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08】벤츠 GLK 클래스의 디젤 HV등장
【제네바 08】벤츠 GLK 클래스의 디젤 HV등장
다임러 AG는, 머지않아 개막하는 제 78회 제네바 모터쇼에, 이번 가을에
발매 예정인 신형 컴팩트SUV인 메르세데스 벤츠 GLK클래스의, 디젤.
하이브리드버젼 모델인 비젼 GLK블루텍.하이브리드를 발표한다.
이 모델은, 메르세데스 벤츠의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라인업 확충 전략인
"트루 블루 솔루션"의 일환으로 개발된 "세계에서 가장 CO2배출량이 적은
SUV.연비성능과 CO2배출량은 각각 16.9km/l와 157g/km가 된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새로개발한 2.2리터 직렬 4기통의 신세대 블루텍 디젤엔진과 최대토크 16.3kg/m의 전기모터, 오토매틱 트랜스미션으로 구성되어있다. 2차전지는 고효율 리튬이온 배터리를 채용하고 있드며, 시스템합계
출력은 최고출력 224hp 최대토크 57.1kg.m를 발휘해서. 제로백 7.3초 최고속도 215km를 낸다.
또한, 직렬 2.2리터 4기통 디젤엔진은 미국의 배출가스 규제인 Tier2 BIN5 및 2015년 시행 예정의 유럽 배기가스 규제인 유로 6까지도 클리어한다.
기사내용에 덧붙여... 블루텍이 도대체 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블루텍이란??
(디젤 엔진에서 배출되는 유해 배기가스 중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질소산화물(Nox)다. 그 질소산화물의 배출 저감에 획기적인 기술을 채용한 것이 메르세데스 벤츠의 블루텍(Bluetech)디젤 엔진이다. 기본적인 컨셉은 DeNOx 촉매에 저장된 Nox를 환원, 다시 연료중에 포함된 미량의 암모니아성분을 취출해 선택환원촉매(SCR)로 화학반응시켜 다시 NOx를 정화시킨다고하는 것) 디젤엔진의 배기가스 후처리 시스템이라는 얘기이다. 이로 인해 2007년 1월 1일부터 미국에서 시행되는 Bin8이라고 하는 새로운 배기가스 규제를 클리어할 수 있기 때문에 디젤엔진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 중 가장 큰 문제인 NOx를 저감하기 위해 채용한 기술이다. 이를 위해 새로 추가된 것은 Nox흡장환원촉매 소위 DeNOx 촉매, 그리고 SCR촉매 등 두 가지다.
기존의 블루텍이라는 명칭은 뇨소SCR이라고 하는 배기가스 중에 뇨소수 ‘AdBlue’를 뿌려 거기에서 변화된 암모니아로 NOx를 환원하는 시스템에만 사용되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NOx 저감 기술 모두에 그 용어가 사용되게 된다.
엔진과 미션 사이에 갖춰지는 원반형 전기모터는 제너레이터와 시동스타터를 구동시키는역할도 한다
●메르세데스·벤츠
http://www.mercedes-ben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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