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슈퍼카 엔진을 버리고 4개의 모터를 장착
며칠전 국내에서는 벤츠의 최고사양의 슈퍼카가 등장했습니다.
걸윙도어를 장착한 차량으로 벤츠의 고전인 300SL의 진정한 후계모델로 알려진 SLS AMG인데요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속도는 3.8초밖에 되지 않으며 최고시속은 317km의 차량입니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SLS AMG의 출시 단계부터 EV모델에 대한 정보를 조금씩 흘려왔었는데요
이번에 드디어 EV모델의 프로토타입을 선보였습니다.
SLS AMG E-CELL이라고 하는 이 전기차는 겉으로는 가솔린 차량과 거의 동일한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내용은 완전 별개의 모델입니다.
기본모델의 6.2리터 엔진은 통째로 빼버렸고 그 대신 4개의 모터를 각각의 휠 근처에 장착했습니다.
출력은 533마력 / 89.7kg.m의 과격한 출력을 발생합니다.
엔진 공간의 뒷부분, 센터 터널, 시트 후방등 3개의 공간에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하여 축전 용량은 48kWh가 되는데요
이 EV화에 대해서 새시 레이아웃도 새롭게 변경되어 서스펜션은 더블 위시본에서 푸쉬로드 방식의 멀티 링크로 변경되었습니다.
하지만, SLS AMG의 특징인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의 구조는 그대로 사용하게 되는 것으로 봐서는 개발 당시부터 EV에 대한 버젼 선언을 증명하는 것이라고도볼 수가 있겠네요.
모터의 특성상 가속시작부터 89.7kg.m의 최대토크가 작렬하기 때문에 정지에서 시속 100km의 도달 속도는 당연히 4초 이내가 됩니다. 가솔린 슈퍼카와도 거의 동등한 성능이 예상되는데요
2013년부터 소량으로 시판할 계획을 갖고 있는 벤츠에서 과연 이놈을 얼마에 판매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엔진 사운드는 당연히 할리 데이비슨 바이크와도 비슷한 AMG 특유의 바리톤 음색을 넣어주겠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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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시작부터 89.7kg.m의 최대토크가 작렬" 뇌진탕 걸리기 쉽겠네요...;;
ㅎㅎㅎ;;; 그걸 미션에서 해결하겠죵 ㅋ
전기차는 미션이 따로 없죠...
있더라도 회전수 감속 정도고....
아마도 모터 제어용 인버터에서 출력 제어를 해서 해결할 겁니다.
골목길 빠져나가다가 쿵~ 쾅~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이거... 빠른 차 몰아보지 못한 사람들은 줘도 못탈듯;;
하핫~~ 벤츠니깐 그렇게 만들지는 않을 꺼예요...
부라부스의 12기통 차량들도 꾹 밟아줘야 튀어나가거든요
빨리 주차장 있는 단독주택으로 이사해야겠군요~~ ㅡㅡ;;
저렴한 걸윙도어 하나 국산에서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배기음을 여러가지로 선택할수 있게 하면 재미 있겠네요. 경운기 소리나, 2행정 스쿠터 소리... ㅎㅎ;
스쿠터 소리가 나는 슈퍼카~ 정말로 생각만해도 웃음이 절로 가네요. ^^
그럼 통통통통통통 하면서 다니는 건가요? ㅋㅋㅋㅋ
차문열고 내릴 때 비는 안맞겠네요. 그나저나 앉아서 문 닫으려면 팔이 길어야 할 것 같습니다.
돈많은 루저남에게 이 차는 그림의 떡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