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를 넘은 진화를 보여주는 신형 투아렉

2세대 투아렉이 제네바에서 선보였습니다. 게다가 폭스바겐 차량으로는 최초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하는 모델이 되기도 합니다.
유럽차량들도 서서히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해서 양산을 시작하는것을 보면 이미 시대는 하이브리드 대세론이 힘을 얻는 느낌입니다.(토요타 리콜로 떠들썩한 2월에도 프리우스는 9개월 연속 일본에서 판매 톱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세대 투아렉은 1세대 모델에 비해 208kg의 경량화가 이루어졌고, 5%의 비틀림 강성을 높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고도 20mm 낮춰서 공기저항계수역이 0.38에서 0.35로 낮췄다고 합니다.

파워트레인은 3리터 V6 디젤과 4.2 V8디젤 그리 3.6리터 V6TSI (280마력)과 전기 모터가 조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풀 부스트시에 최고출력은 380마력)이 장착된 차량이 선보이게 됩니다. 이 하이브리드 차량은 50km/h까지 EV주행이 가능합니다. 투아렉의 변속기는 8단 AT가 표준이 됩니다.


인스트루먼트 패널은 고급감을 높였는데, 확실히 사진상으로 보기에도 이전보다는 세련미를 갖춘 것 같습니다.

실내는 41mm 늘어난 휠 베이스에 의해 뒷좌석 발밑의 공간이 확대 되었꼬 뒷좌석 시트도 160mm 슬라이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안전장비로는 세계 최초의 다이나믹 라이트 어시스트를 채용한 바이-제논 헤드램프를 장착 했는데요, 이 기능은 전방을 카메라로 확인해 불필요한 조사를 제어하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그밖에 "에리어(area) 뷰"라는 시스템을 채용(4개의 카메라가 차량의 주변을 비춰주는 기능)했고, 9개의 안전백과 레인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을 갖췄습니다.

올4월부터 판매를 시작할 신형 투아렉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대해서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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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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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투의기사 2010/03/05 13: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좋은 정보 접하고 가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 카앤드이상현 2010/03/05 13: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투아렉 하이브리드 기대 만땅입니다 ㅎㅎ
    디자인도 너무 밋밋했던 구형보다 상큼해졌고
    파워트레인도 좋아보이네요
    그런데 저 인포시스템은 좀 쌩뚱 맞네요^^

    • 투아렉은 처음에 4.2 타보고 실망 했다가 3.0 타보고 좋아 했다가... V10 TDI 타보고 엄청 좋아하게 된 차량입니다. 가격과 인테리어가 약간 압박이었지만, 인디비쥬얼 시트가 적용된 V10은 최고였던 것 같아요~ 이번에는 하이브리드까지 적용된다니 상당히 매력이 넘칠 것으로 보입니다.

  3. 차를 잘 모르는 제가 봐도, 정말 멋지네요..^^

  4. 가솔린 하이브리드라면 아직까지 디젤에 거부감이 있는 미국에서 환영받겠지만 우리나라에선 그냥 디젤이 좋겠죠.
    와이프가 높은 차 좋아하던데...

  5. 진화 된것 같은데,,,
    제눈에는 이전 모델이 나은것같네요
    그러나 하이브리드라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