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승은 멀리 전라남도 목포를 거쳐 보성까지 찍고,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군산에 잠시 들렀다가 전주를 다시 찍고 서울로 올라온... 짧지만 초 장거리(?) 시승이 되었습니다.

이번 시승에서의 포인트는 스포츠성이나 퍼포먼스를 비교할 수가 없었습니다.
독일차량의 퍼포먼스나 코너링에서의 짜릿함이라는 기존의 틀을 가지고 시승했던 CTS와 E300 엘레강스 또는 아우디 A6에서의 비교에서 느꼈던 것처럼, 독일차량이라고 해도 528은 컴포트 새시를 지향하고 있고, CTS는 스포츠 새시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두 차량의 슬라럼을 비롯한 기존의 테스트 방식으로는 528은 CTS와 비교대상이 아님으로 판단하여, 이번에는 장거리 주행을 하면서 다른 여러각도에서 비교를 해 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당연히 주관적인 이야기... (하지만, 6명의 이야기중 공통된 이야기를 위주로 풀어나갈 예정입니다.)
가 되겠지만, 연비나 코너링 포스 그리고 ESP등의 객관성을 가지고 있는 테스트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는 말아야겠죠?

이번 여행의 목적은 F1 경기장의 현재까지의 준비상황 , 보성 녹차밭 , 두륜사 케이블카 , 대흥사 , 도기마을등 여러 장소를 슬쩍슬쩍 둘러봤는데요, 전라남도의 F1 조직위에서 올해 F1 관련 블로거들을  초청해서 이루어진 여행이었습니다.

저는 여행보다는 F1 경기장과 주변 관광지로 가는 도로등을 알아보면서, 이동시에 계속 두 차량을 번갈아가면서 시승의 느낌을 느끼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앞서 이야기 한 포스팅에서처럼 이번 528은 스포츠성으로 눈을 뜨고 봐서는 안되는 차량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이 차량을 대하면 렉서스와 별 다를게 없어요...
하지만, 오랫만에 사고싶은 차량이구나!!!!   라고 느꼈던 차량입니다. 제가 예전에 5시리즈에서 싫어했던 많은 부분들을 아주많이 개선을 했거든요... ^^;;;

오늘 두 차량을 반납해야 하고, 용인의 레이싱팀에도 다녀와야 하기 때문에 잠시 이야기를 접겠습니다.

당분간 시승은 없으니, 이제부터는 조용해진 블로그를 살리기 위해 광포스팅을 해야겠네요~

모두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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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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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요일에 카앤드라이빙님과 만남과 대화 너무 즐겁고 반가웠습니다. ^^
    무사히 잘 올라가셨나 보네요. ^^

  2. 해일링 2010/05/31 09: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수고하셨네요~
    광포스팅이라 ㅎㅎ
    기대됩니다 ^^

  3. 연화향 2010/05/31 11: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어제 고속도로에서 우연찮게 CTS와 SRX를 봤는데요.
    SRX는 실제로는 첨보는 것이라 한참 따라가면서(?) 지켜봤습니다.
    각진포스와 캐딜락 엠블렘이 매력적이더군요. 다시 한번 Q5와 고민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집에 오래된(?) 베라크루즈와 SM7(집사람)이 있어서 베라를 똑같은 SUV로 갈아탈까 고민이었는데.
    528로 뽐뿌를 주시네요..
    앞으로 좋은 시승기와 뽐뿌^^ 계속 기대합니다.

    • Q5와 SRX의 비교도 가능하면 해보고 싶었는데, 디젤엔진과 가솔린 엔진의 비교라서 뭔가 맞지 않는 느낌도 있었고... 대신 베스트 셀링카인 RX350과의 비교는 즐거웠습니다.

      혹시라도 기회가 생긴다면 Q5와의 비교도 고려해보겠습니다.

  4. 별이진다네 2010/05/31 11: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ㅎㅎ.."광포스팅" ....
    더 자주 들러봐야겠군요..^^

  5. 궁금해요 2010/05/31 11:5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광!!!!~~~~ 포스팅 기대할게요.. ^ ^

  6. 저는 종합적으로 CTS쪽이 마음에 와닿내요 ㅎㅎ

    벌써부터 다음 포스팅이 기다려집니다. 드라이빙님ㅎ

    • 맞아요!!! CTS는 아직도 너무나도 알려져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매력이 있는 차량이예요~

      독일차들이 점점 일제차처럼 변신하고 있는 마당에 캐딜락이 기존의 독일제 세단들의 탄탄하고 듬직함을 추구하고 있으니, 원래 독일차 매니아였던 저에게는 아주 환영할만한 일입니다.

  7. 드디오~광포스팅이 올라오는건지요?ㅋㅋㅋ저는 모든것이 광이 좋습니다. ㅋㅋ아마도 제가 출석하는것도 역시 광출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저도 군산, 전주, 코스 아주 많이 댕기는데...ㅋㅋ업무차....지겹습니다. 아무쪼록 멋진 포스팅을 기대하며 일일 4회이상 출석하겠습니다.^^

  8. 술취한꼬마 2010/06/01 11:3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악~ 궁금합니다.

    저는 어제 528i 시승해보고, 승차감이랑 이런게 너무 맘에 들어서 바로 계약금 걸고 왔는데요.

    제가 차에 대해서 거의 아는게 없어서리.. 전문가 분들의 시승기가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기다릴께용~

  9. 꿈꾸는 사람 2010/06/01 14: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연비문제로 520D 계약을 해 두었습니다
    9월 런칭에 11월이나 되야 차례가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참고로 1999년산 SM5를 지금껏 타고 있는데 지난 10년간의 연비가 10.86KM로 계산이 되더군요
    앞으로는 좀더 연비운전에 관심을 가져야겠다 생각합니다

  10. 매일 박낙호님의 블로그에 들어와서 좋은 글 읽고 가는 회원입니다.
    항상 건승하시고 안운하세요~

    오늘 처음 댓글 달아봅니다. ^^;

  11. 음@_@;;매번 둘러보는 1인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ㅅ=제가 오토조인스의 김기태PD 동영상의 팬인데요.

    =ㅅ=;;그러다 보니 신뢰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김기태 pd님 성향은 제가 평가 하기에는 =ㅅ=굉장히 다분히 성능적인

    면을 좋아하시고, 서스펜션도 부드러운셋업보다는 단단한 셋업을 좋아하시는거 같던데, 드림카를 미츠비시의 랜서 에볼

    루션 X라고 하셨으니..아무튼 거기서 CTS 가 디자인은 젊 다이나믹하지만 승차감은 편안하고 =ㅅ=컴포트한 세단이다

    라고 했는데 =a=;; 카앤드라이빙 님은 딱딱한 서스펜션을 언급하니

    =ㅅ=;;흠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안될까요~타보질 않아서 감이 안오네요.서스펜션이나 롤링 이라던지 이부분을 @_@독

    일차와 어떻게 다른지 어디가 비슷한지,-ㅁ-비슷하다면 어느차와 가장 유사한 느낌이라던지..이부분좀 알려주셨으면 해요 ㅠ_ㅠ 김기태 pd님은 CTS 제동력 평가에서 시승차만의 문제인지는 모르겠

    으나 브레이크 성능이 조금 부족하다고 했나?ㅡ_ㅡ;; 제동시에 떨림도 전달된다고 본거 같은데 =ㅅ=카드님은 시승할

    때 그런거 없으셨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뒷자석같은경우 김기태pd님은 3.6CTS에 비해 뒷자석은 조금 좁아서 어쩌다

    사람을 뒤에 태울때 좋다라고 했는데 레그룸이나 뒷자석의 공간이 528과 비교했을때 어떤지 알고싶구요. 만약 좁다면

    국산중형차나 준중형차까지도?비교 대상이 된느지, 된다면 어느정도인지 알고싶어용=ㅅ=ㅎㅎㅎ화이팅욤!

  12. 참고로 추천했어요 ㅎㅎㅎ=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