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초겨울 캄보디아아 사랑의 우물만들기 봉사를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우물봉사를 마치고, 짧게 관광도 했었는데요, 관광 도중에 수상 가옥을 구경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 일행은 배를 타고 이동을 했었는데요,
정말 보여주기 위한 수상가옥이 아니라, 갈 곳이 없어서 물에 떠있는 배 위에서 생활을 하는 이들을 보니 괜히 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MBC에서도 함께 동행하여 뉴스로도 나왔었습니다.
(MBC의 뉴스 영상보기 :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502626_5780.html)



웅진 코웨이에서 진행한 행사에 참가해서 나름 열심히 해보려고 했는데, 성과가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농땡이를 부린것도 같고... 열심히 하지 못한 후회도 들었구요~~


사진과 함께 구경하시죠~ 캄보디아 가기 직전에 구입한 카메라라서 적응하기도 힘이들었는데, 사진은 제 실력에 비해서는 그럭저럭 잘 나와줬습니다.



배를 타고!~~ 쭉!~~ 달렸어요~






아이들은 반갑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했지만, 밝은 얼굴로 인사를 할 수만은 없었습니다.


배를 타고 다니면서 이렇게 물건을 판매하는 이들도 있었구요...




아이들은 우리 일행이 신기한 듯 계속 쳐다보더라구요!~  ^^;;;


배를 타고 찾아온 이 소녀는 뱀을 목에 두르고 ㅡ,,ㅡ;;;;;;;;;



사진을 잘 찍어보려고 노력을 했는데, 실력이 허접해서 ㅡㅡ;;;






위의 뉴스에 나온 이지선 기자는 뱀을 보자마자 목에 휙~ 두르더니 사진찍는 포즈를 취하더라구요...
ㅉㅉ 간이 큰 건지, 아니면 겁이 없는건지... 이지선 기자는 상당히 미인이예요~ 말도 잘하고, 회사에서도 인기 많을듯!~~


우린 아무리 힘들어도 땅위에서 살고 있는데, 물에서 사는 이들을 보는데, 기뻐야 할 관광코스가 그리 기쁘지만은 않았던 여행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캄보디아는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인데요, 그게 언제가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다시 갔을 땐 이분들이 땅위에서 살고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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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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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볼스아이 2010/06/14 23: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정말 오랜만입니다..
    캄보디아 멤버..
    아줌마예요~
    우물 봉사 할때 같은조였던..
    기억 하실라나..?
    바뿌고 보람차게
    잘 지내시는 듯..
    가끔이라도 들리지요..
    수고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