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시승했던 볼보 XC90의 시승 사진입니다.
멀리 여행을 다녀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시승이었는데요, 갑작스레 이뤄진 시승이었기 때문에 장거리 여행은 다녀오지 못했지만, 저를 비롯한 카홀릭 기자블로거들이 함께 이야기를 하며 즐겁게 시승을 했습니다.

XC90은 이제 막 출시를 한 차량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고성능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는 차량도 아니죠...
하지만, SUV의 탄생배경에 가장 큰 역할을 했던 실용성이라는 측면에서 봤을 때 7명이 탈 수 있으며, 7명이 타고도 짐을 싣고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은 볼보 XC90만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본격적인 시승기는 주말을 이용해서 작성하겠습니다.)


익스테리어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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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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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착실이 2010/07/02 17:2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1등입니다. ^^*
    시승기 잘보겠습니다.
    잘봤습니다.
    인상적인게, 2열 가운데 시트네요. 실용적인게 아이들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는 무척 마음에 듭니다.
    그렇지만, 네비게이션이 불편해보이네요.
    외국산에서는 BMW 네비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HUD옵션 추가하면 말이죠.
    타 외국산(국산도요...)신형 SM5처럼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국산자동차 회사 네비... 좀 바꿨으면 좋겠어요.

    • BMW 네비게이션은 수입차량중 최강이죠~~ ^^;;;
      네비게이션은 리모컨과 터치스크린 모두가 가능합니다.

      사용은 일반 네비게이션과 동일해서 사용감만큼은 누구도 헷갈리지 않고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시승기 잘 보았습니다~
    볼보도 시대에 맞춰 많이 변해가는듯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차의 성능도 성능이지만 인테리어를 좀 더 중점적으로 보는지라 볼보 차에 대해선 호의 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언제 부턴가 볼보도 인테리어를 개선해가면서 이뻐지고 있더군요.. 참 보기 좋은 모습인거 같아요~
    근데 저 네비게이션은 보기 불편하지 않나요?? 앞으로 조금 기울어진거 같은데 제가 잘못보는건가요??ㅎㅎ 예전부터 엄청 궁금했던터라.ㅋㅋ

    • 볼보가 이번에 바뀐 인테리어에서 상당한 점수를 얻는것 같습니다.
      약간은 화려함을 입었다는 평가도 얻는데, 센터스택을 비롯한 실용성은 거의 그대로 가지고 있지만, 실내 수납공간이 약간은 손해를 본 것 같습니다. 아마 시대의 흐름과 타협은 필요했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볼보 네비게이션이 약간 앞으로 기울어진 이유는 태양광 반사로부터의 보호와 운전자의 전면시야확보를 위한 것입니다.

  3. 두루할타 2010/07/05 09:2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나온 지가 한참된 모델이라 그런지 세월의 흔적이 남아 있네요. 동시대에 등장했던 투아렉 등이 후속작을 내놓는 시점이니 볼보도 차기 모델을 선보여야 할 것 입니다. 볼보의 첫 경트럭인데 첫모델 치고는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고 생각은 했습니다. 생소한 분야에서 첫시도가 이 정도라면 차기작은 더욱 진보한 것을 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볼보를 인수한 질리 자동차가 올해부터 당장 흑자를 시현하고 2015년까지 투자금을 회수하겠다고 공언을 했는데 신모델을 개발할 여력이 있을런지요. 960이후 사라진 후륜기반 대형 플래그쉽도 없고... SUV 차기작도 전망이 어둡고. 볼보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