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 추위는 물러가라!~ 봄과 함께 등장 한 볼보 C70
카앤드라이빙/카앤뉴스 :
2010/03/11 13:33
드라이빙의 꽃 오픈 에어링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조만간 수입이 예정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과연 우리나라 오너들도 봄 바람과 함께 C70을 만나게 될 지 궁금하기도 한데요, 이번에는 일본의 판매 소식 입니다. 일본에서는 4월 24일부터 판매를 개시 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신형 C70은 어떤차량일까요?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C70은 풀 모델 체인지는 아니고, 마이너 체인지인데요, 얼마전 국내에서도 선보였던 C30이나 조만간 만나게 될... 신형 S60과 동일한 컨셉으로 변신을 한 모델입니다.
기존의 밋밋했던 헤드램프를 비롯한 프런트 마스크를 신세대 볼보 스타일로 바꿔서 눈꼬리가 위로 쭉~ 올라간 형태로 바뀌었구요. 대형화 된 아이언 마크, V셰프 본넷등 전보다 역동적인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후면 디자인은 리어 범퍼를 시작으로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LED타입으로 바꾸었고 전체적인 모습도 낮고 넓은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스포티한 쿠페에서부터 우아한 카브리올레로 변신을 시켜주는 루프는 스틸재질의 3분할 리트렉터블 하드탑으로 센터 콘솔의 스위치를 통해 조작하게되면 개폐시간은 약 30초로 알려져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인스트루먼트 패널을 와이드하고 매끄러운 느낌의 감성을 넣은 C70전용 디자인으로 변경 했으며, 미터 패널 역시 C70만의 전용 부품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센터스택도 약간 바뀐 디자인입니다.
C70의 파워트레인을 살펴보면 직렬 5기통 터보엔진을 적용하여, 230마력 / 32.6kg.m의 엔진에 수동모드가 가능한 5단 AT가 적용되게 됩니다.
안전면에서는 당연히 볼보니까... 라는 말이 나올만 한데요, 횡으로 전복시 승객을 보호하는 팝업 바의 "ROPS"가 측면 충돌시 전개하는 도어에 내장된 인플레이터블 커텐 에어백(머리 부분의 측면 충격을 흡수하는 에어백) 후방 차량에게 추돌의 위험을 알려주는 어댑티브 브레이크 라이트 , BLIS등이 준비됩니다.
라인업은 T5 1그레이드만이 되지만, 프리미엄 소프트 레더 , 소프트 레더 &알루미늄 스티어링 휠 / 시프트 노브 , 프리미엄 사운드 오디오 시스템, 키리스 드라이브 , 18인치 알루미늄 휠등을 옵션 패키지로 설정 했는데요, 옵션의 가격은 40만엔이라고 합니다.
일본에서의 차량 가격은 549만엔인데요. 옵션까지 합치면 589만엔이 되겠네요...
보통 유럽이나 미국 차량의 경우 일본의 판매 차량 가격에서 10~11배 정도의 가격이 국내 판매 가격으로 책정되는 것을 보면 6천만원 ~ 6천5백만원이면 보통, 그 이하면 싼 가격, 그 이상이면 비싼가격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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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왜 5단이에요?
S60, S80 둘 다 6단 넣으면서...
볼보 차 디자인은 제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얘는 정말 예쁘네요. 사진빨인가?;;
볼보를 좀 많이 좋아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지만
그 중 유유자적 운전을 즐기기에 제일 땡기는 차가 C70인 것 같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론 신형에 적응안된건지 구형 디자인이 더 예쁜 것 같네요..^^
저두 유난히 볼보란 브랜드를 좋아해서...^^
C70 딱 한번 공도에서 본적 있는데
실물은 정말 이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