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신형 X3 공개
카앤드라이빙/카앤뉴스 :
2010/06/16 08:34
뚜렷한 존재감과 실용성을 한층 올린 X3 공개
BMW의 SAV인 X3의 신형 모델은 올해 9월 파리모터쇼에서 공개가 예정 되어있습니다. 출시는 내년 2월쯤으로 예상되는데요, 정식 공개에 앞서 그 모습을 하나하나 드러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존의 X3는 뒷좌석 실내공간이 너무 좁아서 패밀리용으로는 너무 좁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실제로 앞좌석에서의 만족감이나 주행성은 상당히 괜찮은 차량이었지만, 뒷좌석에 일행을 태우고 멀리 나가면 피로함을 호소하는 이야기들을 듣기도 했습니다.
차세대 X3는 현행 디자인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인데요, 더욱 커다란 키드니그릴로 지금모델보다 뚜렷한 인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X3와의 비교 사진을 봐도 지금 모델보다 대형화되어 넓은 실내공간도 예상을 해 볼수 있게 되었는데요 BMW측에서는 차체의 경량화를 통해 현재 모델에 비해 25kg의 경량화를 이뤄냈다고 합니다.
인테리어 사진을 보면 대쉬보드와 도어트림에 위장을 하고 있지만 트렁크 공간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상당히 넓은 모습이 실용성을 추구하는 오너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보입니다.
엔진은 3리터 터보엔진이 최상급이 될 것으로 보이며, 새시가 차세대 3시리즈와 공유한다고 하니 핸들링도 기대해도 될것 같은데, 전기모터 방식의 차량들이 기존의 BMW의 맛을 많이 잃어버렸는데, 어떨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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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신차 테스트 장면을 볼때마다 느낀건데...저 위장무늬 패턴은 눈을 어지럽게 만들더군요.
자세히 보면 볼수록 어지러워서 차량을 제대로 보지 못하겠더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