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빅3를 모두 거친 오리지널 디트로이트 맨 밥루츠 5월 퇴진

밥 루츠 GM부회장의 퇴진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번에 포드에게 판매량이 밀려서 충격을 먹어서인지, GM은 내부인사를 단행했는데요, 밥 루츠 부회장도 올 5월1일에 퇴진한다고 하니, GM의 변화가 이제는 서서히 정리가 되는 모양입니다.

밥 루츠 부회장은 1963년 GM과 함께 자동차와 인연을 맺어 1970년 초반까지는 유럽에서 일을 하다가(BMW에서 판매 부사장까지 역임)
이후 포드에서 12년 크라이슬러에서 13년 그리고 다시 GM에서 2001년부터 부회장을 역임한 디트로이트의 빅3를 모두 거친 인물입니다.
1998년부터 2001년 GM으로 들어오기 이전까지는 3년동안 배터리 회사의 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는데요~

품질을 최우선으로 했던 루츠는 크라이슬러의 PT크루저를 직접 지휘하기도 했으며, 캐딜락의 품질개선에 힘을 써 다시 부흥의 기회를 만든 인물이기도 합니다.  위의 사진은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모습을 드러낸 CTS-V와 루츠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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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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