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에 있어사 가장 의미있는 것은 안전이겠지만, 안전 외에도 의미있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T6와 4-C 인데요... 대부분의 메이커들이 자연흡기 엔진을 고집하던 시절에도 바로 볼보와 사브는 터보엔진을 꾸준히 선보였고, 이제 세상은 다시 터보엔진의 세상으로 돌아온 이 시점에도 볼보의 터보엔진은 당연히 연장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4-C역시 원가가 비싼 에어서스펜션을 대신하는 방법으로 볼보가 오래동안 장착 했던 새시컨트롤 기술역시 다른 메이커도 열심히 선보이고 있는 중입니다.
전자식 서스펜션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나뉘지만, 그 중 단연 돋보이던 기술이었던 4-C가 장착되어서 국내에 선보였습니다.

이 두가지의 멋진 장비가 4륜구동 시스템과 결합하여 국내에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볼보의 4-C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영상을 하나 준비했습니다.


그럼 함께 행사장으로 가실까요? ^^;;;


추운 날씨에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전 날보다 덜 불었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오늘의 주인공은 S80과 XC60의 T6모델...

T6란...  터보 6기통 이라는 뜻이겠죠?
이번에는 기존 터보방식과 바뀌었습니다. 빠른 반응성을 위해서 트윈 스크롤 터보가 적용되었는데요, BMW가 즉답식 셋팅을 하기 위해서 적용하더니만, 터보랙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장점 덕분인지 이젠 다른 메이커에도 점차 적용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XC60이 런칭될 때 사용 되었던 시티 세이프티에 대한 안내문입니다.
시티 세이프티는 이번에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동시 적용되어서 고속에서부터 저속... 그리고 완전히 정지하는 것까지 "완벽한 제동안전"시스템을 갖췄습니다.

행사는 3개조로 나뉘어서 진행 되었습니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응급차도 함께 동행을 했구요... S80T6는 추운 날씨에도 당당하게 자세를 잡고 서 있네요~


일찍 도착해서 그런지, 아직은 파일런등을 정리하고 있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자!~ 바로 이곳이 1차 테스트 지점인 제로백과 풀 브레이킹 테스트 지점입니다.
제로백은 수치상으로는 상당히 빠를지 몰라도, 볼보의 감성은 운전자에게 속도감을 주는 흥미위주의 셋팅이라기 보다는 운전자에게 가속감을 억제하는 셋팅입니다.

크게 감흥을 느끼는 것보다는 운전자가 쉽게 흥분하지 않도록 가속감에 있어서도 안전을 우선한다고 해야 할까요?
볼보처럼 가속감을 억제한 차량들로는 벤츠의 세단들과 렉서스 그리고 혼다의 레전드, 폭스바겐의 페이튼이 비슷한 감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운전자를 자극하지 않고 그냥 ~~ 빠른 여유랄까요? ㅋㅋ;;;


이제 행사장도 정리가 되었고, 포토세션을 위한 장소도 마련되었습니다.


볼보의 예쁜 막내 C30은 어딜가도 빠지지 않는군요!~
형들을 서포트 하기 위해서 C30이 도우미를 자청하고 나타났습니다.
C30T5에는 다인오디오 (돌비 프로로직 ll가 적용된!!!) 가 장착되어... 시승하고 싶은 욕망을 마구마구 자극하는데, 아직은 시승기회가 없네요~
관심이 있는 인간들이 자꾸 물어보는데 ㅡ,,ㅡ;;; 아직 못타봤으니 물어보지 마셈 ~~ (일단 오디오만 봐돠 괜찮구만 ㅋ)


오전에 짧은 포토세션은 너무 추워서 모델들도 덜덜덜 사진 찍는 블로거들이나 동호회 회원들도 덜덜덜...
그래도 차는 이뿌게 잘 나왔네요!~ ㅋ


볼보 코리아 직원이기도 하지만, GTM(GT 마스터즈)선수이기도 한 이창우 선수(겸 대리)의 인사와, 친절한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오늘은 슬라럼 대결도 펼쳐질 예정이며... 1위를 한 사람에게는  T6의 주말 시승권을 주겠다는!~~~


설명을 안듣고... 이렇게 뒤에서 행사 분위기 전체도 찍어봤습니다.


오늘의 인스트럭터로 함께 GTM의 선수들을 불러 친분을 과시하기도 한... ㅋㅋ


3개의 세션은 제로백과 브레이킹 세션 , 시티 세이프티 세션 , 고속주행 세션으로 나뉘었는데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포~~ 씨의 위력을 보여줄 엘크 테스트가 빠졌다는 점이네요~ 물론 내부적인 사정이 있었을테니 이해는 합니당!~~


레드존과 백미러님의 화이팅!!! 
화이팅만 했다는 점이 아쉽게 되었네요 ㅋ


출발전에는 항상 유의 사항을 숙지 하시고요~


제로백은 풀악셀로.... 브레이킹 테스트는 풀 브레이킹으로...


시티세이프티 세션에서는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ACC를 활성화 시켜야 합니다.
XC60의 주행...


제로백과 브레이킹이 끝나면 바로 이어지는 세션이 슬라럼 입니다. 연이어 하기 때문에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해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요~


1개의 세션에는 각각 3대의 차량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긴장하지 않고 인스트럭터의 지시대로만 하면 안전하게 모든 행사를 마칠 수 있어요~


자!~~ 부아아앙~~~~~~~~~~~~~~~~~~~  달려라!!~~


슬라럼에서는 바로 이 놈!!! 4-C를 어드밴스드 모드에 놓아야 합니다.
D5도 좋은데 전 개인적으로 4-C가 있는 T6모델이 더 좋네요~
고속주회로에서는 별 생각없이 쭉!~~ 달렸기 때문에 ㅡ,,ㅡ;;;

사실, 처음 고속주회로를 달려본게 5년전 볼보의 D5행사였습니다. 그 이전에는 동승만 해 본적이 있었구요...
처음엔 앞 차를 잡으려고 몇 바퀴를 악셀에서 발을 떼지 않고 막 쫒아갔던 기억이 납니다.
올라가지 말라는 파란선 위로 첫 바퀴에서부터 올라갔고요~ 
뭐 오늘도 첫바퀴에 파란선 위로 올라가봤는데, 이젠 별 감흥이 없어서... (차량의 안정감이 좋아서일수도 ㅋ) 그냥 천천히 달렸어요~ ㅎㅎ;;;

항상 천천히 달리기는 하지만요~


모든 행사를 마치고, 식사와 시상을 했습니다.

1위는 카앤스페이스 (이후달)
2위는 카앤드라이빙
3위는 동호회 회원이신듯...  ^^;;;; (3위는 모르는 분이었습니다.)


하지만, 1위 상품인 주말 시승권은 함께 시승하면 되지만, 2위는 외장하드라는거!~~~ 
게다가 원래 두 명이서 주행을 하는 건데, 난 뒤에도 한 명을 더 태워서 영상까지 찍어 놨다는 점이  ㅎㅎㅎㅎㅎㅎ;;;;
(쏘타람다에게 영상 받으면 슬라럼 영상도 올리겠습니다... ㅋ)

 
 
비호감 돼지가 1위를 해서, 기념 샷을 찍어줬습니다.
워낙 짧고, 단편적인 시승이라서 차량에 대해서는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 지 모르겠지만, 볼보 코리아에서 시승기회를 준다면 시승 해보고 시승기를 올리겠습니다.


아직 C30도 못타봤기 때문에 좀 늦어질것 같긴 한데요~ 그래도 T6 주말 시승권을 받은 후달이는 조만간 시승을 하게 되겠죠?

볼보 S80 T6와 올해 최고의 이슈인 BMW 5시리즈의 비교도 재미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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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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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호감 돼지라뇨!!!! 영상 퍼가요~ ㅎㅎ

  2. "야 얼굴 가리고 들어와야지?"

    간만에 형 목소리 들어봤네요~
    잘 봤습니다~^^

    근데 어떻게 후상이가 형한테 슬라럼을 이겼을까요??
    형 실력이 슬슬 녹스는 건 아닙니까?ㅋㅋ

    • 별이진다네 2010/03/14 23:23  수정/삭제 댓글주소

      영상을 잘 보다보면 답이 나옵니다..

      카앤드라잉빙님이 1등과 2등 중 어떤 상품에 더 애착을 가지고 있는지..ㅋㅋㅋ

    • 1등 상품은 시승권!! 2등은 외장하드!! ㅋㅋㅋ;;; 근데 일부러 2등한건 아니예요~ 후달이가 열심히 달려서 글치 ㅋㅋ

  3. 별이진다네 2010/03/14 23:2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혹 슬라럼영상 인캠으로 찍지 않으셨나요 ?

    찍었으면 함 올려주셔도 좋을 듯..^^

  4. 카앤드이상현 2010/03/15 08:2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잘보았습니다.
    t6도 트윈스크롤방식이군요
    볼보와 사브 터보가 중속에서의 가속이 참 좋다고 하던데
    아직 경험이 적어서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네요.
    이번 bmw 528과 t6와의 선택이라면 고민 많이 되겠는데요^^

  5. 내년에 S60에 달려 나오는 신형 T6는 300마력인데 285마력짜리 이제서야 내놓고 생색내는 이유를 물어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던가요?
    하긴 시승행사 불러다가 홍보대행해줍사 밥주고 사진찍게 해주고 하니 들려주는대로 받아적고 보여주는대로 찍어올리지 않았다간 다음 번에 초대받지 못하겠지요?

    • 김성호 2010/04/15 23:17  수정/삭제 댓글주소

      정말 아쉽네요..내년초에 분명 S80 T6에도 300마력짜리 엔진 달려서 나올텐데 누가 좋다고 구매할런지..왜 이런 정책을 썼는지 모르겠네요..혹시 올해 차량은 테스트 버젼 아닌가요?

    • 호곡.. 김성호님은 혹시 좐킴?

  6. 권도환 2010/03/15 13:2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레드존은 늙어가고... 후돌이는 동안이 돼 가고 있군... 저 사진만 잘 나왔나? ㅎ

  7. 김종현 2010/03/15 16: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랫만에 얼굴들 보니 반가웠어 ㅎ

  8. 이창희 2010/03/15 23:3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좋네요. 뭐 고민할 필요 없이 다음 차도 볼보로 사면 되겠습니다. (중국에서 만들지만 않는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