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뉴S60 북경 모터쇼에서 직접 봤어요...
카앤드라이빙/북경모터쇼특집 :
2010/04/26 10:51
이번 모터쇼에서 관심을 갖고 지켜보려던 차량들이 몇 대 있습니다.
카앤드라이빙의 포스팅을 뒤져보면 아시겠지만, 그동안 신형 S60에 대해서는 꽤나 많은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그만큼 제가 관심을 갖고서 지켜봤던 모델이며, 또한 주위분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모델입니다.
게다가 XC60부터 시작된 볼보의 새로운 디자인의 정점에 있는 외형으로, 수 많은 매력을 갖고있는 모델로 볼 수 있는데요...
직접 본 S60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신형S60은 생각했던 것 보다 크기가 작았는데요, 지금의 S60과는 생김새가 달라서인지, 언뜻봤을 때는 비교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냥 현재의 S60과 비교하기보다는 그냥 신형 S60은 그 모습을 따로 생각하는것이 맞는것 같은데, 현재 볼보의 세단 라인업이 패밀리룩을 형성하고 있고, XC60을 제외한 크로스오버나 SUV도 비슷한 모양을 채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S60은 XC60과 패밀리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는 앞으로 등장할 S40이나 S80도 이번에 공개한 S60과 패밀리룩을 형성하게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디자인은 컨셉카에서 크게 변하지 않은 느낌이 들지만, 현재 판매하고 있는 차량과도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 파격보다는 한 단계의 변화정도로만 보입니다.
생각보다 날렵한 모양이고, 어디하나 각진곳이 없는 부들부들한 유선형의 바디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는 볼보의 정신과도 동일한 컨셉이니, 볼보로써는 최선의 차량을 만들었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직접찍은 익스테리어 사진 보시구요... 아래로 내려가면 인테리어의 이야기를...
전체적인 인테리어의 분위기는 그냥 볼보답습니다.
획기적인것들을 원하셨다면, 아쉬움이 남으실 것으로 생각되며, 기존의 볼보의 인테리어 컨셉을 좋아하는 분들께는 희소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크게 변화하지 않으면서도 인테리어 곳곳에 포인트를 준 것이 그냥 무덤덤하기만한 느낌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볼보라고 하면 깔끔한 인테리어에 대해서 호평을 하고 있지만, 다소 심심하다는 의견들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번에는 전체적으로 기존의 인테리어를 가지고 가면서, 신차감각을 끌어올린것이 특징입니다.
같은 옷을 입고 있지만,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여, 지퍼와 단추 그리고 바느질을 새로운 색상으로 한 느낌이랄까요?
변하지 않은듯... 세밀하게 살펴보면 이것저것 변한것들이 많습니다.
인테리어 사진도 ~ 쭉 보시구요...
B필러 송풍구는 볼보의 자랑입니다.
뒷좌석 중앙에서 나오는 바람보다 필러쪽에서 나오는 바람은 효율성도 높고, 승객의 만족감도 높을수 밖에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변한것이 없는 듯... 하는 느낌의 볼보지만, 다이얼과 버튼이 바뀌었습니다.
약간은 아기자기한 맛이 생겨났다고 해야할까요?
시트는 쿠션감이 좋습니다. 기존 볼보에서 느꼈던, 편안하고 푹신푹신한 시트를 떠올리면 되겠습니다!~
다른 메이커와는 다른 볼보만의 시트만들기는 이번 S60에서도 한 단계 발전한 느낌입니다.
생각보다 작은 크기라서, 국내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하기는 힘들것같다는 처음 생각이... 시트에 앉아보고는 뒷좌석에 앉아서 장거리 여행을 가도 괜찮겠다.. 라고 생각하니, 실제로 이 차량에 대한 이해를 시켜준다면 많은 오너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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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 적혀 있던가요? 메이드 인 차이나라고....^^
설마 메이드인 차이나이기야 하겠습니까..^^
랜드로버/재규어가 메이드인 인디아가 아니듯, 로터스가 메이드인 말레이시아가 아니듯,
볼보는 여전히 메이드인 스웨덴입니다..
문제는 차이나 메이커들의 대공습이 멀지 않았다는 사실이 맘에 걸리는거죠..
고대하던 S60 이네요^^
큰틀의 변화를 기대했다면 실망스럽겠지만
기존의 볼보 아이덴티티를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충분히 수긍할만한 변화네요..
이놈 T6는 스포츠세단의 성격을 잘 보여줄거 같고
D5는 어느정도 수준일지 궁금하네요
뒷모습이 꼭 웃는거 같아요~ 귀엽네요~ㅎ
근데 사진에서 보이는 트렁크쪽 단차는 다른사람이 만졌다가 잘 안닫아서 그런거겠죠?ㅋ
볼보차는 안전 관련된 장치들이 특히 맘에 들어요~ 소중한 사람을 태우고 싶은 차에요~
s60 외부디자인은 무난한거같구요~ 실내는 심플한 디자인때문에 좋긴한데
스티어링휠과 계기판 때문인지 어딘가 좀 부족하단 생각이 자꾸 드네요.
한국에서도 좋은 가격으로 출시해서 판매 많이 되었으면 좋겠네요~ㅎ
yo~andy 님 참 부끄러운 글쓰시는 분이신듯..
어디서 들은건 있으신거구 ㅋㅋ
공장은 스웨덴에 있습니다.
물론 중국산 한국산 덴마크산 등등 다국적 제품이 들어가지요.
차라는 제품이 한군데서 만드는건 아니니까요.
볼보 공조모듈은 한국에서 만들어 납품합니다.
bmw도 마찬가지구요.
랜드로바의 부품 30%는 프랑스와 네델란드에서 만듭니다.
메이드인 인도는 더더욱 아니구요. ㅎㅎ
볼보차 참 좋은데.. 타보면 더욱 만족스러운데.. 2%가 부족한듯 싶습니다.
요즘 추세라면 실내공간을 좀 길게 냈으면 싶었는데.. 조금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