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하이브리드 시스템보다 한 단계 발전한 형태로, 모터로 주행시 엔진의 구동 저항을 없애고, 파워 낭비를 없애는 등 효율을 높인 새로운 시스템으로 탄생

닛산이 새로운 형태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발표 했습니다.
이것은 엔진과 모터 구동륜 사이에 각각 전자 제어 클러치를 배치한 구조로 만들었는데요, 이 시스템은 모터 주행시 또는 감속시에는 저항이 되는 엔진을 구동 시스템에서부터 완전히 분리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터 주행시에는 모터의 파워를 낭비 하지 않도록 할수 있고 감속시에는 타이어의 회전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재생할 수 있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을 현재의 시스템들에 비해 극대화 시켰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또한, 클러치가 붙었을때는 엔진, 모터, 타이어가 직접 연결되기 때문에 리스폰스도 개선되었고 스포티한 주행이라는 측면에서도 보다 발전적인 형태입니다. (게다가 클러치가 붙었다 떨어졌다 한다는 것은 보다 정밀한 제어로 엔진의 정지 빈도를 늘릴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 이 역시 효율을 높일수 있는 기술이죠)

닛산의 발표로는 미국의 애리조나주에서의 실제 실험을 했을때, 주행 시간의 약 절반정도가 엔진이 정지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모터를 구동하는 용도의 전지는 닛산과 NEC의 합작회사인 오토모티브 에너지 서플라이(AESC)에서 공급되는, 전기차 "리프"와 동일한 구조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합니다.

이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이번 가을 고급 세단인 "푸가"(인티니티 M)에 장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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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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