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모터쇼에서 기아자동차의 K5가 정식공개 되었습니다.

가격도 최종 확정되었는데요, 2리터 모델이 2145만원부터 2725만원 , 2.4모델이 2825만원 ~ 2965만원이며 Lpi모델은 1580 ~ 2035모델로 책정 되었습니다.

상당히 역동적인 앞모습은 기아차 고유의 디자인을 따르고 있으며, 사이드 라인은 간결하게 나왔습니다. 후면은 간결한 느낌이지만, 약간은 어색한? 느낌도 들었는데요, 양산차가 아닌 컨셉카가 나온듯한 느낌으로... 기존의 로체가 가지고 있던 균형미에 약간의 파격미를 더한 느낌입니다.

가솔린 차량을 살펴보면 안전에 대해서 국내 메이커도 점점 변화하고 있다는 점이 보여지는데요, 운전석, 동승석 에어백은 물론 사이드 커튼 에어백까지 총 6개의 에어백과 VSM을 장착했습니다.

기존의 VDC를 넘는다는 VSM은 실제로 기존의 현대.기아의 VDC의 견인력 문제와 개입포인트의 일정하지 않은 문제를 얼마나 해결했는지가 관건으로 보이는데요... 실제로 차량이 나와서 시승을 하게되면, 이 부분은 꼭 알려드릴께요~ ^^;;;

개인적으로 K7의 인테리어에서 너무 실망을 많이 했는지... 이번 K5는 쓸만하다!! 라는 생각입니다.
LPi모델의 가격표를 보면 택시도 상당히 많이 뿌려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택시가 너무 많아서 안사겠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아니라면, 쏘나타보다는 K5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을지도 모르겠네요~ ^^;;;

그리고, 옵션으로 여러가지 전자적인 기술들이 많이 보여집니다. 사실, 그동안 구현하기 어려웠던 것들은 아닌데, 이제 안정화를 이뤘으니 구현했다고 보여지는데요... 이런 것들은 예전의 국산차가 단지 - 신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뭔가를 장착하고 있다. 가지고 있다!!!! 에서 이제는 정말 제대로 가지고 있다!!! 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나름 기대가 많이 되는 차량인데요... 시장에서의 소비자의 평가는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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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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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확실히 사진보다는 실물이 이쁜 차라고 생각됩니다 ^^

  2. 어,,,마지막 흰색은 멋지넹....

  3. 요즘따라 기아차 인테리어 버튼들이 너무 복잡해진 것같네요.
    뭐..기능이야 많아 좋겠지만...

    얼마나 그 기능들을 쓸 것인지...
    복잡해도 심풀하게 못할 까요?

  4. 인테리어 2010/04/30 01:1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헉 실내 품질 왜이렇게 좋아보이나요? 예상 이상인데요? 어차피 차 가격을 생각하면 고급재질을 쓰진 못했을테니.. 실내가 고급스럽다는 얘기는 아니고 싼 재질이지만 단차없이 말끔하게 마무리 되있는 모습으로 보이네요. 아 K5로 넘어갈것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