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디자인 센터 확장! 자축 파티의 현장!! W호텔 우바(WOOBAR) - 그리고 내 이야기 ㅋㅋ
카앤드라이빙/생생한현장 :
2010/04/21 21:12
GM이 GM대우의 부평 디자인 센터이외에, 강남에도 디자인 센터를 하나 더 열었습니다.
GM은 전세계에 10개의 글로벌 디자인 센터를 두고 있는데요, 한국의 어드밴스트 (선행 개발 연구) 디자인 센터에서는 주로 소형차의 디자인을 담당하는 기능을 갖게할 예정입니다. (물론, 부평에서도 과거부터 이런 일들을 담당 했었지만, 이번에는 강남에서 서울의 트랜드를 반영하기 위한 확장 인듯~)
이를 축하하기 위하여, 한국내 GM대우의 임원들과 GM의 글로벌 디자인 담당인 에드 웰번 부사장이 자리에 함께 했는데요, 이 자리에서 에드 웰번은 "우리의 디자이너는 이상적인 환경에서, 크리에이티브한 활동에 임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디자인 센터의 확장을 기념하기 위해서, GM대우에서는 임직원들과 외부 초청인사들을 초대하여, 광장동의 W호텔에서 축하하는 자릴 마련했는데요, 저도, 바쁜몸을 이끌고,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위에서도 말한것 처럼 W호텔인데요, WooBAR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이촌동 친구들이랑 처음 갔던 곳인데, 그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자동차 행사 말고 놀러간 것은 거의 5년만? 아니 4년전에 월드컵 응원하러 간 적이 있으니, 놀러 간 것은 4년만 입니다 ㅋㅋ;;; -
약간 짜증나시겠지만, 젊은날의 제 사진 한장 ㅡ,,ㅡ;;;; (우바 인증샷 ㅋ;;; 이게 30살때였나? )
암튼... 헛소리는 이제 고만하시고, W호텔 이야기로...
GM대우가 언론에서는 먹튀논란으로 열심히 까이고(?) 있지만, 디자인 센터를 강남 한복판에 자릴 폈다는 것은 여러모로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개인적으로는 강남 한복판보다는 오히려, 종로바닥에서 한국적인 디자인을 뽑아내기에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미 GM대우는 우리나라만을 위한 차량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세계적으로 판매할 차량을 만드는 회사이며, 글로벌 디자인에 목적이 있기 때문에 강남에 자리를 펼친 것으로 생각 됩니다.
평소 우바의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쌓은 노하우로, 일찍 도착을 했지만, 아직은 들어갈 수 없네요 ㅡ,,ㅡ;;;
게다가 좋은 자리를 선점 하려던 계획도 물거품 ㅠㅠ;;; (
그래도 정말 좋은 자리에 카메라를 던져두고, 파티를 즐겼습니다~
아직 어둡기전에 우바(WOOBAR)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WOOBAR의 명물인 나무거울(The Wooden Mirror) 인데요, 중앙의 센서에 의해 나무들이 좌라라락~ 소리를 내면서 전방의 모습을 형상화 시키는 조형물입니다.
포토월도 있었는데요... 오늘은 어떤 연옌이 등장하시길래~ ^^;;; 포토월까지 준비를 했죠?
하하핫!!! 이건 걍 올려봤어요!!
암튼, GM대우의 디자인 센터의 강남으로 확장을 축하합니다!!
여기에서 체크를 하고 들어갈 수 있는데요, 젬대우는 여직원들을 인물보고 뽑나봐요 ㅋㅋㅋ;;;
곳곳에 돈 들인 흔적들이 ㅡ,,ㅡ;;;
해가 지기전에 이 곳에 들어온 것은 처음인데요... 창 밖으로 보이는 한강이...
별 볼일 없네요 ㅡ,,ㅡ;;;;;;;;; 역시 한강은 야경이 짱!!!
길다란 바로 내려가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도 마련되어 있었구요...
공식 행사도 진행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김태완 부사장의 안내와 함께 디자인 센터에 대한 소개에 이어 아카몬 사장의 인삿말... 그리고 GM의 디자인 총괄 에드 웰번 아저씨의 축하 인사도 전해졌구요...
그 이후로는 디자인 센터에서 만든 작품들을 감상하는 시간도 주어졌습니다.
사진은 엄청 많이 찍었는데... 별로 건질게 없네요 ㅠㅠ;;;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모델인 정XX 군과 아카몬 사장이 뭔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_+;;;
나도 저런 자리에 껴서... 우리나라 자동차 문화를 선도하는데, 젬대우가 힘좀 써줬으면 좋겠어용~~
이런 이야기 해 보고 싶어요~ ㅋ;;
아카몬 사장은 작고 다부진 체격으로 현재 GM대우가 풀어야 할 숙제들을 열심히 풀어내고 있습니다.
부정적인 시각도 있고, 응원의 목소리도 있는데요...
결과는 시간이 다 말해주겠죠...
에드 웰번 GM디자인 총괄 부사장은 GM내에서도 아주아주 높은 분이라고 합니다 ㅎㅎ;;;
이제 즐겼으니... 집으로 들어갈 시간~~~
뭔가 허전한 포스팅인데요.. 위에 옛날 사진을 올린김에... 내 자식 엘프 애기때 사진이랑 친구들이랑 제주도 놀러 갔을 때 사진 한장 뽀너쓰로 ㅋㅋ
엘프는 2005년에 찍은 사진 이예요... 이 때는 완전 어릴때라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키웠던...
그리고 제 사진은 2004년도에 제주도에 놀러갔었는데요, 가기 전날 다이빙 하다가 물 속에서 머리를 돌에 ㅡ,,ㅡ;;;
아침에 제주도 가야 하는데, 백병원에서 피를 흘리며 이마에 34방을 꼬메고... 머리가 띵 한 상태로 제주도에서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백병원 갔는데, 의사양반이... 어릴적 동네 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반외과 샘한테 안꼬매고 성형외과 샘한테 꼬맨건데
공짜로 꼬매서... 머리는 띵 했지만, 기분은 베리굿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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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의사한테 안꼬맨게 다행이네요..전 어렷을적...(유치언떄) 외과의사한테 꼬맷다가 흉터만 크게남아서...
성형외과안간게 후회가되요ㅜㅜㅋ
흠... 누구는 죽어나는데 누구는 화려하게 강남입성을 하는군요..
너무 좌빨적인가?? ㅋㅋ
합리적인 비지니스라는데는 이견이 없지만 왠지 (그들의 이론대로, 방식대로) 뒤통수 제대로 후려칠거같은 느낌이.. ㅋㅋ
비밀댓글입니다
마지막 근육질의 사진을 보니~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형 우바 4년전에....아..벌써 시간이..
우빠,, 제가 사랑하는 곳,, ㅋ
박낙호님 서른 살 시절은 지금도 마찬가지긴하나, 완전 훈남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