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지R 가격 공개! 투싼보다 약간 비싸게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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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1 22:25
기아자동차의 스포티지R의 가격이 공개 되었습니다.
가격은 그레이드에 따라서 1855만원 - 3020만원으로 결정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는 형뻘인 쏘렌토R보다는 싼 가격으로 나왔지만, 형제차량인 투싼iX보다는 높은 가격으로 등장한 것입니다.
자세한 기사는 한경닷컴의 이진석 기자가 올린 글을 보세요~
사실 현대,기아차의 판매 가격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말들이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차량의 가격은 시장상황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라고 생각 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가격상승에 대해서 어느정도는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만큼의 가격이 상승된 만큼 시대의 흐름에 따른 발전이 아닌, 물가 상승분 이상의 가격상승이 된다면 그만큼의 신기술 적용이나 고급화에 대한 발전도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요즘에는 안전과 친환경도 흐름이지만, 아직까지 국내의 소비자들은 친환경보다는 안전에 민감하고 안전보다는 고급스러워 보이고 큰 차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스포티지R에 대한 사진이나 영상등을 봤을 때, 정말 멋진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쏘렌토R도 상당히 괜찮게 보고있고, 국내 차량중 최고의 디자인을 로체로 꼽는 이상한 눈을 가진 사람이라서 ㅡ,,ㅡ;;;
스포티지R의 디자인 역시 정말 멋있게 보이는데요, 실제로 봤다는 주변 블로거들의 반응도 멋있다는 이야기가 대부분이라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이제 이 새로운 차량에 대해서 많은 블로거들이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쏟아낼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저에게도 스포티지R의 경험 기회가 주어진다면 또 한번 지난 해 쏘렌토R처럼 장거리 여행을 통해 많은 것들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
아놔~ 이거 진짜 너무 예쁜데요??
좀 뜬금없는 이야기 일 수도 있는데요~
혹시나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으면 좋겠지만, 이전에 나온 차량처럼 블로거를 통한 언론 플레이를 한다고 하면 최소한 자동차 블로거 연합회 회원들은 모두 보이콧 합니다.
연합회 멤버가 아니면 제가 어떻게 말릴 방법이 없겠지만, 블로거를 통한 마케팅의 방법은 블로거에게 차를 구경하고 시승을 할 기회를 주고, 정당하게 평가를 받는 것으로 끝내야지... (이것만해도 자동차는 IT를 비롯한 소형 제품들과 달라서 시간내서 차량 수령하러 가면 몇 시간, 짧은 시승중에 사진 찍으러 가는데 몇 시간, 차량 반납하러가서 기다리는데 또 몇시간... 시간이 보통 필요한게 아닙니다.)
블로그의 포스팅에 대해서 검사를 하고, 수정을 요청하고...
자동차 블로거들도 스스로를 목 죄는 일을 당하지 않으려면, 어떠한 마케팅 방법인지...
본인 블로그의 포스팅에 책임을 질 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자동차 블로거들에게 드리는 저의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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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으로 적으신 글씨가 눈에 쏙 들어오네요..
언제까지 형의 뜻이 영원도록 유지될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ㅎㅎ;;; 고마우이!~ 조만간 거제의 밤바람을 한번 쐬러 감세 ㅋㅋㅋ;;; 아름다운 환영단 대기시켜주면 감사!~ ㅋ
어~ 인사이드님..알흠다운 환영단 대기시키면 저두 가볼라꼬요.. ^^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가까운 일본이나 유럽독일차도 함부로 가격을 올리지 못하는데, 이건 신모델 나올때마다 가격인상입니다.
솔직히 일본차와 우리나라차의 가격차이는 없습니다.. 오히려 관세와 물류비를 생각하면 우리나라차가 더 비싼경우도 있습니다.
차가 더 이뻐지고 성능도 좋아지고 편의사항이 추가 되는건 일차적으로 소비자를 위한게 아니라 무한경쟁인 자동차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당연히 해야되는 일입니다..
그덕에 소비자는 더 값싸고 좋은차를 선택할수 있게 되는건데. 이건 뭐 새모델이 나오면 편의사항추가로 인해 가격 상승은 어쩔수 없다라는
식입니다.. 그런데 다른나라 회사들은 안그렇거든요.. 기술개발과 원가절감을 통한 적정가격을 유지와 더 좋은 차를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정말 그렇게 노력하는데도 가격이 오를수 밖에 없다면 그것에 합당한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건 없잖아요.. 현기차는..
요즘 기아의 디자인은 나날이 외계스러워지는 현대에 비해 각이 잡힌 모습입니다..(실내는 모르겠고)
3020 만원 짜리 사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대중적인 모델이 대략 2500~2700 사이라고 본다면,
엔트리급 SUV 로서 다소 비싼 가격이 아니겠나 싶습니다..
근데 잘 팔릴 것 같으니..우리나라 사람들의 차 가격에 대한 관용도가 참 놀랍도록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아의 디자인에 대해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안 그러신 분들도 많으시군요!
멋있어 보이기는 하는데, 웬지 끌리지는 않는군요.
거의 완전독점 시장이니, 현대기아에서는 차값을 더 올려 받고싶을겁니다.
그러나, 소비자 저항, 수입차량 가격을 고려해서 조~금만 올린걸겁니다.
"제 값을 받으려면 5백은 더 붙여야 하는데, 국민을 생각해서 이 정도만 올렸으니 감사한 줄 아시오, 맘에 안 들면 5~6천만원 짜리 외제 사든가"
아마 현대기아의 경영진 속마음일겁니다.
가격 책정이 문제가 있네요..
솔직히 말해 새모델 나오고 성능 디자인 좋아진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건 회사가 경쟁사회속에서 살아남기위해서 노력한 결과이기도 하지만, 당연히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량의 퀄리티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새로운 모델이 가격상승이 부득이 하다면,,,그건 말이 안되네요.
그렇게 따지면 컴퓨터는 지금 한대에 한 1억쯤 해야 정상아닌가요?
컴퓨터 1억에 왕공감합니다..
1986 년에 IBM XT 2Mhz, 메모리 360KB, 하드 없고, 플로피 두개 붙은 컴퓨터를 120 만원에 샀더랬습니다..
지금은 수만배 더 성능 뛰어난 컴퓨터를 1/3 가격이면 사지요..
디자인이 이쁘게 빠진 것 주목하고 있는데
가격이 너무 쎄네요
얼마안가서 현대기아차와 수입차 가격이 서로 만날 거 같습니다.
이미 만났습니다...
저 가격이면 이미 닛산 로그는 제꼈구요
저기서 몇백만 더 오르면 지프 컴패스, 포드 이스케이프, 도요타 RAV4, 혼다 CR-V와 같아집니다...
인테리어는 아직 모르겠지만
차는 괜찮아 보이네요^^
기아차가 현대차보다 가격을 높게 책정하는 이유가 뭘까요?
현대 기아자동차가 기술(판매기술포함)발전이 많았던거 인정 합니다
그렇치만 다른 나라 메이커의 행보에 비교 했을때 수긍하기어려운 이유로 가격이 너무 오르네요
자동차 가격이 오를때 현대자동차의 고객(넓은의미)에 대한 마인드는 예전과 동일하거나 퇴보한거 같습니다
현대차가 고객들의 불만을 모르지는 않을텐데 가격을 계속올리는 이유는
지금 충분히 올려나야 나중에 정말 관세철폐되서 수입차들과 무한경쟁하게 될때 생색내며 가격인하도 가능해서가 아닐까요
그렇지만 우리정부 우리소비자가 현기차를 이렇게 만들었다는 것도 인정하고 반성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