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저가 차량으로 알려진 "타타 나노"가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나노EV컨셉"을 공개 했습니다.

타타나노는 전체 길이가 3100 , 전체 폭 1500 , 전체 높이가 1600mm의 경형 5도어 해치백 차량으로 세계 최저가차량으로 출시 이전부터 꾸준히 세계의 이목을 받아왔던 차량입니다.
슈퍼카도 아닌 차량이 나노처럼 많은 이슈를 몰고왔던 적이 없을 정도로 많은 화제를 몰고 다녔던 차량인데요, 나노의 출력은 35마력/5250rpm 에 4.9kg.m / 3000rpm이며 4단 수동 변속기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수치상으로 보여진 출력은 낮지만 보디의 무게가 600kg밖에 되지 않는 나노이기에 도심에서는 쓸만한 성능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정지에서 시속 60km까지 8.3초이며 최고속도는 105km/h로 우리나라의 고속도로에서는 버겁겠지만, 도심이나 시골에서 국도를 다닐 때는 충분한 출력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연비는 리터당 23.6km이며 CO2배출략 역시 km당 101g으로 훌륭한 수준입니다.

이 나노의 EV모델이 선보이게 된 것인데요~  정말 300만원도 안되는 충격적인 가격에 선보인 나노의 EV모델도 세계 최저가 EV가 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엔진대신 적용되는 모터는 최대 출력이 54마력 /  최대 토크는 11.7kg.m를 발생하며 정지에서 시속 60km까지의 도달 시간은 약 10초로 가솔린 차량보다는 늦습니다... 하지만 최고속은 110km/h이며 1회 충전으로 최대 갈 수 있는 거리는 160km/h로 실용성도 확보하고 있는 차량입니다.
구동방식은 뒷바퀴 굴림에서 앞바퀴 굴림으로 바뀌었으며 어른 4명이 탈 수있어서 승객 공간도 희생되지 않은것이 특징입니다.

연내에 투입을 목표로 개발한 나노EV는 모터쇼에서 공개를 하는 동시에 그 가격에 대해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과연 나노EV역시 최저가 전기차량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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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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