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ID롱텀테스트 - 슬라럼 주행과 타 차량과의 비교...
카앤드라이빙/라프ID롱텀테스트 :
2010/03/21 19:19
라세티 프리미어ID의 롱텀 테스트를 하고 있는 카앤드라이빙 입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파일런을 챙겨서 라세티 프리미어ID를 끌고 슬라럼을 하러 떠났습니다...
오늘의 슬라럼 테스트 대상 차량은 경주차 튜닝을 완료한 포르테 쿱 2.0 (스피드 페스티벌 참가차량의 셋팅으로 출력에는 기본 차량과 별 차이가 없지만, 서스펜션과 롤케이지를 장착하여 차체강성을 높인 차량입니다.) 골프 GTD , 그리고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참가를 했습니다.
저는 마티즈를 타 보지 않고 세 차량의 슬라럼만 했는데요...
슬라럼 주행을 한 영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보다시피 라세티 프리미어는 부드럽게 흐름을 잡아가며 주행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이전의 슬라럼에서도 느꼈던 부분인데요, 다른 차량과 직접적인 비교를 했을 때, 슬라럼을 하기위한 시트 포지션과 스티어링휠에서 전해오는 차량의 컨디션, 그리고 롤링이나 피칭이 크지 않은점이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이는 저 이외에도 다른 5명 (총 6명이 테스트를 진행 했습니다.)도 동일한 의견을 보였는데요.
처음엔 모두 GTD를 타고서 만족스러워 했으나 두번째 시승한 라세티 프리미어ID를 타보고는 라세티 프리미어의 밸런스가 더 좋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포르테는 경주차로 셋팅한만큼 딱딱하고 재빠른 특징을 가졌지만, 스티어링휠의 조작이 너무 인위적인 느낌이 상당히 이질적인 느낌이고, 차량이 언더스티어를 일으키기 이전에 운전자에게 전달되는 정보가 너무 적어서 순식간에 차량이 밖으로 밀려버리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라세티 프리미어의 경우에 출력이 가장 낮고 오토미션을 장착해서 스타트시 부족한 출력이 두 차량에 비해서 지적되었으나, 수동모드로의 전환시 2단으로 자동변속이 되지 않으므로, 2번째 파일런을 지나면서부터는 출력의 부족보다는 차체에서 오는 정보력이나 스티어링 휠을 감을 때의 감성적인 부분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슬라럼 속도에서 가장 빠른 차량은 포르테 쿱 2.0 수동 차량이었고, 그 다음이 라세티 프리미어ID 그리고 세번째가 골프 GTD였습니다.
골프 GTD의 경우에는 런치 스타트가 되어서 출발은 가장 빨랐지만, 프런트가 무거워서 아무래도 직선 주행보다 연속 코너가 있는 슬라럼 주행에서는 가장 뒤쳐지는 기록을 보였습니다. 감성적으로도 여유있는 주행보다는 다소 전투적인 주행감각이 느껴지는데, 버킷 형태의 시트가 운전자를 잡아주는 능력은 라세티 프리미어를 능가하는 능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라세티 프리미어 자체가 스티어링 반응이 빠르거나 날카로운 핸들링을 가진 차량은 아닌데요... 골프GTD가 스티어링 반응은 더 빠르지만, 스티어링 휠의 무게감이 느껴져서 다소 부담스럽게 작용 했구요... 이 무게는 상당히 부담스러워서 다른 차량도 한번 비교를 해 봐야겠습니다.
포르테쿱은 전자식 스티어링휠을 그냥 달아놓은 수준이라고 느껴졌는데요... 스티어링 휠을 한쪽 방향으로 감았다가 다른쪽 방향으로 감을 때 인위적으로 돌려주려는 느낌이 라세티프리미어보다 훨씬 더 강하게 느껴져서 상대적으로 라세티 프리미어가 좋게 느껴졌던 경우입니다.
결코, 라세티 프리미어의 스티어링 휠의 감각이 탁월하다고 느꼈던 적은 없었는데요... 슬라럼을 해보니 타 차량과의 비교에서는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전의 슬라럼에서도 느꼈던 부분인데요, 다른 차량과 직접적인 비교를 했을 때, 슬라럼을 하기위한 시트 포지션과 스티어링휠에서 전해오는 차량의 컨디션, 그리고 롤링이나 피칭이 크지 않은점이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이는 저 이외에도 다른 5명 (총 6명이 테스트를 진행 했습니다.)도 동일한 의견을 보였는데요.
처음엔 모두 GTD를 타고서 만족스러워 했으나 두번째 시승한 라세티 프리미어ID를 타보고는 라세티 프리미어의 밸런스가 더 좋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포르테는 경주차로 셋팅한만큼 딱딱하고 재빠른 특징을 가졌지만, 스티어링휠의 조작이 너무 인위적인 느낌이 상당히 이질적인 느낌이고, 차량이 언더스티어를 일으키기 이전에 운전자에게 전달되는 정보가 너무 적어서 순식간에 차량이 밖으로 밀려버리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라세티 프리미어의 경우에 출력이 가장 낮고 오토미션을 장착해서 스타트시 부족한 출력이 두 차량에 비해서 지적되었으나, 수동모드로의 전환시 2단으로 자동변속이 되지 않으므로, 2번째 파일런을 지나면서부터는 출력의 부족보다는 차체에서 오는 정보력이나 스티어링 휠을 감을 때의 감성적인 부분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슬라럼 속도에서 가장 빠른 차량은 포르테 쿱 2.0 수동 차량이었고, 그 다음이 라세티 프리미어ID 그리고 세번째가 골프 GTD였습니다.
골프 GTD의 경우에는 런치 스타트가 되어서 출발은 가장 빨랐지만, 프런트가 무거워서 아무래도 직선 주행보다 연속 코너가 있는 슬라럼 주행에서는 가장 뒤쳐지는 기록을 보였습니다. 감성적으로도 여유있는 주행보다는 다소 전투적인 주행감각이 느껴지는데, 버킷 형태의 시트가 운전자를 잡아주는 능력은 라세티 프리미어를 능가하는 능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라세티 프리미어 자체가 스티어링 반응이 빠르거나 날카로운 핸들링을 가진 차량은 아닌데요... 골프GTD가 스티어링 반응은 더 빠르지만, 스티어링 휠의 무게감이 느껴져서 다소 부담스럽게 작용 했구요... 이 무게는 상당히 부담스러워서 다른 차량도 한번 비교를 해 봐야겠습니다.
포르테쿱은 전자식 스티어링휠을 그냥 달아놓은 수준이라고 느껴졌는데요... 스티어링 휠을 한쪽 방향으로 감았다가 다른쪽 방향으로 감을 때 인위적으로 돌려주려는 느낌이 라세티프리미어보다 훨씬 더 강하게 느껴져서 상대적으로 라세티 프리미어가 좋게 느껴졌던 경우입니다.
결코, 라세티 프리미어의 스티어링 휠의 감각이 탁월하다고 느꼈던 적은 없었는데요... 슬라럼을 해보니 타 차량과의 비교에서는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골프는 사진을 못 찍어서 이렇게 도로 주행 사진으로 대신 합니다.
영상은 모두 찍었으니, 세 차종의 비교 영상은 인코딩이 끝난 후에 한꺼번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세 차종 모두 트랙션 컨트롤은 해제를 한 상황에서의 슬라럼 입니다.
카앤드라이빙의 라세티 프리미어ID 롱텀테스트 이야기
라프ID롱텀테스트 - 슬라럼 주행과 타 차량과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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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라세티 프리미어는 누가 개발한거에요?
기존 대우 개발진이 뼈대만 가져다가 만든거라고 하기에는 성격이 많이 바뀐 거 같은데요
라프는 오펠에서 개발하고 디자인은 국내 디쟌센타에서 하고, ZF에서도 상당히 많은 곳을 만져놨다고 알고있어~ ㅋGM의 글로벌차량으로 개발되어서 개발비가 엄청났었던 개발당시의 기사가 생각나네그랴~ ㅋ
아직 라프ID를 한번도 타보지 못했는데,
갈 수록 점점 궁금증이 증폭되는 중임다..^^
함 타보세요 형님!~~ 끌고 나갈께요~
다들 전문가들이신 분들이 그렇게 느끼셨다니~ ㅎㅎ
왠지 고마운 마음이 드네요 ㅋㅋ
다른 차량(세차종 비교영상) 영상도 보고싶네요. 인코딩은 언제쯤 끝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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