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지R의 가격표가 공개되자마자, 실내 사진이 공개 되었습니다. 
인테리어를 보면 그동안의 어설픈 인테리어를 약간은 보완한 모습입니다.
네비게이션이 없고 일반 오디오가 장착된 차량으로 보이는데, 인터페이스는 깔끔해 보이구요, 오렌지 색상을 주제로 한 실내 조명은 그대로 입니다.

가죽시트와 도어 트림에는 오렌지 색상의 스티치를 넣어서 스포티한 외형을 그대로 가져온 느낌인데요, 뒷모양이 닮았다고 하는 폭스바겐의 티구안이 오렌지 색상의 컨셉이었던 것을 감안한다면 누리꾼들의 이야기가 단지 닮은것은 뒷 모양만이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SUV에는 넓직한 등받이와 허벅지 끝까지 지지해주는 길다란 시트를 선호하는데요, 스포티지는 이름대로 스포티한 시트의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와인딩이나 롤링시 운전자를 잘 잡아줄 것같은 시트입니다. 실내 대쉬보드가 조금은 더 고급스러웠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K7이 보여줬던 어이없는 인테리어의 질감은 느껴지지 않아서 일단은 성공작이라고 조심스럽게 평가를 내려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조금은 감을 잡기 힘든것이 센터페시아를 보면 윗급이 또 있을 것 같은데 시트나 도어 트림을 보면 마치 인디비쥬얼 모델처럼 독특하고 예쁘네요!~~  ^^;;;  아래는 런칭전에 공개 되었던 폭스바겐 티구안의 컨셉형태의 모델입니다.
스포티지R처럼 온통 오렌지 색 물결입니다!~~  (스포티지가 따라한것은 아니예요~ 그냥 별 생각없이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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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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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티구안 말이에요, Q5 때문에 170마력짜리 안 들여오는 거죠?
    이래서 폭스바겐코리아가 들고오는 차는 사기가 싫어져요.
    A6 3.0 엔진재고떨이 했던 것도 기억하거든요.

    • 전 폭스바겐 차량을 좋아합니다. 오히려 아우디보다 폭스바겐 차량을 좋아해요~ ^^;;; 그런데, 국내에서의 모습은 별로 안좋아합니다. 폴로도 없고, 말씀하신대로 티구안도 그렇고!~~ ^^;;;

  2. 카앤드이상현 2010/03/03 08: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폭스바겐 차량은 참 수수하고 검소해 보여서 좋아하는 편인데
    우리나라에선 점점 가격만 올리고 a/s 도 엉망이고
    폭스바겐코리아의 행태가
    맘에 안드네요

  3. 김재현 2010/03/03 13:3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ㅜ_ㅠ... 폴로는 언제쯤 들여올까요...

  4. 실물을 봐야알겠지만, 사진상으로는 예쁘고 세련되게 나왔네요. 기아가 디자인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제 내구성이랑 안전옵션 좀 어떻게...

  5. 네, 드디어 스포티지R도 런칭을 하게되네여.
    근데, 정말 폭스바겐 이미지와 닮아가는듯...^^
    젊은 감각을따라 간다지만 산타페시아는 핸대이미지를 벗어날수가 없네여.
    운전대 디자인은 모 회사 어느 모델 차량 디자인과 흡사하다는...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지여? 안부도 궁금합니다.
    늘 건강하게 지내시길...
    경상도 오시면 언제 뵈야 하는데...

  6. 비밀댓글입니다

  7. 내부 센터페시아는 k7과 유사하죠.. 솔직히 저런 디자인은 실제보면 싼티가 납니다.. 가로보단 세로로 디자인된게 세련되 보이거든요..
    뭐 다 떠나서 가격만 저렴하면 좋지만.. 그건 바라기 힘들죠

  8. 권도환 2010/03/03 20:4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차 등급에 맞게 고급스러움보다 젊은 이미지로 나온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듭니다.
    다만 고급화에 익숙해진 고객들이 만족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구 모델보다는 발전한 모습이지만요.
    요즘 현대, 기아차를 보면 익스테리어나 인테리어 디자인 부분에서 충분히 잘 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아직 소재면에서는 부족하다는 얘기가 들리지만 이 또한 나아지겠지요.

  9. 실내가 2010/03/04 07:0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역시 기대만큼입니다. 와일드한 외형에 싸구려틱한 실내 디자인. 그나마 티구안을 따라한듯한 오렌지 컬러가 아니라면 이번에도 역시 기아 = 외모에 어울리지 않는 실내라는 공식이 성립되겠네요..

  10. 쿠키아빠 2010/05/16 19: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스포티지 디자이너가 예전 VW - Audi 그룹의 수석 디자이너였던, 피터 슈라이어 입니다.
    자기것 자기가 베낀것도 표절인지는 모르지만, 좀 심하게 베낀것 같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