겠죠~!  그 때까지 열심히!~~

블로거들만을 대상으로 한 행사는 아닙니다.
이번에는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함께 참석을 했는데요, GM대우 차량인 마티즈 동호회 회원들과 기아자동차의 모닝 동호회 회원들도 함께 자리해서, 서로 비교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물론 직접적인 비교시승행사닌 아니었고, GM대우에서 경쟁차종인 모닝 동호회까지 직접 들어가서 참여를 부탁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막말로 모닝 타는 사람들이 마티즈 신차 발표회에서 모닝보다 안좋다는 이야기를 해 버릴수도 있지만(물론 일반적인 상식에서는 그럴 분들은 없겠지만 말이죠~) 모닝 유저에게 마티즈의 새로나온 차량들을 선보인다는 자체가 회사로써는 모험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암튼, 모닝 동호회에서도 몇 명의 회원들이 자릴 함께 했습니다.


집결지는 상암동의 월드컵 경기장의 주차장에서 진행을 했습니다.
물론 브리핑은 따로 건물 내에서 진행을 했구요!~

시승은 짧게 진행 되었는데요, 2인 1조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타게 되었구요, 파주의 출판단지까지 찍고 오는 것입니다.
"the market"이라는 곳에서 잠시 쉬면서 운전자도 바꾸고 서로의 느낌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럼 행사가 어떻게 진행 되었는지 스케치를 해 볼께요!~ ㅋ


월드컵 경기장 명예의 전당이 있는 곳에서 진행된 이 날의 브리핑은 짧게 진행 되었습니다.
사실 브리핑이 길면 지루하기만 하구요~ 일단은 시승행사니깐 최대한 짧은 브리핑에 최대한 많은 시간의 시승이 최고가 아닐까요? ㅎㅎ;;


모두 이름표와 함께 커피를 한 개씩 받아들고 브리핑을 하러 갑니다!~
쏘타람다군이 이름표를 받아챙기는 모습 포착!!!


이번 시승행사에 대한 설명은 한국 축구 명예의 전당에서 실시 했습니다.
가장 오른쪽에 차범근 감독의 모습이 보입니다. 저 중1때인가? 우리 동네로 이사와서 벤츠 G바겐을 타고 조기축구에 모습을 나타냈는데(조기축구를 우리 학교 운동장에서 했기 땜에 잘 알죠 ㅋ) 언론에서 조기축구에 카메라를 들고 나타난것을보고 신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G바겐 매니아인 차범근 감독은 이후로도 G바겐은 꾸준히 소유하고 계십니다. 물론 신형으로 차만 바뀌었지만요~


총 62.5km의 짧은 시승 구간이지만, 시내주행과 고속도 잠시 맛 볼수 있는 코스로 짰습니다. 고속만 냅따 밟는 코스도 아니고, 시내주행만 있는 코스도 아니어서, 나름 매력적이었어요~


시승 명단과 주의사항은 이상윤씨가 열심히 설명을 해 주셨고요~ (열심히들 달려주세요!!~)


추가적인 사항은 김명기 차장님이 열심히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열심히 짧게!!!
원래 시승전에는 설명이 길어도 잘 안들립니다!~ ㅋ

자!~ 시승코스와 각 조와 차량에 대한 설명 그리고 주의사항까지 숙지한 멤버들은 이제 밖으로 나가서, 시승 준비를!!!


총 3대의 수동변속기 차량과 나머지 LPGi차량이 있었습니다
시승차량이 20대정도 되었던 것 같은데요, 정확한 숫자는 잘 모르겠습니다 ㅡ,ㅡ;;; (솔직히 말하면 수동차 찾으려고 돌아다니다가 몇 대 인지 체크를 못했어요 ㅠㅠ)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서 구급차와 서비스카가 함께 동행을 했는데요!~ 이 차들이 활약할 상황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죠?


이제 각자의 차량에 탑승을 하여, 주행을 시작할 때 입니다. 노란 옷을 입은 안전요원들도 보이구요~



저는 수동변속기 차량을 타게 되었습니다.
사실 도심에서는 귀찮기도 하지만, LPGi보다야 수동이 운전하는 맛도 나고, 연비도 좋으니 좋지요!~

게다가 기본형 가격은 800만원대지만, 조수석 에어백과 사이드 에어백의 장착으로 안전의 마티즈를 전 모델에 실현했단건 정말 메리트가 있는 것이죠!~~

개인적으로는 GM대우에게는 안좋을 수도 있지만, 이번에 마티즈를 시작으로 모든 차량에 조수석 에어백과 사이드 에어백 더 나아가서는 커튼 에어백까지 기본 장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은 안전에 개념차량인 마티즈의 안전성이 모든 경쟁차량에 기본형이 되는 것이죠!!!
물론 가격상승없이 기본장착하려면 자동차 회사에서 상당히 많은 고민을 해야하겠지만요~


수동변속기 모델은 자동변속기 모델보다 130만원이 저렴하구요 연비또한 리터당 21km로 공인연비가 측정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수동변속기와 자동변속기 그리고 LPGi모델을 함께 주유하여 유류비를 따져서 연비 체크를 해보려고 합니다.
가스충전소와 주유소가 함께 붙어있는 주유소를 찾아서 동시에 체크를 하면 되겠죠?





수동 변속기 모델은 이렇게 클러치 페달이 있습니다. 클러치 페달은 무겁지 않고, 적당한 답력을 가지고 있는데, 페달 특성은 클러치가 붙는 시점이 페달을 끝까지 밟았다가 떼었을 때 중간보다 조금 더 윗쪽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깊이가 짧고 아래쪽에 있어서 발목만 까닥거리는 스타일을 좋아하는데,(스포츠카에 많이 사용됨) 일반 경차에 너무 많은 것을 바라면 안되는 것이겠죠!~ ^^;;;
하지만, 발진성이 좋아서 1단은 물론 2단을 넣고도 손쉽게 주행이 가능합니다.
경이적인 인내심이 있다면 5단을 넣고도 주행을 할 수 있답니다 ㅎㅎ;;;


일단 저는 조수석에 앉아서 지도를 보며 옆에 운전을 하고 있는 동료와 차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저의 운전이 시작되었는데요, 부담스럽지 않은 셋팅으로 도심에서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 고속주행에서도 별 불만이 없었습니다.

1000cc급에서 운전재미를 느끼려면 수동을 타야 할까요?
운전재미에서나 발진가속등을 느끼는데 수동 모델은 상당히 매력이 넘치는 차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수동모델 이후에는 LPGi도 시승을 했는데, 확실히 수동이 더 잘나가는 느낌입니다.
저는 두 차량의 유류비가 어떻게 나올지가 더 궁금해요~
연비가 좋은 수동이냐, 가스값이 더 싼 LPGi냐!!~~

똑같은 패턴의 주행에서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오게 될 지 궁금하지 않나요?
(솔직히 모닝 수동과의 연비 대결도 궁금하지만, 수동과 LPGi의 결과도 너무너무 궁금하거든요 ㅋㅋ)

수동모델을 타보니 속도계와 타코미터가 바뀌었으면 좋겠더라구요!~ 지금도 상당히 괜찮긴 한데, 역시 수동모델에서는 알피엠이 바늘로 올라가는게 제대로 된 맛이!!!!!! 
몰래 최고속도를 도전해 봤습니다.
여유있게 사진을 찍을 때는 160km/h가 약간 안되는 시점인데, 실제로는 160km/h를 살짝 넘겼습니다!~
길들이기에 따라서 얼마가 나올지도 궁금해요! ㅎㅎㅎ;;;

잠시 커피를 한 잔 마시며 서로서로 차량에 대한 이야기를 할 시간을 가지고!~~



출판단지는 정말 멋진 건물들이 많았어요 ㅎㅎ;;;


돌아오는 길에는 자유로를 통해서 돌아왔습니다!~ 자유로에 은근히 차량의 통행이 많아서 그냥 정속주행을 하면서 사진을 찍었어요~


전에는 하바나 그린이 최고로 예쁘다고 생각을 했는데, 오늘보니 파란색과 빨간색등 진한 색상이 더 예뻐보이네요 ^^;;;
역시 취향이 점점 이상해져...


행사를 마치고...


차량에 대한 설명과 배경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야 할 시간입니다.
LPGi모델과 수동모델의 특성 그리고 슈퍼 세이프티에 대한 이야기도 하겠죠?

마지막 장소는 광화문 근처에 있는 장소인데요, 깔끔하고 대화를 나누기 편한 장소입니다 ㅎㅎ;;;

오늘은 어떤 분들이 나와서 설명을 해 주실지 기대가 되네요!~

누군가가 타고 온 하바나그린의 차량인데요, 신혼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차량입니다


이렇게 생긴 곳에서 설명을 할 예정입니다.
LPGi 미디어 시승회라고 적힌 글을 보니, 왠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온라인의 소셜미디어도 미디어로 인정을 해 준다는 뜻이라고 받아들이고 혼자 기분내도 되는건가요?


행사는 김명기 차장님의 사회로 진행 되었습니다.
여러분 수동이랑 LPGi 어떠셨는지요~~???


GM코리아에서 GM대우로 넘어오신 김성기 전무님이 기본적인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안전을 강조한 이유와 슈퍼 세이프티를 적용하게 된 배경, 그리고 여러가지 마티즈에 대한 설명들을 해 주셨구요~





티코때부터 경차만 만졌다는 이진범이사님은 기술적인 면에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수동변속기의 특성 LPGi엔진의 특성등...


뭐 LPi엔진과 LPGi엔진의 차이점에 대해서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아래에 나온 표정도만 이야기 하고, 나중에 따로 포스팅을 할께요!





그리고 수동변속기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습니다. 리터당 21km의 연비와 여러가지 개선을 통한 변속기로 GM대우에서는 상당히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변속기입니다.
실제로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느낌이었구요~ 나중에 자세한 시승을 할 기회만을 노리고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안전에 대한 이야기도 빼 놓지 않았구요... 이번의 슈퍼세이프티를 전면에 내세운만큼 안전에 대한 이슈가 전 차종으로 확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Q&A도 이어졌는데요, 질문과 답변 시간이 길지는 않았지만, 재미있는 질문과 날카로운 질문...등이 오갔습니다.
모닝 오너분은 마티즈의 열선시트의 위치가 불편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전 개인적으로 주행중 시야를 빼앗기지 않아서 좋았다고 평가했던 부분을 손에서 멀기 때문에 불편하다고 평가한 분을 보면서 또 한가지를 배웠다고 해야 할까요?

기어레버 뒤에 있으면 열선을 켜거나 끌 때 아랫쪽을 쳐다봐야해서 앞쪽으로 놓는것이 좋다고 평가하고 있는데, 확실히 실내 구성에 있어서는 다양한 평가가 내려지는게 흥미롭기도 했습니다!~


저도 질문을 하려고 했는데, 다른 분들이 제가 할 질문을 미리 해 버려서 ㅡ,,ㅡ;;;;;;;;;;;
다들 차를 좋아하는 분들이 모인 것이라서 궁금한것도 비슷비슷 한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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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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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무엇보다 내부가
    너무 이쁘네요 ^^
    잘 보고 갑니다.

  2. 메인 축하드립니다. ㅎㅎㅎㅎ 제 얼굴 가려줘서 감사해요 ㅎㅎㅎ
    빨간 마티즈에 계신 분을 우리를 쳐다보고 계셨군요? ^^

  3. 글 잘 봤습니다. 메인 역시 축하드리고요, 전 내일쯤 올리려고 했는데...ㅋ 제 사진이 없으므로 무횻!

  4. 박하사탕 2010/03/01 23: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 생애 첫차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생각중인데요 ^ ^; 참 볼수록 매력있는 차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블로그 감사히 잘 보고 가네요 ^ ^

  5. 별이진다네 2010/03/02 01: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800 만원 대 마티즈면 상당히 매력적인 가격이군요..
    안전옵션도 괜찮구요..수동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극복하는 것만 남은 듯..^^

  6. 아 처량하게 걸린 내 이름표 ㅠㅠ 저 날 일이 있어서 못간게 상당히 아쉽습니다. 수동에 대한 느낌 좀 자세히 부탁드릴게요~ (덧글이 왜인지 지워졌군요;;)

  7. 이고발 2010/03/02 13: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ㅎㅎ 왠지 저 빨간색 차량 찍힌게 씨익~ 웃고 있는거 같아요~

  8. 최고수 2010/03/02 20:5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가스차는 비경제적입니다. 연비떨어지고 가격900원대리터당 힘떨어지죠 수동 가솔린이 정답 입니다 가강추 하고싶네요

  9. 푸른바람 2010/03/17 17: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연비를 생각해서 수동인 나오고 엘피지가 나왔다면서 어떻게 엘피지 모델에는 수동모델이 안나오는겁니까? 말하나마나 엘피지 모델에도 수동모델이 나온다면 그모델의 경제성이 최고가 될것은 당연지사인데 저의경우 아토스 엘피지모델 오토를 지금도 이용하고 있는 오너로서 이건 너무도 당연해서 뭔정신으로 물건을 찍어내는지 모르겠네요. 예전 무거운 아토스나 비스토모델에서도 오토가 6~7k대의 실연비를 낼때 스틱모델은 10k대의 연비를 보여주었습니다. 경차에 연비와 경제성을 생각한다면 비교분석 전부필요없이 그저 필요한건 엘피지 스틱뿐입니다. 다만 예전에는 소수의 자격 요건이 되는 사람만이 사용할수 있었지만 이제 누구나 이용할수 있게 되었는데 뭔 대우측에서 장난질인지 짜증만 나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엘피지에서 스틱모델이 나오기만 기다렸는데 기껏 스틱이 나온다는게 가솔린 모델에서 뿐이라니 예전에야 수출형이 아직안나온상태라 비싸고 기름먹는 오토모델만 나왔다지만 미션도 준비되었는데 경제성을 위해 출시된 엘피지 모델에 스틱 모델이 없다는 것은 아이러니가 아닌지요. 증말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