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보레 브랜드의 런칭 소식이 얼마전에 제네바에서 들려왔는데요, 오늘은 GM대우가 대우자판과 공식적으로 결별을 선언 했습니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GM대우와 대우자판의 사업관계가 종결됨에 따라 대리점은 당분간 GM대우로부터 차량을 직접 공급받게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한국경제 뉴스보기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3104635g)

과연 이 결정이 시장에 끼칠 영향이 궁금합니다!~
적극적인 내수시장의 공략을 위한 것으로 보이는데, 라세티 프리미어 이후로 꾸준히 상품성에서 인정받고 있는 GM대우의 결정이 내수시장 활성화를 통해 국내 시장의 경쟁력이 치열해져서 메이커들끼리 서로 소비자를 위한 경쟁이 활성화 되길 기대해봅니다...

포털 사이트 다음을 보면 다른 언론사의 기사가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요. 사진 한장에 기사 몇 줄.. 그것도 똑같은 내용으로 사진만 한 장씩 바꿔가면서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아... 다른 뉴스도 보고 싶은데, 포털 검색의 독과점도 은근히 골라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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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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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M대우가 단기간에 내수시장 점유율을 높이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겠지요.
    1) 딜러들끼리 경쟁시켜 할인폭을 늘린다.
    2) GM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동시켜 다양한 모델들을 끌어와서 틈새시장, 주력시장 가리지 않고 공략한다.

    그러나 늘 그랬듯이 느려터지고 관료주의적 의사결정을 하는 GM은 1번으로 갈 것 같네요.

  2. 권도환 2010/03/10 14:1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한국에서 GM의 강점 중에 전에는 자본력을 활용하여 소비자에게 유리한 구매조건이 있었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모르겠고요 ㅎ 확실히 예전 90년대 현대-대우 보다는 현대-GM대우(시보레)가 제품 경쟁력에서 맞상대가 되는 것 같은데...
    앞으로 더 많은 GM 차들이 들어온다면 재밌어지겠네요.

  3. 구름마을 2010/03/10 14: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만시지탄의 결정이지만,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결별을 위한 준비를 진행시켜 왔지요.

    "대우"라는 브랜드 때문에 품질에 비해 저평가된 측면도 있지만, 그보다 큰 이유는 대우자판의 구태의연한 마케팅이 GM대우의 약진을 방해한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과거 대우자판이 수입업무를 독점하던 사브/캐딜락의 경우, 다른 딜러를 모집한 이후에 판매가 배 이상 늘어난 사례도 있고
    대우자판이 수입을 맡은 미츠비시 란에보 등도 처참한 성적을 거두고 있지요.

  4. 신형모델 F/L & 신차투입이 절실한데 GM위기 때문에 신차투입도 지지부진하고..

  5. 백화점식으로 한 딜러매장에서 여러 국산차를 만나볼 날도 있을까나...글구 가까운 일본처럼 시승트랙을 만들어서 예약만 하면 골고루 시승할 수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