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랑스의 르망24시간 내구 레이스에는 아주 특별한 차량이 참가를 하게 됩니다.
1975년부터 이어져오던 BMW의 아트카가 바로 출전을 선언한 것인데요
첫 시작은 1975년의 BMW 3.0CSL입니다. 그 해 르망에 참가해서 속도와 예술을 융합시켰다고 화제를 몰고왔던 그 차량으로부터의 시작은 그 이후 앤디 워홀이나 데이비드 호크니등 유명 아티스트가 아트카를 만들어서 그 존재를 유명하게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의 아트카는 아트카 탄생 35주년을 기념하는 모델로 BMW의 새로운 아트카의 주인공은 BMW와 20년간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제프 쿤즈입니다. 제프 쿤즈는 1955년에 미국에서 태어나 회화와 조각등에 있는 전위적인 작품으로 유명한 아티스트인데요
BMW는 일본과 파리에서 쿤즈가 만든 아트카를 처음 공개 했습니다.

올해 르망24시 레이스에 참가하게 될 이 아트카는 M3 GT2로 여러개의 라인으로 구성된 스피드감이 넘치는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올해 르망에서 달리게 될 M3 GT2는 원래 ALMS(아메리칸 르망 시리즈)의 GT2에 출전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레이싱카로써 엔진등의 기본 메커니즘은 시판형 M3가 기본이 되는데요 4리터의 8기통엔진에는 전용 튜닝을 통해 최고출력을 500마력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보디패널은 카본파이버 강화 플라스틱이 사용되어 차량의 중량은 1150kg밖에 되지 않는 경량모델입니다.

 M3 GT2는 지난달 열린 뉘르부르그링 24시 레이스에서 종합우승을 한 차량으로 올해 르망에서의 성적에도 관심을 받고 있는 차량이기도 합니다.

정말 전위적인 느낌이 드는게 자동차라고 보이는것보다는 그냥 전시장에 세워 놓아야 할 예술작품처럼 보이는 이 차량이 과연 어떤 성적을 낼 수 있을지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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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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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하루 2010/06/04 15:3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경쟁차들을 어지럽게 해서 이겨버릴듯.. ^^

  2. ㅎㅎ 정말 예술 작품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3. 수동ㅋ 2010/06/04 16:5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안그래도 엄청오랜시간 운전해야하는 드라이버의 눈이..
    색의 현란함에 피로도 200% 상승..ㅎㅎ

  4. 별이진다네 2010/06/04 18: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진짜...적군의 눈을 교란시키기엔 최고인 듯,,,
    이 차를 교란용 페이스카로 쓰고, 실제 병기는 다른 놈으로..^^

  5. 보부스 2010/06/04 20:3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멋진데~ 내차도 저렇게 하고 다녀야지... 칼라시트지 가위로 잘라서 ㅋㅋ

  6. Favicon of http://www.itavema.com.br/jetta-variant.url.aspx BlogIcon jetta variant 2012/01/18 02: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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