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페달? 라세티프리미어에는 이미 있다
카앤드라이빙/자동차컬럼 :
2010/03/23 06:00
토요타의 급발진 사건 이후, 나에게 만일 그런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될까? 라고 걱정했던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브레이크오버라이드와 스마트 페달은 똑같은 이야기 입니다. 현대가 앞으로 전차종에 스마트페달을 장착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현대자동차답게 발빠른 대응이 돋보이는 선언이었는데요, 현대가 발빠르게 대응을 한 것은 이 시스템에 대해서 이미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과 일단은 효과에 비해 커다란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결론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너무 무겁지 않게 간단하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이미 전자식 스로틀이 대부분인 요즘 차량에 스마트 페달은 장착사항이 아니라, 차량 제어시스템에 명령어 추가(업그레이드를 통해서도 충분히 가능케 할 수도 있습니다.) 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적용사항입니다.
미적용 차량에도 적용이 가능하며, 앞으로 나올 차량에는 아마 대부분 적용되어서 나오는것도 어려운일은 아닙니다.(그렇다고 아무나 할 수 있는 사항도 아니예요... DIY같은건 안됩니다.)
브레이크 오버라이드 시스템이란, 악셀러레이터를 밟고 있는 상황에서 (토요타가 처음에 매트와 페달문제라고 했던것이 바로 악셀에서 발을 떼었는데도 차량이 악셀을 밟고 있는것으로 인식해서 계속 속도를 높이는 상황이었습니다.)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악셀을 인식하지 않고 (연료분사를 멈추게 됩니다 단, 아이들링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분사는 하겠죠) 브레이크만을 인식하는 기능입니다.
라세티 프리미어ID를 현재 타고 있어서 라세티 프리미어를 테스트 해 봤습니다.
왜냐하면...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니, 라프에는 브레이크 오버라이드가 적용되지 않았다고 적혀있었거든요... 일단 시험삼아서 해봤는데요...
잘 됩니다...
누구나 테스트를 할 수 있으니, 혹시라도 내 차에 브레이크 오버라이드가 있는지 시험하고 싶으신 분들은 글을 끝까지 읽어주세요~
라세티프리미어는 지난번에 테스트한 YF쏘나타 2.4와 비슷하게 작동을 합니다.
악셀을 끝까지 밟아서 알피엠과 속도를 올린이후에 악셀에서 발을 떼지 않고 브레이크에 발을 살짝 얹으면... 토크컨버터에서 힘이 쭉 빠진뒤 알피엠이 떨어지면서 브레이킹이 됩니다.
이 때 브레이크는 강하게 밟지 않아도 상관없고, 주행하다가 앞차와의 거리가 가까워져서 속도를 감속하는 수준 정도의 브레이킹만 하면 됩니다.
즉, 컴퓨터에 내가 브레이크를 밟고 있다는 신호만 주면 작동을 하는 것이죠...
무리해서 강하게 밟았다면 그건 바로 브레이크 오버라이드가 아니라 힘으로 정지를 한 것이 될 수도 있으니 천천히 밟으세요~
우선 라세티 프리미어가 어떻게 브레이크 오버라이드 시스템이 진행되는지 영상을 통해 한 번 보세요.
위의 영상처럼 악셀을 끝까지 밟고 있는 상황에서도 브레이크에 발을 올려 놓으면 악셀의 신호는 무시되게 되고, 브레이크 제어만 합니다. 이 때 브레이크 제어는 악셀을 밟지 않고 브레이크만 밟았을 때와 동일하게 감속을 하게 됩니다.
라세티 프리미어가 브레이크 오버라이드가 적용되어 있다는 사실은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짧게나마 영상을 만들어서 올렸습니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다른 차량에도 적용되어 있는 차량이 있을지 모르니, 해당 차량의 차주분들은 한번쯤 한적하고, 직선주로가 있는 안전한 장소에서 한 번씩 시험을 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폭스바겐의 골프도 한 번 테스트를 했습니다.
골프의 경우에는 토크 컨버터 방식이 아닌 클러치 방식이라서 악셀을 끝까지 밟다가 브레이크에 발을 올리면 클러치가 확 떨어지면서 순간적으로 감속충격이 살짝 오게 됩니다. 오토미션의 경우와 다른점은 감속충격이 있고, 클러치 방식이라서 반응이 빠르게 느껴진다는 점이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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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를 사야 했는데 던이 없어서 프랭이를 다시 업어 왔네.
ㅎㅎ;;; 갑뿌형님께서 왜 돈이 없다고 엄살을 피우세용~
역시 라프는 보이지않는곳에 많은 장점이 있는 차!! ^^
차는 처음에 모든게 다 보이는 것보다 계속 타면서 하나하나 새로운걸 발견할 때 그 재미가 더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CF패러디 한번 해볼까봐요... 라프... 진짜 좋은데... 이거 대놓고 이야기 할 수도 없고... (산수유 광고~)
완전히 끊어지네요 ^^
브레이크를 꽉 밟으면 바로 딱 서는데... 그러면 캠들고 찍는데 방해될 것 같아서 그냥 살살 밟은거야~ 살살 밟아도 속도가 줄어드는게 금새 보이지? ㅋ
인터넷에 보니 제 차도 스마트패달이 적용되지 않은 것으로 나왔더군요..
장비 변경 없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도 적용이 가능하다면,
일단 실험을 한번 해보고 A/S센터에 가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있나 확인해봐야 겠습니다..
아마... 현대기아가 "장착" 한다고 했으니, 토요타도 적용할 것이고, 다른 메이커들도 소리소문없이 후다다닥 적용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드웨어적인게 아니라서 적용하는데 오래걸리지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새차만 적용하느냐... 기존 차량에도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적용시켜주느냐는 메이커의 마음이겠죠?
근데 저정도는 고속도로에서 엑셀에 발만떼어도 줄어들던데요?ㅎㅎ
구형 sm520v 운전자였습니다.
하핫~~ 위의 영상을 잘 보시면 풀악셀입니다. 악셀에서 발을 떼지 않았어요~ ^^;;
아.. 약간 오버스러운 댓글이었지만 저정도까진 아니어도 눈에 띄게 줄더군요..
정말 오버라이드인지 보여주시려면 풀브레이킹 까진 아니여도 절반정도는 잡아주셔야 할거 같아요 ㅎㅎ
바보라서 글을 잘 못읽으시는듯...
뜻을 잘..머리로 잘 생각해바요.
땡큐님 난독증? 엑셀을 떼고 브레이크를 밟는게 아니라 풀엑셀 상태에서 브레이크 살짝만 밟아도
엑셀레이터 신호가 무시 된다는 이야기임
좋은글 감사합니다.
라프에 오버라이드(스마트페달)기능이 있다는 이야기는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알았냐 하면요... 왼발로는 브레이크 페달을, 오른발로는 악셀레이터를 밟는 양발운전모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현대차는 안그러는데, GM대우차는 살짝만 브레이크를 밟아도 악셀이 먹지않는다. 문제가 많다!!!
라고, 글을 올린것을 보고 알았었지요..ㅎㅎㅎㅎ
(어이없지요?)
사실,뉴스기사 보면서 쫌 화나났지만, 어쩌겠어요... 기자님들 중엔 발꼬락으로 자판쳐서 기사쓰시는 분들이
많은 것을요...
게다가 라프에는 달리다가 시동이 꺼져도 여러번 브레이크를 사용할 수 있는 진공모터가 달렸다는 사실과
라프1.6의 핸들은 운행중 시동이 꺼져도 작동가능하게 설정이 되어있지요.
급발진 뿐 아니라, 알수없는 긴급상황에서도 핸들링과 브레이킹이 가능하도록 안전하게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다만, 궁금한 것은 라프1.8에는 핸들이 모터방식으로 바뀌었다는데,
100% 모터방식인지, 유압+모터방식인지도 궁금하고, 운행중 시동이 꺼졌을시에도 1.6처럼 핸들링이 가능한지가
좀 궁금하더군요... - 정보를 얻기가 참 어렵더군요
그렇다고, 직접 실험하시진 말아주세요...ㅎㅎㅎ
문제는 GM대우자동차 영업사원들도 위의 내용을 전~~~~ 혀 모른다는 점이죠.
그래서 일까요? GM대우와 대우자동차판매 가 이번에 결별하게 된것이 정말 잘된 일이란 생각도 듭니다.
테스트 하고 결과를 올렸습니다. 시동꺼져도 조향이 잘 되네요~
라프1.8(혹은 1.6 + 옵션)의 R-EPS는 모터방식입니다. 전원이 끊어진 상태에서도 핸들 조작이 가능하기는 하나 꽤 힘이 들어가긴 합니다. 팔 힘으로 모터까지 돌려야 하는 상황이 되니 말이죠.
스마트키가 적용된 차종에서 시동이 꺼진 후 곧바로 락이 걸리는 것은 아니라서(5분 전원 유지기간이 끝나면 락이 걸리는 것 같았습니다만 확인은 해 보지 못했습니다) 운행중 시동이 꺼지더라도 조향 능력이 상실되지는 않을겁니다.
오홍~!
카앤드라이빙님,TORI님 리플에 답변감사합니다.
이미 올리신 내용을 제가 보질 못했나 보네요... 역주행으로 봐야겠습니다.
시동꺼짐과 전원끊어짐은 다르지요... 시동꺼져도 조향이 잘된다니 다행입니다.
올하반기 전에 라프로 갈아탈까 생각중이였거든요... 감사합니다!
아니예요~ 에고고님 말씀을 듣고서 나가서 해 봤어요 ㅋㅋㅋ;;;
디씨지엠갤러리에서 링크타고 구경하게 되었어요. 그분 말씀이
책정리하다 책에 끼어둔 만원을 찾았을때의 기분이라던데 ..
라프는 주변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큼 정말 좋은 차 같습니다.^^:
비록 브레이크 오버라이드 시스템이 ECM 제어 프로그램 변경으로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모든 차종에서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구형 차종의 경우 브레이크 스위치는 단순히 제동등을 켜기 위한 용도로밖에 사용하지 않아서 ECM에 관련 신호를 제공할 방법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현재 판매중인 대우차종 중에서는 마티즈와 젠트라급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점점 바이와이어로 가면서 전자전기적 오류의 위험성이 커지는 추세인데요.
그중 전자식 쓰로틀(ETC)이 장착되면서 쓰로틀 이상동작에 대한 안전장치중 하나로 브레이크 오버라이드가 추가된거죠.
ETC가 아닌 차종은 상대적으로(물론 있으면 더 좋겠지만) 브레이크 오버라이드의 필요성이 덜합니다.
제차로는 감히 시도해 보기 힘들겠네요.
풀악셀하면 차가 미쳐서 날뛰어서 감당하기 힘들더군요.
비슷하게 브레이크를 꽉 밟은 상태에서 악셀링을 하니깐 치솟을듯 하다가 rpm이 1000내외로 고정되더군요.
이것역시 브레이크 오버라이드 기능일까요?
그건 아닐겁니다. 악셀신호가끊긴다는거니까.. 아마 아닐듯하네요 ;
브레이크 밟은 상태에서 통제제어기능의 신호가 명령을 따르고 있음... 악셀 신호는 무시합니다 =ㅁ =;;
엔진음을 듣고싶으시면.. N(중립)을 해놓으시고.. 악셀페달을 치세여~ - _-;;; 그게 답이죠 ㅋㅋ
라프 ID오너로서 왠지 뿌듯하네요 ^^; 이번에 연료호스리콜이 뜨기 전에 연료호스 조임볼트가 빠져서 꽤 곤혹을
치르기는 했지만 역시 라프네요. 스마트페달이나 핸들잠금문제를 직접 해보기 어려운데 이렇게 보여주시니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혹시 관리하시다가 의문점이 생기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과감하게 테스트를 해 보겠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앗@@@ 답글을 지금 봤습니다 ㅠㅠ;;;;;;;; 후기가 궁금합니다!!
저는 북미 사는데 북미버젼 라세티 프리미어에는 토션빔을 안쓰고 zlink서스를 쓴다는 군요!!
토션빔을쓰면 성능에 문제가 있다고.. 에어백도 10개로 늘려주고 ㅎㅎ
원래 라세티 프리미어 소음이 좀 심한편인가요? 소음방지까지도 해서 내놓는다고 하는데
기대가 됩니다 ^^
에도 스마트 기능 있슴돠.
스마트 페달보다 그냥 양발로 운전하는것이 훨씬 더 제동이 빠릅니다(오토). 왼발로 브레이크, 오른발로 악세레타를 밟으면, 제동력(안전성),가속력, 편의성, 승차감, 주행감촉 등등 ,.. 모든 면에서 월등히 뛰어 납니다.
스마트 페달은 겨울철에 고바위 언덕길에서 섰다가 다시 출발할 때, 힘을 못쓰게 됩니다. 브레이크에 발을 올리면, 출력이 떨어지도록 만들어 놨으니까, ...
아나 스마트페달이 악셀밟고있다가 브레끼밟으면 알피엠 떨어지는거지 스톨스타트를 못하게 만들진 않어 스마트 페달 만든에들이 그리 띨띨해 보이니? 스마트페달 달린차타는애들한테 믈어봐라 스톨스타트 안돼나 ㅡㅡ
스마트 페달의 개념이 그거라며, 악셀 밟고있는 상태에서, 브레끼에 발을 놓으면, 알피엠이 떨어지게 만들어 놓은거라고, .. 거기 동영상에서 그렇게 테스트하고 있네, 눈깔도 없니 ?
돈 안들여도 양발로 운전하면 다 해결되는 것을, 더 좋은 기능이 나오는 것을, 돈 더 벌어 처 먹으려고, 효과도 의문시되는 저런 엉터리 장치를 무조건 입이 마르게 칭찬이나 해쌋코, 혹시 사둔에 팔촌지간 아녀 ?
누가 스톱스타트를 못하게 만들었다고 그랬니 ? 힘이 딸려서 더 밀리지 않느냐 ? 라는 것이지,. 알피엠이 떨어지면 당연히 힘이 떨어지는것 아냐 ? 지뿔도 모르면서 꺄불고 있어, ...
위 박진규님 댓글에 답변 달겠습니다... 스마트 페달(여기에서 이야기 하는 브레이크 오버라이드 시스템)과 양발 운전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 입니다. 차가 갑자기 급발진을 일으킬 때 브레이크 오버라이드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은 브레이크를 밟는 양에 상관없이 의도적으로 엔진의 출력을 낮춰주는 기능입니다. 세게 밟는것이나 운전방법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구요.
스마트 페달이 겨울철에 섰다가 다시 올라갈 때 힘을 못쓴다는 이야기는 말도 안됩니다.
발진 가속시에는 브레이크를 먼저 밟고 있다가 악셀을 밟는 것이기 때문에 브레이크 오버라이드 시스템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언덕길에서 브레이크를 밟고 악셀을 밟았다가 브레이크를 떼어야만 올라갈 정도로 높은 언덕이라고해도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에서 악셀을 밟으면 알피엠은 올라갑니다.
브레이크 오버라이드 시스템은 주행중 악셀과 브레이크를 동시에 밟았을때 적용되는 시스템입니다.
카앤드라이브님에게 질문요,
(1)윗글에서 브레이크를 밟는 양에 상관없이 의도적으로 엔진의 출력을 낮추는 기능이라고 하셨는데, ,, 좀 더 쉽게 다른 각도에서 설명을 한번 부탁드려 볼까요 ? 잘 이해가 안되는데요 ?
(2)브레이크를 먼저 밟고 있다가 악셀을 밟는것이어서, bos 가 작동하지 않는다 ? 이부분도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3) bos 는 주행중 악셀과 브레이크를 동시에 밟았을 때, 적용되는 시스템이라고 하셨는데, 일반 운전자들이, 카레이서들처럼 힐앤토주법을 쓰는 것도 아니고, 같이 눌릴 일이 뭐 있겠습니까 ? 그렇다고, 양발운전을 하는 것도 아닐텐데, ...
답변드리겠습니다.
1. 브레이크 오버라이드 시스템은 악셀을 밟고 주행하는 도중에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즉, 주행하는 도중 브레이크와 악셀을 동시에 밟는상황이 생겼을때)엔진의 출력을 떨굽니다. 엔진의 출력을 떨구는데 동시에 밟는다고 즉시 떨어지는게 아니라 1.5초 정도의 시간까지는 허용을 합니다. 즉 동시에 밟는다고해도 1.5초 후에 출력이 떨어지는것이죠. 원래는 주행중 브레이크와 악셀을 동시에 밟으면 브레이크에 열이 오르기때문에 만든 시스템이지만, 토요타의 급발진 사건 이후로 안전 시스템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합니다. 토요타의 급발진이 주행중 갑자기 알피엠이 치솟았던 현상인데 브레이크를 밟아도 차가 서지 않는다는 점이었거든요... 브레이크 오버라이드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은 브레이크에 발을 올리기만해도.. 즉, 브레이크를 밟고 있다는 신호만 전달이 되어도 작동을 합니다. 세게 밟는다고 작동하고 약하게 밟는다고 작동하지 않는것이 아닌 시스템입니다. 브레이크를 밟는 양과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2.이 기능은 발진가속시와는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브레이크 오버라이드 시스템과 스톨 스타트의 개념은
ESP와 TRC와의 관계라고 해야 할까요? 동일한 모듈로 작동하지만 작동하는 시스템은 전혀 별개인...
드래그를 할 때(언덕길도 마찬가지)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에서 알피엠을 띄우게되면 옛날 차량들은 알피엠이 한없이 올라가지만, 요즘 차량들은 알피엠이 2000~2500 정도에서 고정되며 더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설정되어 있는데요.. 이것 역시 열이 오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인데, 이게 몇 년후에는 안전시스템으로 변신할지도 모릅니다.
물론 박진규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이 많이 타고 높은 언덕을 올라가기 위해서 알피엠을 쓰도록 허용할수도 있지만 스톨스타트 허용 알피엠인 2000rpm정도라면 브레이크를 떼는 동시에 알피엠이 순식간에 치고 올라가기 때문에 실생활에서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3. 브레이크 오버라이드 시스템이 주목을 받게된 이유는 토요타의 급발진 때문입니다.
사실 주행중 알피엠이 치솟는다고 해도(풀악셀을 했다고 가정) 브레이크를 세게 1회만 밟으면 정지할 수 있는데, 운전자가 놀라서 브레이크를 여러번 밟으면 브레이크 압이 제대로 차지 않아서 차가 계속 앞으로 나가고 정지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동시에 밟는다고 즉시 작동하지는 않습니다 1.5초 정도의 시간이 걸린후에 작동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가졌던 의문사항은, 고바위 언덕길에서는 차가 밀리기때문에 좀 더 많은 출력을 필요로 합니다. 그런데, 동영상에서도 보시다시피, 브레이크에 발을 놓으니까, 알피엠이 떨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 그럼 더 힘을 못쓸게 틀림없는 사실일텐데, .. 우리가 언덕길에서만이라도 일시적으로 유용하게 써먹고 있는 양발운전 기능이 효과가 덜 나게될 것이 우려되는 사할입니다.
아주 높은 고바위길에서 다른 차들은 다 갈수있는데, 나 혼자 힘이 딸려 애먹고 있으면, 그런 차 사겠습니까 ? 차가 가벼운 상태에서는 잘 못느낄 수도 있으니까, 차를 무겁게, 너 댓명타고, 또는 짐을 많이 실고, 빙판길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젖은 노면의 도로에서, 한계상황을 가정하여, 그 장치가 없는 차량보다 더 많이 밀리는지, 테스틑를 해봐야 할 듯 싶습니다.
위에서도, 마침, 에고고 님께서 유사한 내용을 언급하셨더군요 " 양발운전자가 그러는데, 현대차는 ... 대우차는 ... "
더불어, 앞에서 어느분에게 무례한 표현을 사용했던 것에 사과드립니다.
스마트 페달은 이렇게 만들어야지요. 먼저, 자세한 설명에대해서 카앤드라이빙님께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잘 이해가 안되어서 제가 생각해 본 스마트 페달을 설명해보고자 합니다.
현재의 스마트 페달은 악셀의 고착 현상을 감소시켜보고자 함인것 같습니다. " 악셀의 고착 " 이라는 말은 유추하건데, 가속중에 위험을 느끼고 황급히 발을 브레이크로 옮겨도, 연료가 급격히 뚝 끊겨서 안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어느정도는 연료가 계속 들어가면서 가속이 진행되는 현상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차가 더 밀리어서 제동에 방해가 될테니까 말입니다. 그래서 브레이크를 밟으면, 가속을 줄여주는 장치인 것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만들면, 즉, 브레이크를 밟으면, 감속이되도록 하면, 정작 때로는 유용한 " 양발운전 " 방법에 장해가 되니까, 이렇게 하지말고, 이렇게 만들어야하는 것입니다.
첫째, 엔진에 들어가는 연료 관(노즐)을 이중으로 만듭니다. 좁은 관은 기본 알피엠만을 유지시켜주는 관이고, 넓은 관은 가속을 쎄게 할때, 많이 들어가는 관입니다. 그런 다음, 악세레타 페달을 누르면 가속이 되지만, 들어주면 넓은 관쪽으로 들어가는 연료를 차단시켜주는 것입니다(급제동시).
그러기위해서는 악세레타의 페달끝은 "ㄷ" 자 모양을 하고있어서 발의 앞굶치 아래위로 모두 걸리게끔 만들어주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고바위 언덕길에서 양발을 모두 써서, 즉, 왼발로 브레이크를 밟아도 출력이 떨어질리가 없게되는 것입니다.
도무지 스마투페달에대한 이해가 전혀없이 댓글을 다신듯하네요 두발운전이랑은 전혀 상관없는말이니 다시한번 검색해보세요
현재의 스마트 페달장치로 급발진사고도 예방하고자 하는 기대를 걸고있는것 같은데요. 아마도 급발진사고는 방지하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급발진사고는 가속계통 기계적인 이상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컴퓨터 계통으로 명령을 내려서, 기계적인 결함을 치료한다구요 ? 안되지요.
여기서 기계적인 결함이라는 것은 이것입니다. 엔진 주위에는 알피엠 자동조정기 라는게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연료가 통과할 때 콜타르같은 기름때가 들러붙습니다. 그러면 자동조정 기능이 상실되어 제 멋대로 올라갑니다. 무섭게 올라가지요. 이런 콜타르 를 컴퓨터 신호가 제거해줄리가 있겠습니까 ?
차라리, 이 조정기에 자동세정기능을 주었으면 좋겠더라구요, 정비고에 가보면, 이 조정기가 세정제에 담궈져있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sweet and acid tasting....but in this posture i feel i could do the work to be the best maybe you will feel not very well but in my heart it is the best one...and it will be the best way to updatehte .. the work effici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