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세티 프리미어 오너분들께 묻습니다.

라세티 프리미어가 어디가 좋은가요?  솔직히 저는 처음 제주도에서 시승을 했을 때, 부족하게 느껴지는 출력은 그닥... 멋진 새시와 차체 밸런스에는 극찬을 했었는데요...

GM대우 차량중에 라세티 프리미어는 나름 "탈 지대차"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유명한 보배드림에서도 현대.기아 차량과 맞서서 싸울 수 있는 차량이기도 하구요 ㅡㅡ;;;

스타일링에 점수를 주는 분들도 계시고, 충돌 안전성에 점수를 주는 분들도 계십니다. 충돌 안전성에 대해서는 이제 대부분 인정하는 분위기이기도 한데요... 

정작 라세티 프리미어 오너분들은 라세티 프리미어의 어떤점을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지... 그리고, 무엇때문에 라세티 프리미어를 선택하게 되었는지... 마지막으로 실제 오너가 되어서 소유하고 있는 입장에서 내 차는 뭐가 좋다!!! 라고 할만한게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라세티 프리미어의 진짜 오너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참여 해 주시면  선착순 10분을 선정해서 아주 작은 것이지만 선물 하나씩 드릴께요~ 사탕보다는 좋은걸로 ㅡ,,ㅡ;;;  - 권도환을 주지 않기 위해서 미리 뿌리는건 절대 아닙니다.)


6개월이나 공짜로 차를 타고 있는 입장에서 뭐라도 해야 하는데, 맨날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못하고 있어서 얍실하게 이런 낚시나 걸고 있는 카앤드라이빙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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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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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등인가요? 오홋 ^^
    라프디 09.09출고 09년식이구요 현재 9200km 운행중입니다.
    전에 뉴모닝을 운행하다가 새식구가 태어나서 안전을 위해서 가족을 고려하고 전 혼자서 드라이빙을 즐기기도 해서
    .6에는 부족한(.8나오기전에 구입) 출력까지 보상이 되어서 선택했네요.
    구입의 첫목적은 준중형, 중형까지 중에서 안전이 제일이었구요. 둘째로 출력이 뒷받침되어서 결정!!^^
    운행해보니 주행안정성(고속,코너링)과 적절한 시트포지션 인테리어 레이아웃은 덤으로 좋네요...ㅎㅎ
    그러나 엠블럼 부분은 아쉽네요. 호불호가 나뉘는 부분이기는 하나 개인적으로는 라프가 직선과 젊음취향이 강해서 프런트 그릴과 엠블럼은 시보레가 이뻐보입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라세티 프리미어를 타고 있지만, 정말 타면 탈 수록 더 좋은 차량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좋은 바디와 탄탄한 승차감... 무른 서스펜션이 아니라서 방지턱 넘을 때는 꿀렁꿀렁하던 예전 차량의 느낌이 그립기도 하지만요~~ 확실히 물침대 서스도 장점이 있긴 있었어요~ ㅋ

  2. 저는요.. 2010/03/08 22:4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맨날 눈팅만하다가 처음 댓글 달아보네요.

    음 저는 우선 09년 12월 출고 (10년식) .6 을 운행하고 있구요.
    저 같은 경우는 매우 가까운 거리를 매일 왕복하는 생활이라 아직 2000km정도 밖에 못탔네요.
    아시다시피 라프가 고속주행과 장거리주행에서 강점을 보이는 차량인데
    저는 맨날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평균 속도가 시속 20도 안되는 조건이다보니 처음엔 정말 힘들었습니다.
    용도에 안맞는 차를 산 것 같아서요..

    그렇지만 친구들 만날 때마다 차 예쁘다는 소리 들으면 참 좋네요. ^^
    제가 차를 구입하고 가장 좋을 때는 그럴 때입니다.

    싱겁죠? -_-

    죄송합니다;;

    하지만 진짜로 전 디자인보고 샀습니다 ㅋㅋ
    제가 살 수 있는 가격대 차량 중 가장 마음에 들어서요 ㅋㅋ

  3. 해일링 2010/03/08 23: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전차가 98년식 마티즈였습니다. 제가 산차가 아니고 중고로 얻은차였죠.
    자동차에 관심은 있었지만 막상 제가 운전하는것에는 그다지 큰 흥미가 없었습니다.
    때되면 점검하고 소모품갈고 문제생기면 수리맡기고 세차는 자동세차만 돌리고...
    한마디로 한국 보통 운전자였죠.

    그러다가 덜덜거리는 마티즈를 동생에게 넘기고 드디어 새차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아반떼는 너무흔하고, SM3는 맘에 안들고, YF는 디자인에 충격(?)먹어서 구매포기, 삘꽂힌게 라세티프리머어였는데
    1.6은 라프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 1.8이 나올때까지 몇달을 기다린끝에 구매했습니다. (1.8CDX고급, SESC,사이드에어백)
    물론 색상도 구매전에 벨벳레드로 결정했었죠.
    현재는 다른 튜닝은 전혀없고 하부 티타늄코팅하고 휀더 방음만 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제 애마 앞에만 가면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엔진음도 적당하게 귀를 울려주고 악셀을 밟을때마다 움찔움찔하는 모습이 야생본능을 품은 거친 사나이같은 느낌이에요.
    디자인도 좋지만 제가 라프에서 제일 만족하는건 주행할때의 느낌입니다.
    몸을 제대로 감싸주는 세미버킷시트로 시작해서 좀 작다싶은 핸들의 꽉 잡히는 느낌, 주행을 시작하면 묵직하게 움직이지만 날카롭고 정확한 스티어링의 느낌, 제가 원하는 만큼 정확히 제동되는 브레이크...
    남들이 보면 제대로 콩깍지가 씌었다고 하겠지만 몇달간 제 라프를 몰면서 느낀점들입니다.

    한마디로 제가 느끼는 라프의 최대 장점은 제가 라프와 하나가 된 느낌을 받는다는 겁니다.

  4. 파란번개 2010/03/09 07:4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안개 낀 호수와 닮은 색.
    많은 고민과 갈등 끝에 선택한 "미스티레이크"
    김연아선수가 대한민국에 피겨 금메달을 안긴 그날 제차도 제품에 안겼습니다.
    직접 군산 출고장에서 받았었죠. 지금 700km 정도 다녔습니다.
    주위의 그많은 시승기 대로 고속에선 정말 잘 달려 줍니다.
    아직 길들이기가 끝나지 않아 저속에서 감각이 무뎌지지만 계속 좋아 질 것을 믿습니다.^^
    큰아이 운전면허 딸때까지 잘 관리해서 물려 주고 싶습니다. (아직 7년 남았네요..)

    • 감성이 풍부한 댓글!~ 잘 봤습니다. 제 지인중에 E클래스를 타는 분이 계신데... 파란번개님과 똑같은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E클래스는 아이가 커서 면허 딸 때 물려주고 싶다고...

  5. 푸른하늘 2010/03/09 13: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파란 번개님 저랑 같은 날에 받으셨군요...
    저도 김연아 프리 경기 있는날 군산까지 가서 직접 몰고 왔습니다.
    생에 첫차를 받아서 기분 좋았는데
    김연아 선수가 그날 금메달까지 따서 너무 기분이 좋았었죠..ㅋㅋ

    전 출고장에서 분당까지 200Km 조금 넘게 뛰고
    그후론 출퇴근시 사용하지 않아서 이제 300km 입니다.
    빨리 길들이기 끝내고 라프의 강점이라는 고속 주행 해보고 싶네요...

    제가 라프를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디자인 입니다.
    대우 그릴 별로인데 라프에 달린 대우그릴까지 이뻐보일 정도였으니깐요..ㅎㅎ
    그담으론 고속 안정성!
    제가 출퇴근용으로 탈차가 아니고 주말에 드라이브 하거나
    집이 지방인 관계로 집에 내려갈때 장거리 용으로 최고라는 판단으로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트포지션은 국산차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6. ☆★이글 보면 저주글 모두 치유 됨 (퍼뜨려 주세요)☆★

  7. 안녕하세요.
    이전에도 댓글 남겼었는데...ㅎㅎ
    전 라프ID 09년 10월생 소유하고 있고요. 현재 5000km 조금 못탔습니다.

    제가 우선 라프를 고른 이유는...디자인입니다.
    기존 국산차의 디자인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성능은 말이 좀 많아서 솔직히 고민했었는데요.
    .8이 나와주어서 그 고민도 해소되어 버렸습니다.
    실제로 운전하면서 주행에 관련된 스트레스는 거의 없는 편입니다.
    (감속 중 변속 충격은...흠...)

    그리고 또 마음에 들었던 것은 GM의 글로벌 프로젝트로 만들어져서
    품질이나 디자인, 차량 강성, 각종 첨단(?) 기술 등등이 녹아들어가고
    전 세계로 거의 같은 차가 팔려가니 차에 대한 신뢰가 쭉 올라갔습니다.

    그렇게 구매하고 몰고 다녀보니
    제가 생각했던 내용들이 거의 들어맞는 느낌이라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주행 성능, 안정성, 디자인 등등이 우수...)
    최근엔 친구도 한 명 꼬셔서 .8 한 대 뽑게 만들었죠..ㅋㅋ

    일단 제 이야기는 여기까지고요.
    앞으로 라프에 대한 많은 부분을 알려주시길 바랄게요^^

    • ^^;;; 5천이라면 제가 조만간 따라잡을 듯 합니다 ㅋㅋ;;
      전 이전 시승차량 4천km 그리고 지금차량 2700km째 타고 있습니다 ㅋ;; 저는 주행을 할 때 수동모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정말 재미있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8. 라프라다 2010/03/09 18:3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9년9월에 차를 받아서 현재까지 12000 달렸네요 가솔린 sx 수동이구요
    제가 이 차를 고른 이유는 안전성과 디자인이었죠!
    그동안 타보며 강점으로 내세울수 있는건 단단한 하체와 핸들링, 질리지 않는 디자인 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핸들링은 정말 최고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9. 다음달1년 2010/03/09 20: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안녕하십니까?
    전 라프 몰고다닌지 언 1년이다되어가는 오너입니다.
    09/4/4 이직도 라프받으러 영맨이랑 공장가던 길이 생생합니다. 25살 이순간이 꿈만같았죠 ㅋㅋ
    출퇴근만거의하고 다니다가보니까 11달째가되도록 키로수가 7800이네요.

    첫차다보니 뭐 이런거저런거 많이신경못썻지만 한가지확실한건 디자인하나는 여느차 싹다 버리고 라프 찍을만치 팍팍 땡겼습니다.
    하지만~ 시승할때는 별로 느끼지못했던 초반 굼뜸문제 점점 답답해지더군요 ㅋㅋ

    지금은 뭐 그려려니하고 느긋해진 운전습관덕에 답답함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업데이트도 몇번받고나니까 고속주행 연비는 저질됫구요
    지금은 사고만 나지말자 하고 타고다닙니다. 다음에 차살때는 디자인에 넘어가지말고 엔진출력을 꼭 확인해야할꺼같아요 ㅋㅋㅋ
    하지만 라프사고 후회가 막심한건아닙니다. 위의 두가지만 빼면 나머진 다만족하거든요 ㅋㅋㅋ 가격대비 좋죠뭐 ^^

  10. 안녕하세요 자주글을 읽고있습니다
    저는 9년 12월3일9일출고, 라프1.8 CDX 고급형(+선룹)을 타고 있고 지금까지 8500km정도를 달리고 있네요
    아마도 주행거리중 70%는 문제점찾기위해서 test drive를 했다고해도 과언은 아니네요^^
    예전차는 레간자1.8 그러니 두차를 비교대상은아니지만 비교가 되네요^^

    3달정도타본경험으로는 라프는 주행성능측면에서는 저속보다는 고속주행에 상당히 점수를 후하게 주고싶네요
    고속주행이 오히려 상당히 엔진이 정숙해진다는 느낌이 들고 12월 서울-강릉구간을 달려보니 조수석과 대화가 즐거웠습니다
    보통 140km이상의 속도면 주행소음땜에 대화하기가 좀그러한데....물론 고속주행에서 17인치휠이라서 그러지 노면에따라 어느정도 소음은 내부로 전달되는것같네요. 암튼 고속주행에서는 라프에 한표임당~~

    핸들링의 경우는 동급차종에비해서 묵직하다는느낌이들어서 고속주행이나 코너길에서 의외로 핸들감이 좋으네요~
    핸들이 부드러우면서도 묵직하게 돌아가니 쏠림이 덜한것같기도 합니다. 근데 조금주행거리가 늘어나니 핸들이 처음보다 가벼워졌다는 느낌이 요즘 느껴지네요.(전자식감응핸들도 원래그런건지는 모르겠네요)

    1열의 경우 각종계기판및 control 버튼들이 잘배열이되어있어서 조정이 용이하네요
    특히 제차경우는 핸들에서 볼륨가감조절및 음원소스(라디오,cd,등)를 쉽게 컨트롤할수있어서 좋네요~
    운전서과조수석사이에있는 박스(갑자기용어가생각이 안나네요ㅋㅋㅋ)가 좀 작아서 애매하네요
    그리고 box top이 슬라이드식이여서 앞으로 움직여서 팔걸이로 편하긴한데 고정버튼이 없어서 자주 뒤로 밀리네요
    2열은 거의타보진못했는데 가끔타보면 감성으로나 physical적으로도 좁아보이네요 뒷좌석도 장시간여행시 안락할수있는그런 시트포지션이 필요할듯합니다.대신 트렁크사이즈는 충분히 만족합니다 넓고 깊고 좋습니다.

    엔진과미션은 넘할말이 많은데,,,다음기회로 할께요

    • 객관적인 시선으로 잘 적어주셨네요~ ㅎㅎ;;; 센터 콘솔박스의 슬라이드가 전진시 "탁"하고 걸려주는 느낌이 없어서 뒤로 밀리는 현상은 저도 경험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팔을 올리고 운전하는 경우가 없어서 몰랐었는데, 슈퍼돔님 때문에 알게 되었어요~ 저는 고속주행보다 정속주행을 할 때 가장 큰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국도 주행 80km나 고속도로 주행 100km 속도를 유지 했을 때 낮은 알피엠과 순간 연비만 보면서 흐뭇해하는게 버릇이라서요 ㅎㅎ

  11. 엊그제부터 갑자기 바빠져서 댓글을 제대로 못 읽어봤습니다 ㅠㅠ;;; 내일은 쉴 시간이 있으니 꼼꼼히 읽어보겠습니다~ ^^;; 모든분들 댓글 감사합니다.

  12. 제 현실적 드림카 인지라 무척 관심이 많습니다. ^^
    많은 분들이 좋은 의견 써주시고 계시지만
    다양한 의견 많이 접할 수 있는 재미있는 설문인 것 같습니다.
    기대되네요. ^^

  13. 권도환 2010/03/10 14: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선물....

  14. 댓글 달아주신 분들 보내드릴 선물을 사진 찍어서 따로 포스팅 할테니 그 글에 댓글 달아주심 보내드리겠습니다. 선착순으로 번호를 고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제가 뭘 드릴 수 있는지를 좀 봐야겠네요 ㅎㅎ

  15. 달타냥 2010/03/12 12:4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차는 라프 디젤 수동모델이구요..4개월정도 됐고..7000km로 정도 탔습니다..
    그동안 현대차만 타다..라프로 갈려니..
    주위의 엄청난 반대(?)와 친구들의 태클이 기다리더군요..
    대우차..디젤..수동모델이니..거의 매니아 취급을 하더라구요..
    그래도..지금은 아주 만족하고 타구 있습니다..내가 좋은게 최고죠..^^
    라프 타면서..가장 인상적인건..고속주행에서의 안정감이더군요..
    글구.. 코너링 또한 맘에 들고..안전성,디자인은 말할것두 없구요..
    디젤이라 그런지..한번씩 필(?) 받을때 치고 나가는 느낌 또한 아주 만족합니다..
    아쉬운점은..
    오디오 부분..음질과 mp3 들을때 폴더넘김이 안되는게 아쉽더라구요..
    글구 조수석 시트 포지션이 너무 높다는거..
    제생각엔..뒷자석 공간을 감안한 세팅인거 같아요..좀 껑충한 느낌을 지울수 없더군요..
    정리하자면..디자인, 고속주행시 안정감과 코너링,디젤모델의 토크빨..ㅋ
    단점은 오디오..조수석 시트의 껑충한 세팅..
    수고하세요..^^

  16. 09년 8월 27일 군산출고장에 가서 인수해온 라프디 카본 블랙 오너입니다.
    현재 17000K 가량 주행했습니다.
    와이프가 동탄에서 일을 하는관계로 주말마다 전라도 광주와 경기도 동탄을 오가는데요.
    스트레스 없는 가속성능과 안정감있는 코너링등 주행성능에 만족함은 물론이구요.
    디젤의 고연비로 인한 기름값 세이브도 마음에 듭니다~ ^^
    실내외 디자인은 말할것도 없구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마음에 드는것은 아리들링시의 디젤 특유의 엔진음!
    대부분 사람들은 이 소리가 싫다고 하시는데 저는 콩깍지가 제대로 씌여서인지 사자가 갸르릉~ 거리는 소리로 들리네요~ ^^
    그래서인지 다들 돼지코라 말하는 대우마크도 사자코 같아 멋져보입니다.
    지대가 대우를 버리고 시보레로 가기로 결정해서 그런지 저 사자코 마크가 더 애착이 갑니다.
    주위에서 세보레나 홀덴으로 튜닝 하라는 유혹이 많았지만 뿌리지초 사자코 고집하기로 했습니다.

    실은 와이프가 제 라프디의 애칭을 지어 주었는데요. 나니아 연대기에 나오는 사자왕 '아슬란'이 제 애마의 애칭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위와 같은 느낌을 받는지도 모르죠~

    누구나 자신의 애마가 소중한 법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20여년 운전경력에 8대의 차를 거치며 생애 첫 새차를 구입한 터라 더욱 애착이 가서인지 남들이 말하는 단점도 장점으로 느껴집니다.

    아참! 항상 좋은 글 잘 보고 있다가 이참에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