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아메리칸 대표차종의 격돌!! - 벤츠 E300 엘레강스 VS 캐딜락 CTS3.0퍼포먼스 비교시승기
유럽 럭셔리의 대표성을 가진 브랜드 메르세데스 – 벤츠와 아메리칸 럭셔리의 대표주자인 캐딜락의 비교시승기
캐딜락을 롱텀 테스트 하면서 진행했던 캐딜락과 벤츠의 비교시승기 입니다. 기존의 선입견에 의해서 현재의 차량을 판단하지 않아야 한다는... 그런 교훈을 얻었던 시승이었는데요, 두 차량 모두 훌륭했지만,
유럽차는 탄탄하고, 미국차는 물컹거린다? 그건 과거의 이야기입니다.실제 성향이나 기존에 가지고 있던 선입견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모든 시간을 2010년에서 바라보자. 더 이상 미국차는 부드럽고 물렁거리지 않고, 독일차는 단단하지만은 않았다. 서있는 차량을 바라보는 시선에서부터 실제로 주행과 연비테스트를 통해 알아본 CTS와 E클래스의 비교 시승을 통한 결과는 의외였고, 흥미로운 결과가 나타났다.
비교시승의 목적은 차량마다 모두 다르다, 하지만, 캐딜락 CTS와 E클래스를 비교하는 것은 바로 E클래스가 현재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수입차량이며, CTS가 E클래스에 비해 어떠한 장단점이 있는지를 알아보려는 목적이 있다. 과연 E클래스의 인기는 브랜드의 가치만을 가지고 평가받는 것일까? 아니면, 순수하게 차가 좋아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일까?
두 차량의 가격차이는 1320만원으로, E클래스가 6,970만원 CTS가 5,650만원이다.
외형면에서 CTS는 다분히 남성적이다. 하드라인과 독특한 형태의 헤드램프 그리고, 엣지있는 스타일이 바로 CTS를 대표할 수 있는 단어이며, E클래스는 여성적인 성향이 강하다. 유선형 라인속에 살아있는 각으로 인해 강하지는 않지만, 날카로움이 곳곳에 스며들어있는 디자인이다.
실내 구성은 하이테크 럭셔리와 럭셔리로 비교된다.
CTS는 미래감각을 무기로 고급스러움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지향적인 감각을 살렸다. 울트라- 뷰 루프는 개방감을 더해주고, 엠비언트 라이팅은 야간 주행에서 더욱더 고급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반면, E클래스의 실내에서는 특별한 감각이 느껴지지 않는다. 좋은 인테리어란 전문가가 봐서 좋다고 평평가 내리는 것이 좋은 인테리어가 아니다.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고객의 눈에도 좋다고 느껴져야한다. 하지만, E클래스는 지난 세대의 인테리어보다 더 좋은 평가를 내리기 어렵다.
디자인 이외에 편의성이나 사용감도 훌륭한 비교가 된다.
두 차량모두 훌륭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물론, 옵션 사양에서는 두 차량 모두 장점을 가지고 있다.
CTS의 장점은 보스오디오로부터 시작되는데, 그 중 울트라-뷰 선루프를 비롯하여, 시트의 쿨링기능, 완벽한 시트포지션과 시트의 사이드 홀딩력, 운전자 중심의 버튼배열이 바로 그것이며, 벤츠와 비교시에는 변속레버의 적용, 편리한 네비게이션, 선바이저의 조명거울,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이다.
반면, E300의 장점은 부드러우면서도 탄탄한 감을 가진 서스펜션, 패들 쉬프트, 센터콘솔의 크기, 넓은 시트정도가 되겠다.
높은 가격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면서도, 사실 편의성에서는 CTS와 비교를 하기 힘들다.
실내공간과 시트를 비교해봤다.
사실 눈으로 봤을때는 E클래스가 더 커보인다. 이 사실은 누가봐도 E클래스가 더 크다고 느낄수 있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실제로 두 차량을 번갈아가면서 시승을 하고, 또 운전석에서 조수석으로, 뒷좌석으로 자리를 계속 바꿔가면서 주행을 했을때는 어떨까?
뒷좌석 레그룸은 두 차량이 비슷하다. 하지만, E클래스는 뒷좌석 시트의 바닥과 등받이가 모두 평평하고, CTS는 울퉁불퉁하다. 2인이 탑승하기에 적합한 셋팅으로 뒷 좌석에 2명이 탄다면 CTS의 시트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고, 3명이 탄다면 E클래스에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운전석과 조수석역시 CTS는 대쉬보드 디자인이 승객을 중심으로 원형을 그리듯이 라운딩 처리되어있고, E300은 약간의 각이 살린 디자인이다. 역시 시각적인 효과로는 E클래스처럼 각을 살린 디자인이 넓어보이는 장점이 있다.
주행성에 대해서도 두 차량은 서로 다른 지향점을 가지고 있다.
스포츠 세단의 영역으로 분류를 해야할 CTS와 다분히 패밀리세단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E300은 많은 점들이 달랐다.
슬라럼을 통한 저속 주행성 및 차량의 거동능력을 테스트를 해봤다. E300은 생각보다 산뜻하게 움직였으나, 차체 거동이나 롤링의 발생에서는 불안감을 지울 수 없었다. 하지만, 슬라럼 테스트를 할 때, 외부에서 보는 사람들의 걱정만큼 실내에서는 무리없이 주행이 가능했는데, 바로 이것이 메르세데스 – 벤츠가 가진 서스펜션의 조율능력이 아닌가 생각된다.
반면, CTS는 탄탄한 감각이 일품이다. 혹자는 CTS의 롤링이 크다고 평가를 하지만, 이는 상하로 유격을 만들어서 운전자에게 좋은 승차감을 주기위한 시트의 역할일 뿐, 실제 차량의 거동력에 있어서는 스포츠세단의 영역에서도 평범한 수준을 넘어서는 탄탄함을 가지고 있다.
대신 CTS는 E클래스와 동일한 주행을 하려면,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을 좀 더 돌려야 하는 형태이다. 가변기어비를 채택해서, 저속에서는 스티어링휠을 적게 돌려도 바퀴는 많이 돌아가는 시스템을 채택하면 해결이 될 일이다.
ESP로 대표되는 스태빌리 트랙의 비교에서 E클래스는 버튼으로 ESP를 해제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크랙션 컨트롤의 해제는 가능했는데, ESP가 해제되지 않는다면 사실상 차체가 가진 기본적인 성향을 알아내는것은 불가능하다. E300의 ESP는 차체가 미끄러지기 시작하면 제동을 가하기 시작하는데, 견인력이나 개입의 포인트가 항상 일정했다. CTS는 트랙션 컨트롤과 스태빌리트랙 모두를 해제할 수 있다. 하지만, 해제가 완전한 해제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트랙션 컨트롤의 경우에는 휠 스핀을 일으켜도 악셀을 밟고 있으면 출력을 제어하지 않고 꾸준히 엔진을 돌린다. 하지만, 차량의 방향이 스티어링 휠의 방향과 달라졌을 때(횡으로의 슬립상태), 악셀에서 발을 떼면 강력한 브레이킹으로 차량의 자세를 제어하게 된다.
이는 스포츠성을 띈 차량에서 발견되는 셋팅으로, 차가 슬립을 감지해도 악셀을 밟고 있으면 센서만 작동을 할 뿐, 브레이크는 작동을 하지 않고 기다리다가, 악셀에서 발을 떼면 위험순간이라고 판단해서 강력한 브레이킹으로 차체를 세워주는 셋팅을 보여준다. 물론 차체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준다면 스태빌리트랙을 해제한 상황에서도 스태빌리 트랙의 차량제어는 시작된다.
두 차량의 가속력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제원상의 출력은 CTS가 더 높지만, 그만큼 무게도 더 나아간다. 하지만, 연비 면에서는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도심의 주행이 계속 될 때는 E300의 연비와 CTS의 연비가 별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도심을 벗어난 외곽에서의 주행과 고속도로에서의 정속주행 에서는 리터당 1km 이상의 연비 차이가 났다(1km/l ~ 2km/l 사이의 차이로 주행환경에 따라 차이가 발생했다.) CTS의 연비가 오히려 더 좋게 나온 것이다. 아우토반의 환경과 북미대륙의 주행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적절하게 맞춘 셋팅 이겠지만, 크루징시의 연비차이는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벌어졌다.
유럽과 미국의 대표 브랜드의 차량 두 대를 비교하면서, 고급스러움은 전 세계 누구에게나 공통된다는 점이 느껴진다. 유럽인들이 생각하는 고급스러움은 미국인들의 생각과 다르지 않으며, 물론, 아시아에서도 통용되는 고급스러움이다. 하지만, 유럽인들이 좋아하는 성향과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성향은 다르다, 두 브랜드는 모두 고급스러움을 기본으로 갖고 있으면서, 현재의 차량들을 통해, 현 오너들에 대한 만족감을 확인하고, 미래에 대한 것들을 제시하고있다. 캐딜락은 기존의 미국차다운 모습들을 버리려고 많은 노력의 흔적이 보였으며, 실제로도 기존에 가지고 있던 미국차에 대한 인식으로 이 차를 봐서는 미국차라고 볼 수 없을정도로 변화의 폭이 큰 차량이며, 벤츠역시 탄탄함으로 대표되던 독일의 이미지에 부드러움이라는 양념을 더했다. 하지만, 메르세데스-벤츠는 벤츠만의 셋팅을 가지고 있다. 타 차량들과의 타협점을 찾기보다는 자신들만의 셋팅을 그대로 가져가려고 하는 브랜드이다. 반면에 캐딜락은 예전처럼 고집을 부리지 않는다. GM은 뉴GM으로 새롭게 탄생했고, 이제 또 다른 도약을 하려고 한다. 남을 배우지 않고, 기존의 틀에만 얽메여서는 도약을 이루기 힘들다. 내가 기대하는 것은CTS의 변화로 시작된 GM의 미래다.
관련 시승기와 시승사진
메르세데스 - 벤츠 뉴 E300 엘레강스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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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300 VS 캐딜락 CTS - ESP와 엘크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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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동차 블로거 연합회 (K.A.B.A) 차량 비교 평가표 TEST CAR : 메르세데스-벤츠 E300 엘레강스 (6970만원): 캐딜락 CTS 3.0 퍼포먼스 (5650만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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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B.A 기본평가 기준 (10개 항목 50점 만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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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항목 |
E300 엘레강스 |
평점 |
평점 |
CTS 3.0 퍼포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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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전체 외관 |
우아한 E클래스가 강인한 프런트 마스크를 가졌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시장에서의 평가는 성공적. |
4/5 |
4/5 |
개인적인 평가라면 5점을 주고 싶지만, 시장에서의 평가를 보면, 역시 강렬하고 남성미가 넘치는 엣지형 디자인으로 우아함을 추구하기에는 부족함 |
|
2 |
단차와 마무리 |
도어를 여닫을 때의 느낌이나 단차등 마무리 품질이 상당히 좋음. 역시 벤츠. |
5/5 |
5/5 |
미국차가 이제는 독일차보다 더 단단하고 더 감성적이라는 공격의 시작. 도어 닫을 때의 감성으로 승부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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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레이아웃 편의성 |
센터페시아의 직각형태가 고전적인 분위기를 내고 있지만 편의성에서는 약간 부족. |
4/5 |
5/5 |
하이테크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음. 실용성에서도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음 |
|
4 |
적재공간 |
최고는 아니지만 쓸만함. |
4/5 |
3/5 |
벤츠보다 약간 작은 CTS. 당연히 점수도 1점 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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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운전석 |
모든 면에서 불편함은 느껴지지 않으나, 등받이 상단이 너무 타이트해서 안락감이 떨어짐. 상대적으로 허리부근은 넉넉함. |
5/5 |
5/5 |
운전석은 모든 면에서 벤츠보다 더 나음. 한 가지 부족한 점은 엉덩이 시트의 길이가 짧은 것이 흠인데, 벤츠에는 없는 통풍시트가 장비되어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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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조수석 |
조수석 시트역시 마찬가지임. 하지만, 부족함이라고 하는점은 보이지 않으며, 단지 몸에 딱 맞지 않다는 점이 마이너스 1점이 되었음 |
4/5 |
4/5 |
조수석 시트와 공간의 활용성은 상당히 괜찮음. 대쉬보드의 라운딩 처리와 고급감이 훌륭하고, 레그룸이 깊어서 눈으로 시각적인 부족함을 실질적으로 채워주고있음. |
|
7 |
공조장치 |
버튼의 질감이나 조작감은 훌륭하지만, 직각으로 생긴 센터페시아 하단에 있는 버튼이라서 누를 때 허리를 구부려야함. |
4/5 |
5/5 |
공조장치의 조작감이나 성능면에서 훌륭함 |
|
8 |
오디오&네비게이션 |
벤츠 코리아의 오만함이 느껴지는 항목. 오디오 성능은 꽤나 괜찮음 편이지만 네비게이션은 지난 모델에 비해서도 전혀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음(물론 개선은 있었으나, 지난 세월에 비하면…) 리모콘으로만 사용이 가능하며, 그것도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 사상 최악의 네비게이션.(네비게이션으로만 보면 0점도 아까움) |
2/5 |
4/5 |
프리미엄 오디오인 보스 오디오의 적용으로 꽤나 풍부하면서도 강렬한 사운드가 특징임. 네이게이션 자체가 훌륭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지만, 일반적인 애프터마켓용 네비게이션과 별다른게 없어서 크게 불편할 것도 없었음. |
|
9 |
뒷좌석 |
뒷좌석에서도 큰 불편은 없지만, E세그먼트에서 봤을 때 안락감이나 편안함은 떨어짐. |
4/5 |
4/5 |
시각적으로 봤을 때는 좁아보이지만, 실제로 E클래스와 레그룸은 동일함 하지만, 세미버킷 형태의 시트가 등받이 시트의 어깨부근이 튀어올라와서 좁아보이는 느낌이 강하게 들고있음. 실제로 착좌감이나 주행중 뒷좌석의 편안함은 E클래스와 비슷한 수준. |
|
10 |
안전사양 |
갖춰야 할 것은 다 갖추고 있음 |
5/5 |
5/5 |
역시 마찬가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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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50점 만점 중 벤츠 41점 캐딜락 44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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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테스트 평가 기준 (10개 항목 50점 만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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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아이들링 |
원래 벤츠가 그렇듯… 우렁찬 소리를 갖고 있음… 진동은 어떤 메이커와 경쟁해도 우세함. |
3/3 |
3/3 |
직분사 특유의 소리가 들리지만, 실내 정숙성은 상당히 훌륭한 수준. 벤츠에 비해서는 스티어링 휠에 약간의 진동이 느껴짐. |
|
2 |
주행안전장치 |
ESP의 셋팅은 일정하고 완벽함. 차의 성향에 딱 맞는 셋팅을 가지고 있음. 버튼으로 OFF 되지 않음. |
5/5 |
5/5 |
ESP의 셋팅은 스포츠형태임. 강력한 견인력과 일정한 개입이 돋보임. |
|
3 |
가속반응&퍼포먼스 |
평범함. 벤츠의 특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음. 부드럽게 가속되며 지속적으로 힘을 가지고 밀어주는 그 느낌임 |
4/5 |
4/5 |
가속감은 점진적이며,회전수가 오르면서 폭발력이 조금씩 강해지는 느낌이 있음. E300보다 반응을 약간 빠르지만, 반응성 이외에는 비슷한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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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변속기 |
ZF식의 직결감과 대조되는 변속기 셋팅임. 벤츠 특유의 셋팅이지만, 스포츠성은 아무래도 떨어짐.연비 중시형 셋팅. |
3/5 |
3/5 |
하이드라매틱으로 부르는 후륜차량 전용 변속기가 장착되어, 스포츠성과 연비 모두에 적합함. 학습능력이 뛰어난 점은 두 차량모두의 장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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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제동 |
브레이크의 답력과 느낌등 벤츠 특유의 셋팅을 버리지 않았고, 여러가지 전자식 장치의 보조로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이 보임. |
5/5 |
3/5 |
해당 차량의 문제가 나타남, 브레이킹시 차체에 진동이 느껴졌으나, 타 차량에서는 발생하지 않는 문제임. 브레이크는 벤츠와 비교하면 평범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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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정숙성 |
조금 더… 라는 아쉬움은 느껴짐 |
4/5 |
4/5 |
정숙성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결과나 나타났음 아이들링시, 가속시 거의 동등한 수치가 나타남 |
|
7 |
핸들링&코너링 |
스티어링 휠 반응은 조금 밋밋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실제로 테스트를 할 때 스티어링 반응에 따라 차가 일정하게 움직여 실제 스포츠 주행에도 전혀 떨어지지 않았음 |
5/5 |
5/5 |
가변식 기어비가 셋팅되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저속 슬라럼구간에서 나타남. 슬라럼시 벤츠보다 묵직한 느낌이며, 단단한 새시의감성이 그대로 전해짐. 기본적으로 탄탄한 느낌이 슬라럼이나 코너링에서도 당연하게 나타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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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서스펜션 |
이전보다 부드러워짐.. 이제 독일차가 단단하기만 하다는 편견은 깨어버려야 할 듯… |
5/5 |
5/5 |
단단한 새시와 단단한 서스펜션으로 독일차인 벤츠보다 더 단단하게 느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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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연비 |
정속 주행시 연비가 생각보다 나오지 않았음. 80km/h로 주행시와 100km/h로 주행시 리터당 13km~ 14km정도의 연비 주행이 가능함. |
3/5 |
5/5 |
정속주행시 연비가 생각했던 것 보다 벤츠보다 좋게 나왔음 80km/h 주행시 그리고, 100km/h 주행시 리터당 15 ~16km의 꾸준한 연비가 나왔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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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경쟁력 |
새로운 E클래스는 사실 이전 모델에 비해 실망이 많이 되었으나, 시대의 요구에 따라서 적절하게 변화한 것으로 보여짐. 여성오너의 마음을 사로잡을 차량으로 보이며, MB의 엠블럼이 갖는 만족감으로 많은 고객들이 현재도 많이 선택하고 있는 모델임. 벤츠 임에도 불구하고, 독일산 경쟁 차들과 같은 가격이라는 것도 하나의 매력. 이 매력 덕분에 현재 수입차 시장에서 최대의 판매를 올리고 있는것도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차량임. |
6/7 |
7/7 |
신형 CTS는 사실 럭셔리 모델의 판매가 많고, 가격적인 차이가 있는 퍼포먼스 모델이지만, 실내 구성이나 기본적인 안전장비나 편의성은 E300과 비교해도 전혀 떨어지지 않는 구성을 갖추고 있음. 하지만, 현재 국내에서 캐딜락이 가지고 있는 유럽차보다 못한 브랜드 이미지를 개선해야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을 수 있을것으로 판단됨. 차 자체만으로 봤을때는 국내에 판매되는 수입차중 단연 선두이기 때문에 브랜드 이미지에 대한 개선이 더욱더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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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테스트 총 50점 벤츠 43점 캐딜락44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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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점 |
총 100점 만점 중 벤츠 84점 , 캐딜락 88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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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자동차 블로거들이 무슨 cts한테 돈을 받아먹었는지 끝없이 독일3사 프리미엄 차량과 비교하면서 cts 띄우려고 안간힘인데 보기 안쓰럽습니다.
현재 수입차 1위인 e300엘레강스와 저 끝에 순위도 잘 안보여 한달에 40대도 못 파는 cts랑 비교하면서 cts가 낫다느니...
그렇게 좋은데 왜 그렇게 판매량은 안습인가요? 마력도 e300보다 훨씬 높은 cts가 시속 200 넘어가면 e300보다 빌빌거리면서 오히려 가속력이 안습이 되는 이유는 뭔가요? cts가 퍼포먼스가 좋다면서요? 최고 마력은 6500rpm에서 나온다던가? 근데 그 전에 변속이 되어버린다죠? 이 무슨 황당함인가요? 결국 써먹지도 못할 최고마력 표시는 왜 하는 지?
cts 에 관한 포스팅이 특정 몇몇 자동차 블로거에서 끝없이 나오는데 좀 그만 하시죠. 뭐 받아먹었다는 의심이나 사기 딱 좋지 않나요?
지켜보기 안쓰럽네요. 이번달 cts 수입량은 50대는 넘었나 몰라.
판매량으로 차량의 가치를 매기는 댁 같은 찌질이가 있어서, 제조업체가 차량가격을 후려치는거다. 알겠냐? 쯧쯧.. 한심하기는..
주접떨지마세요~너같은놈이갈사람이아닙니다
cts 타보고 이야기하삼 ....
타지못했음 ....말을하지마삼....
참고로 전 캐딜락 유저로서 갠적으로 차 더 안팔렸으면 합니다
희소성때문에 캐딜락을 산사람이고 캐딜락 타는 분들 대부분이 벤츠 비엠에서 캐딜락에 빠져서 차 바꾼사람들이 더 많아요 ...좀 알고 지끼삼
그리고 벤츠나 비엠사는사람들이
왜 사는줄 모르나 ?
서비스가 좋으니깐 사지 수입차 사는사람중에 70%이상이 중년이지 젊은사람인가요 ?
중년이 코너링따지고 이러나 가속따지고 참나 ...
품위와 서비스 이거지 ㅉㅉ 공부좀 더하삼
그리고 캐딜락 1분기에 191대 팔았소
캐딜락 1분기에 191대. 그러니까 3달동안 191대니까 한달에 60여대 팔았군요. 장하십니다! 그동안에 e클래스는 1달에 1000대 넘게 팔았겠죠 ㅎ
더 안팔렸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얼마 팔렸는 지 은근히 신경쓰고 사나 보네요. 괜히 열폭? 참고로 프리미엄 3사 타는 사람들은 캐딜락 신경도 안쓰고 산답니다. 괜히 어중간하게 CTS 타는 사람들이나 자기들도 프리미엄3사 급이라고 자위하고 있지.
CTS ? 사람들이 영 타고 다니질 않으니 탈 기회도 없고 타고 싶지도 않음.
이미 신형 e300AV 타고 있는데 왜 CTS 따위를 탑니까? ㅎㅎ
아, 그리고 캐딜락 타고 다니면, 사람들이 캐딜락이 뭔지 알아는 듣습디까? ㅋ
그리고 신형 E클래스 사는 사람들 대부분이 30대, 그 다음이 40대, 그 다음이 20대라는 건 알고 말하는 건지? 70% 이상이 중년이라? 나 같은 30대 초반은? ㅋ
그리고 캐딜락은 서비스 개판이어도 상관 없나보죠? 좋겠습니다. 자가정비 하시나보네요!
블로그가 그냥 자동차 리뷰를 하고 시승기를 써야지 이거원 CTS 공식 광고 사이트인줄 착각하게 글을 써놨으니 무슨 공정성은 얼어죽을. 그냥 싼 맛에 타는 거지. ㅉㅉㅉㅉ.
아참 E300EL버전은 AV버전보다 1300만원이 싸고, CTS는 EL 버전보다 1200만원이 더 싸지? 근데도 그렇게 판매량이 안습이니 어찌하면 좋을꼬?? 미국에서도 판매량이 탑 10위 안에 못 들던데 -_-;; 에효~
그런 CTS 가지고 정식 광고는 제대로 못하고 블로거 몇명 꼬셔서 광고질이나 하고 있으니 참 안습이네..
e300님이 30초반에 벤츠타고 뭘 하건 중요한건 아닙니다만 개인적인 성향의 블로거들이 운영한다는 사이트에서 이런 댓글을 다시는건 옳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벤츠 명차죠.. 좋은 차입니다.
모든 차량이 각각 서로 비교를 했을때 장단점이 분명히
있는 것이지요..
싼맛에 CTS 타는 사람이 길가다 남겨봅니다. ㅡㅡㅋ
E300av님 지난 4월15일에 E클래스의 시승기 이후로 지속적인 관심 감사합니다. 하지만, 캐딜락에서 돈을 받고 광고를 한다고 억측을 하시는데요. 저도 공식적으로나 비공식적으로 광고를 받았다면 물론,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치명적인 타격을 받을 것입니다. 하지만 죄송하게도 광고는 커녕 제 주머니에서도 상당한 출혈을 감수하면서 테스트를 했고 그 결과를 올린 것입니다. 예외가 있다면 CTS는 공식적인 시승차량을 받았다는 것이겠죠... 자동차의 판매량에는 차량의 좋고 싫음도 들어가겠지만, 국내 소비자들이 벤츠정도의 급을 고를 때 차량의 만족감보다는 브랜드에 대한 만족감이 더 크다는 것을 알고 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E클래스 오너로써 차량에 자부심을 갖고 계시는것은 상당히 부럽습니다만, 악의적인 댓글로 사실이 아닌 일들을 사실인것처럼 억측을 하셨으니 추후에 생길지도 모르는 책임에 대해서도 이렇게 열성적으로 다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항상 즐거운 인터넷 하세요~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인 벤츠 오너라서 미국 프리미엄 브랜드인 캐딜락은 뭐 처럼 보이나봐요? 그쵸?
차량은 각각 장단점이 존재하거늘,그걸 인정을 못하시네.
9세대 E350도 타봤고, 2010 CTS 3.6도 타봤습니다만,
솔직히 대동소이 하덥디다.
사람들이 캐딜락이 뭔지도 모른다구요?
님처럼 차 잘 모르는 사람들만 그렇겠죠.
부탁컨데, 제대로 아는 지식 없으면 까지마쇼~
참 보기 안 좋소이다.
참고로, 본인은 G37S 끕니다.
앗!! 남도에 사시는 피X님이 아니신지요? ^^;;;
둘다 안타봐서 전 뭐라 못하겠지만 ㅋㅋ
주인장님 말씀대로 캐딜락에서 시승차 지원 외의 아무 지원도 받지 못했다면
E300av님의 악의적 댓글은 정말 문제가 될 수도 있겠는데요 ㅋㅋ
과거 YF랑 신형 SM5의 비교시승 댓글에는, 주인장님의 의견과 반대됨에도 불구하고 '아 난 이렇게 생각한다.' 라는 건전한 비판? 반대? 글이 많았는데
E300av님 말씀은 건전한 비판, 반대라기 보다는 그냥 까는것 같아 보이네요 ㅎ
위 댓글을 보면 30대 초반의 벤츠 오너라면 ... 어느정도는 공감을 할 수 있는 댓글입니다. 처음 사게된 수입차... 내 차에 대한 무한 신뢰를 하고 있을때 내 스스로 인정하지 못하는 차량과의 비교는 자존심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10년가까이 수입차오너들과 꾸준히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느낀점이지만, 다음차... 또 그 다음차를 겪게되면 자연스레 없어지는 현상입니다.
예전에도 렉서스는 차도 아니라고 욕하다가 나중에 렉서스 타는 사람도 봤고, 벤츠는 느려터져서 똥차라고 하다가 지금 벤츠 타고 있는 오너들도 제 주위에는 종종 있습니다. ^^;;;
와이엪과 SM5 시승도 언급 하셨는데... 이번 캐딜락의 시승상황도 그 때와 동일합니다.
시승차량을 주는것만해도 감지덕진데, 돈까지 준다는게 ㅡ,,ㅡ;;;;;;;;;;;;;
만일 벤츠 까려고 캐딜락에서 돈 받고 글써달라고 했다면 시승기 하나당 몇천만원씩은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양심팔아먹는 짓인데? ^^;;;
지나가다 한자 적습니다.맨 위 덧글이 과격하길래 관심가지고 읽어봤습니다.
일단 시승기 내내 벤츠는 그저 그런반면, cts는 놀랍게 성장했다는 뉘앙스는 사실인것같네요.
제가 느꼈던 것과 많이 다르더군요.
제 경우cts의 경우3.0이 아닌 3.6만 시승해보았고 벤츠는 구형 e350과 신형e300을 둘다 시승해보았습니다.
코스잡아놓고 하드코어하게 테스트를 해본것은 아니지만, 대략 30분 정도 타봤습니다.
본인이 느끼기엔 엔진의 가속성능을 제외하고는 cts는 벤츠의 경쟁상대로 보기엔 무리가 있었습니다.
몇 가지 꼽자면
코너에서의 롤이나 코너탈출후 뒤가 흔들리며 자리잡을때 불안한 모습(아마도 파워가 새시성능을 뛰어넘는 느낌)
브레이크성능(가장 큰 차이)
인테리어의 재질과 감촉(버튼의 촉감같은것은 벤츠의 압승입니다)
크롬으로 도배한 내&외관의 싸구려같은 모습(현대의 고급차 전략인 크롬도배 따라하는것 같음).
이번 벤츠e클이 사실상 파워트래인의 개선이 없었다는 단점을 안고 나오긴했으나, cts보다 브랜드벨류만 앞서고
나머진 뒤떨어진다고 평가하는건 동의할 수없는 입장입니다. cts가 지닌 가격경쟁력은 충분히 인지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 가격만큼 모자라는 측면이 존재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비머 328컨버타고 다닙다.
하하... 편안하게 생각하세요... 어떤 차량이든지 차량은 본인이 아는만큼만 보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선에서 작성한 것이구요, 본인이 다르게 느끼셨다면 봉인이 느끼신게 맞는것입니다. 저 또한 강요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제 나름대로 오랫동안 공부하고 노력해서 얻은결과구요,실체에 어느정도 접근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국내에서는 가장 본질에 근접했다고는 스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 생각 자체가 맞는 것일수도 틀린 것일수도 있습니다. 다른 시승기도 보시고, 벤츠와 캐딜락의 비교영상도 체크해보세요 CTS는 앞좌석 시트가 상하로 움직이기 때문에 운전자는 승차감 때문에 쉽게 속습니다. 어느곳에서도 이야기 하지 않던 것이구요, 전시장에 가서 확인해보세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솔직히 두차를 비교한다면 어느쪽 사람이겠습니까? 아우디고 벤츠고 검색만 누르면 희안하게 블러그 상위글에 캐딜락이랑 비교 어쩌고 하는 글이 나오네요. 눈에 뻔히보이지 않나요? 벤츠 bmw 가 아쉬워서 캐딜락보다 좋다고 비교마케팅글을 올릴까요 아님 그 반대일까요? ㅋㅋㅋ
담에는 캐딜락 vs 그랜저tg 나 함 해보시길 ㅋㅋ
미국대표 VS 독일대표라고? ㅋㅋㅋ 미국VS 중국차나 해보쇼
싸우는 모습이... 너무 없어보이네요...
다들 여유있으신분들이...자기가 좋아서 남이 뭐라하건 가격이 뭐건 그냥 획득귀속하는 걸로 만족해 하는거 아닌가?
어렵게 샀는데 자기차 까였다고 승질?
없어보이네요.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