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3의 베이스인 "메간" 쿠페와 컨버터블로 변신
카앤드라이빙/카앤뉴스 :
2010/03/07 08:24
르노삼성의 SM3의 기본은 프랑스 르노의 "메간"이라는 차량입니다.
뼈대만 같은게 아니라, 실내 디자인이나, 바디 라인도 별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헤드라이트나 테일램프 그리고 그릴의 디자인등 디테일에서는 차이를 보이기도 하는데요, 이번에 메간이 CC 모델을 선보이게 되어서 소개합니다.
CC는 쿠페.카브리올레의 약칭인데요, 폭스바겐의 파사트 CC , 푸조의 207 CC , 308 CC의 모델이 대표적인 차량이기도 합니다.
말 그대로 탑을 닫으면 쿠페의 형태를 띄고, 탑을 열면 오픈카(컨버터블)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차량으로 하나로 두 대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현재 SM3는 2009년 등장 했지만, 메간은 2008년 등장한 모델인데요, 이미 이전 모델에도 메간의 CC모델은 있었구요, 현재의 모델에서는 이번에 첫 선을 보인것입니다.
디자인은 LED를 채용한 테일램프가 특징적인데요, 21초만에 개폐가 가능한 전동식 글라스 루프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일반 모델보다 쾌적성과 시야를 더 넓게 하기 위해서 앞유리가 60mm 앞으로 이동해서 시야 확보는 물론 승하차시의 편리성도 증대 시켰습니다.
인테리어는 "버터플라이 윙" 이라고 하는 도어트림을 채용했습니다.
탑이 열린다고 다 스포츠카는 아니겠죠? 오픈에어링을 즐길 수 있는 메간CC는 1.6리터,2리터 가솔린 엔진과 다양한 디젤 엔진등 총7종류의 엔진을 고를 수 있으며 변속기 또한 6단 수동이나 CVT 그리고 듀얼클러치 방식의 6단 DCT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국내에서도 꼭 도입을 해야 할 모델로 생각되는데요, 우리나라도 이제는 수입차 뿐만 아니라 국산차 라인업에서도 좀 더 다양한 모델을 갖추기 위해서라도 이런 종류의 차량이 좀 더 많이 보편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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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트CC는 쿠페/카브리올레가 아니죠. 콤포트쿠페의 약자입니다. 당연히 지붕도 안 열리구요.
아 맞다~~ ㅎㅎ;;; 지난번에 제가 말씀하신대로 써 놓고, 아침에 잠시 혼란이 ㅡ,,ㅡ;;; 요즘 계속 정신이 왔다갔다 하네요 ㅋ 파사트는 컴포트 쿠페가 맞습니다!~
이런 차가 국내에서 팔리려면 조금 더 다양한 자동차 문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이런 투도어 모델은 스포츠카 처럼 인식 되어서 저 정도의 엔진으로는 또 뭐라뭐라 말이 나오지 않을까요? ㅎ
푸조 208이나 308cc 는 수입차라는 프리미엄이 있지만요. 물론 프리미엄 브랜도도 아니지만... ㅎ
저는 재밌는 차 한대에 조금 크고 편한 컨버터블 한 대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