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모터쇼에서 만난 미래의 이동수단 - EN-V
카앤드라이빙/북경모터쇼특집 :
2010/04/26 08:09
이번 북경 모터쇼에서는 깜짝 쇼!!가 있었는데요, 보통 모터쇼에서 차량을 공개한 뒤에는 CEO가 나와서 차량에 대한 이야기를 하잖아요?
보통은 이렇게 나와서 이야기를 할 때, 걸어나와서 이야기를 하는데요, 시보레 부스에서는 무대 뒤에서 나타나는 빨간색 소형차(?)... 가 등장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차량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이상하고, 세그웨이라고 하기에는 차 같고 ㅡ,,ㅡ;;;
미래형 이동수단으로 생각되는데요, 공식적으로는 퍼스널 모빌러티라고 합니다.
조용해진 부스에... 소리없이 스르륵... 나타난 EN-V는 주위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는데요... 우리나라의 장애인용 전기차나 복지차량들도 이런 모델로 바뀐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국내에서 타고다니는 전기스쿠터나 휠체어등은 비가오면 움직일 수 없으니 말이죠~
그럼, 이번에 깜짝 등장한 EN-V에 대해서 잠시 알아볼까요?
이 차량은 (편의상 차량이라고 부르겠습니다.) GM과 중국의 상하이 기차(SAIC)가 공동 개발한 차량입니다.
전체 길이가 약 1.5미터 무게는 500kg이 되지 않는 2인승의 2륜 전기차량인데요, 실제로 5월 1일부터 개최하는 박람회에 SAIC-GM파빌리온으로 전시가 되는 차량입니다.
기본이 되는것은 2009년 GM과 세그웨이와 함께 개발한 U.M.A 프로토 타입이라고 하는데요, 세그웨이라는 단어만 봐도 눈이 번쩍 뜨입니다!!
EN-V는 2개의 모터로 구동하게 되며, 리튬 이온 배터리를 장착하여 가정에서의 충전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차량간의 커뮤니케이션이나 차간거리를 알려주는 센서의 활용에 의해, 자동 운전도 가능하며, 보행자가 튀어나올때는 자동으로 감속과 정지를 실시한다고 하는 최신의 기술의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단일 모델만 선보였었는데요, 실제로는 3개의 보디를 가지고 있고, 자랑, 매직, 웃음의 컨셉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 세 컨셉의 디자인은 각각 오스트레일리아, 유럽, 캘리포니아의 GM디자이너들이 담당했다고 하는데요, GM의 북미 선행 디자인센터의 디렉터인 클레이 딘은 상하이 같은 도시(차가 많은 도심)의 이동에서 EV-N은 뛰어난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국내에서도 아울렛 같은 곳이나, 마트에 쇼핑을 다닐때는 차 보다는 이런거 타고다니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주차공간도 한 칸에 3대는 넣는것이 가능해 보입니다. ~
웃음을 주제로 한 디자인의 EN-V 입니다. 차 안에 타고있는 여자분이 웃고 있네요 ㅡ,,ㅡ;;;;
자랑을 컨셉으로 한 차량인데요... 이 차는 완전 제 스타일이네요~ ^^;;;
모터쇼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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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화 된다면 정말 편리하기는 할듯..
허나 또 직접타면 불안할듯 ㅠ.ㅠ 사고가 난다면 차체는 전혀 안전장치가 되어주지 않는 ㅠ.ㅠ
이동수단이라는것이 완전히 자동차라는 의미는 아닐꺼라고 생각합니다. 차도에서 다니는 차가 아닌, 개인용 이동수단으로 생각한다면, 자전거나 스쿠터보다는 나을꺼예요~ ^^;;;;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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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여여여여여여여여여여여엿쳐드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