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슈퍼 스포츠카 "콜벳"이야기
아메리카 슈퍼 스포츠카 "콜벳" 이야기
미국을 대표하는 스포츠카에는 여러가지 차종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현재 유럽차들이 기세를 떨치고 있지만, 이전에는 미국차량의 인기도 만만치 않았고, 또한 몇 해전부터는 일본차량들도 부쩍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런칭된 토요타로부터 유행(?)처럼 번진 리콜 열풍은 북미에서 미국 VS 일본의 총성없는 전쟁으로 보이기도 하는데요, 국내에서는 크게 알려지지 않은 북미의 스포츠카 콜벳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콜벳의 모든것이 아니라, 현재 나오고 있는 모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께요~ 50년대부터 나온 콜벳의 이야기를 하려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요!~
(시빅 이야기도 뭔가 거창하게 시작을 했다가 이것저것 다 떼어내고 나니 별로 할 말이 없더라구요~ )
콜벳은 1954년 C1모델을 시작으로 현재 생산되는 모델은 C6 모델입니다.
C6모델은 2005년부터 생산을 시작했는데요, 올해가 2010년이니 내년이나 내후년쯤에 신모델을 기대해봐도 되지 않을까요?
그런데 왠 뜬금없는 콜벳 이야기냐?? 라고 하실분들도 계실텐데요...
현재 나오는 콜벳에는 바로 "ZR1" 이라는 괴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ZR1이 드디어 북미 시장에서 뻗어나와서 일본까지 진출을 하려고 합니다.
(국내에서의 발매도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약간의 기대감 때문이죠... ㅋ)
그럼 본격적으로 C6 모델의 콜벳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C6 모델은 앞서 말한것 처럼 2005년부터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콜벳의 컨셉은 3P로 (Power, Passion, Precision - 보다 파워풀하게, 정열적으로, 정밀하게~) C5 모델을 발매하면서 나타났던 결점들을 개선 보완한 모델입니다.
C5모델을 개선한 모델이기 때문에 C5모델과의 공통점도 많이 보이기는 하는데요, 새로 설계된 부분도 상당히 많습니다. 충돌 안전성이나 경량화를 목적으로 헤드라이트가 일반형으로 (그 전에는 팝업식이었죠~) 바뀌었는데요, 유선형으로 보이던 보디라인은 보다 강력한 스타일링으로 바뀌었으며, 운동 능력 향상을 위해 다운 사이징을 감행하여 C5 모델보다 길이가 100mm 폭이 10mm 높이가 20mm 줄었습니다.
하지만, 휠 베이스는 30mm가 연장되어 오버행을 줄이는 한 편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하단에는 앞뒤 더블 위시본, 컴퍼짓(복합재료 - 고성능을 위함)재료를 사용한 스프링의 형태는 차이가 없지만, 노면 상황에 따라 감쇠력을 자동으로 조절하게 되는 MRC(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을 갖추고 있습니다.
공기저항 계수는 C5의 0.29에서 0.28로 개선 되었고, 캐딜락 XLR과 플랫폼을 공유하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파워 트레인은 C5모델을 신형에 맞춰 개량을 했는데 LS2 엔진은 404마력을 내며 앞뒤 무게 배분이 51 : 49로 스포츠카로써는 이상적인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트랜스미션은 2종류로 6단 수동과 4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됩니다. 또한 2006년 모델부터는 패들 쉬프트도 적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8년 모델부터는 엔진의 실린더 블럭의 개량을 통해 배기량도 6156cc로 올랐고, 최고 출력 또한 436마력으로 올랐는데요, 이 때에 콜벳의 하이 퍼포먼스 버젼인 Z06이 나오게 됩니다.
"Z06"은 경량화를 위해서 티타늄재질의 커넥팅 로드와 인테이크 밸브를 장착했고, 6997cc의 배기량에 511마력으로 출력이 훌쩍 뛰었습니다.
엔진은 드라이섬프 윤활방식의 LS7형 엔진이 장착되고, 타이어 사이즈 역시 늘어난 출력처럼 275/35 ZR18(전륜)과 325/30 ZR19로 바뀌었습니다. 변속기 또한 전용 오일쿨러를 장착한 6단 수동만이 적용됩니다.
그리고, 드디어 "ZR-1"까지 발매를 하게 되면서 콜벳은 드디어 대부분의 스포츠카를 뛰어넘게 되는데, ZR-1은 이튼 슈퍼차저를 부착한 6.2리터의 LS9엔진이 장착되어 최고출력 638마력(647PS)의 괴물로 탄생하게 됩니다.
이 "ZR-1"은 저의 드림카 이기도 한데요, 제로백 3.4초 라는 숫자가 정말 놀랍습니다.
뉘르부르그링에서의 랩타임 역시 7분 26초 4로 뉘르부르그링의 기록 하나로 일약 슈퍼스타가 된 닛산의 GT-R보다도 더 빠른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래 북미에서만 판매하던 "ZR-1"은 올 여름부터 일본에서도 판매를 시작하게 된다고 하니, 시보레 브랜드가 국내에 런칭을 하게 된다면 이 ZR-1으로 멋지게 슈퍼 스타트를 하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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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문제가 되는 핸들링 아마도 요즘 캐딜락을 빼고 거의 모든 미국차들이 가진 문제점아닐까요
뭔소리신지? 콜벳 타보거나 와인딩하는 거 못 보셨죠? 콜벳 핸들링은 니산GT-R 같은차 상대도 안됩니다. 횡G 값이나 슬라럼 테스트결과도 그렇고요 저 뉘르부르크링 기록이 핸들링 나빠서 나올거 같은지요?
캐딜락 CTS-V 판매할 때 판촉하는 문구로 문짝 4개 짜리 콜벳ZR1 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콜벳이 미국내에서 차지하는 위상은 높다고 할 수 있죠.
콜벳 슈퍼차저는 한국에서 만들어지죠 ㅎ 자랑스럽습니당.
호곡... 이튼제 차저를 한국에서 생산하나요?
ZR1......한국에서도 ZR1에 대해서 아시는분이 계시다니.....
Z06만해도 역작이라고 난리였는데....
ZR1은 뭐 사실 말이 필요없죠....
가격대비(굳이 대비 하지 않아도) 최강!!!!
공식 첫번째 차량이 시리얼넘버 001달고 1밀에 팔리기도 했죠...12억정도? =)
실제 차값은 8만정도 되니깐 한국에 들억면 1억5천정도 될듯.....
쥐알원 나름 유명합니다!~~ 뉘르덕분에 더 유명해진 것도 있구요~ ㅋ
닷지 바이퍼와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스포츠카죠.. 특히 신형은 디자인이 덜 미국스러워서 좋습니다.. 수동밖에 없지만 다음 모델에선 더블클러치를 내장한 모델도 나온다는 소식이 있더군요.. 아무래도 수퍼카나 스포츠카에 더블 클러치는 세계적인 대세인거 같습니다.
콜벳은 수동변속기가 차 뒷쪽에 있는데. 더블클러치미션을 달고 나오는 모델은 어떻게 될까?궁금하네요..
앞엔진-뒤변속기야 어려울게 없겠지만 엔진토크를 받아내는 변속기 만드는게 더 어려울겁니다.
페라리에도 듀얼클러치를 적용하기 시작했으니 이제 모든 슈퍼스포츠카에 슬금슬금 적용이 되지 않을까요? ㅋ
이렇게 변신을 했군요
참 개성적인 짐승입니다 ~
ㅎㅎㅎ;;;; 개성적인 짐승!~~ 표현이 멋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현행 Z 06이랑 ZR1에서 그야말로 일취월장했죠.. '직빨만 강한 바보차' 라고 비꼬는 의견들을 한 방에 박살내버렸으니 -_-)b
뭐 바이퍼 ACR(ACR-X 포함)도 ㅎㄷㄷ하긴 하지만 섀비에 비해서는 너무 깡통(?)스러워서..
맞습니다!~ 콜벳은 더이상 물렁탱이 미국차가 아니예욬
굉장한 놈이군요 스타일도 멋지구요~
근데 도어손잡이가 안보이는데 어떻게 여나요?
도어 손잡이 보이는데요? 언뜻보면 주유구처럼 생긴 ~ ㅋㅋ
제로백 3.4초.......................
한번 타봤으면.... ㅋㅋ
잘 보고 가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디스커버린지 아님 다른 케이블방송인지 기억은 좀 가물가물한데 외국영상물에서 콜벳과 페라리의 주행 성능등을 비교한 게 있더군요
자동차 매냐는 아니라서 콜벳에 대해 잘 모르는 상황에서 그 당시 주행가속 및 코너링 등의 여러면을 비교하는 모습이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슈퍼카로 불리는 페라리와 비교되는 미국 스포츠카라.....
파워에 있어서는 콜벳이 버금가나 코너링에서 페라리의 점수에 완패 당하더군요
콜벳과 페라리 정확한 기종도 잘 모르지만 거의 비슷한 사양을 선택했겠죠?
혹시 저말고 그 영상 보신분 계세요?
아마... 예전의 이야기 일것입니다. 콜벳은 페라리의 599급과 비교해도 결코 떨어지지 않습니다. 콜벳이 코너링에 약하다니요~ ^^;;; 단단한 서스펜션에 부드러운듯한 느낌의 시트 덕분에 낭창낭창한 느낌을 갖고 있긴 합니다만, 결코 와인딩에서 떨어지는 차량이 아닙니다.
지인이 노란색 콜벳을 타고 있는데 정말 엔진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뛰더군요...
처음 차를 받고 서울에서 인천까지 몰고 온 후 며칠간 그 흥분이 가라앉지 않았다고 얘기하던데 타보질 못해서(다음에 꼭 한 번 태워달라고 해야겠습니다. ^^)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콜벳은 정말 최고의 맛이 있는 차량이죠~ 후미를 보면 세련미가 넘치지는 않지만, 강렬한 디자인에 현재의 C6모델은 언뜻보면 페라리같은 느낌도 나구요~ ㅋㅋ;;; 정말 멋지고 강렬한 스포츠카라고 생각됩니다. 언제 또 한번 타보게되려나~~ ㅋ
내가 쩨~~~일 좋아하는 엉덩이
근데 엉덩이 사진이 없군효ㅡ.,ㅡ;
ㅎㅎ..저랑 취향이 비슷하군요..
저도 콜뱃의 엉덩이만 보면 가슴이 벌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