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아반떼 가격공개 (아반떼 MD 최종 가격과 인테리어 사진 공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가격 상승이 있네요
아쉬울수밖에 없는 신형 아반떼인 아반떼 MD의 가격이 공개 되었는데요, 가격상승이 인터넷에 알려진대로 200만원 이런 허무맹랑한 가격상승은 없었습니다만 수입차량의 신형모델이 구형보다 조금씩 내리는것을 감안한다면 아쉬운 것만은 확실합니다.
현대차는 오늘 오전 "신형 아반떼"의 가격을 디럭스(DELUXE) 1,490 ~ 1,540만원, 럭셔리(LUXURY) 1,650 ~ 1,700만원, 프리미어(PREMIER) 1,800 ~ 1,850만원, 톱(TOP) 1,900 ~ 1,950만원에서 결정될 예정이라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서 발표했습니다.
이전의 자료들을 종합했을때, 새로운 엔진과 미션, 그리고 에어백등의 적용등을 감안하면 어떻게 보면 가격상승도 당연한것처럼 보이지만, 어떤 시각으로 보면 세월이 흐르면서 안전이나 성능등의 상승은 당연한 것이니 동결또한 당연한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는 부분 입니다.
공식 자료를 통해서 자세하게 읽어보세요.
신형 ‘아반떼’가 ‘월드 베스트 세단’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9일(월) 오는 8월 출시 예정인 신형 ‘아반떼’(프로젝트명 MD)의 실내 사진 및 주요 제원, 가격대를 최초 공개하며, 출시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는 신형‘아반떼’의 사전 인기몰이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에 공개한 신형 ‘아반떼’의 내부 인테리어는 ‘윈드 크래프트(Wind Craft)’ 디자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해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스타일을 완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크래쉬패드는 센터페시아에서 콘솔까지 연결되는 실버가니쉬를 바람에 날리는 형상으로 완성시켜 전체적으로 다이나믹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이와 함께 하이그로시 블랙 및 메탈릭 컬러를 삽입해 미래지향적인 하이테크 이미지를 부가했다.
신형 ‘아반떼’는 핸들, 페달 및 각종 실내 조작기기의 위치를 운전자 중심으로 재배열해 운전 편의성을 크게 높였을 뿐만 아니라, 콘솔에는 센터트레이 커버를 적용해 USB, AUX 등 연결시 케이블을 보이지 않도록 하는 한편, 슬라이딩 타입의 콘솔 암레스트를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크게 증가시켰다.
내부 인테리어 사진과 함께 현대차는 신형‘아반떼’의 주요 제원을 공개했다.
신형 ‘아반떼’의 차체 크기는 기존 아반떼에 비해 전장은 25mm 늘이고 전고는 5mm 낮춰 보다 한층 스포티한 외관 스타일을 완성했으며, 휠베이스는 기존 모델보다 50mm 늘어난 2,700mm을 달성하며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공간을 구현했다. (전장 4,530mm, 전폭 1,775mm, 전고 1,435mm, 휠베이스 2,700mm)
또한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kg/m의 1.6 GDI 직분사 엔진을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동력 성능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경쟁차종을 압도하는 16.5km/ℓ(자동변속기 기준)의 연비를 달성해 뛰어난 경제성까지 확보했다.
초미의 관심사였던 신형 ‘아반떼’의 가격대도 공개됐다.
신형 ‘아반떼’의 가격은 디럭스(DELUXE) 1,490 ~ 1,540만원, 럭셔리(LUXURY) 1,650 ~ 1,700만원, 프리미어(PREMIER) 1,800 ~ 1,850만원, 톱(TOP) 1,900 ~ 1,950만원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자동변속기 모델 기준)
신형 ‘아반떼’의 가격은 기존 아반떼와 비교해 고효율의 가솔린 직분사 엔진 탑재, 신형 6단 변속기 채택, 사이드 & 커튼 에어백 전모델 기본 장착 등을 고려할 때 실질적으로는 약 150만원 이상의 가격인하 효과가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아반떼’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공간 및 사용 편의성, 중형차급의 동력 성능, 압도적인 연비 수준을 확보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신형 ‘아반떼’가 국내 시장을 넘어 전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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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가격보다 차체안전성이 어케 나올지가 너무 궁금하네요 ㅎㅎ 디럭스급부터 기본으로 커튼,사이드에어백 박아놓고 안전성을 보강했다고 홍보하고 있다지만..
솔직히 에어백으로 안전성을 메꾸려는 심산은 아닌지..그런 홍보전략에 우리들은 또 열광하게 되는건 아닌지..심히 불만입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이제 MD가 나오면 LPI하이브리드는 단종되나요?
현대에서 LPI 하이브리드는 MD가 나와도 그대로 생산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 워낙 단종설이 많이 퍼졌던 차량이고 카더라 통신이 너무나 많이 나왔던 차량이지요.. 하지만 당분간 생산을 계속 한다고 합니다. 뭐 아무리 길게 생산해도 정부 정책으로 2015년까지만 가능하지만(일반인의 LPG 차량 구매와 관련된 이유)
단종시킨다면 2011년형을 출시할 이유는 없죠?
아반떼 하이브리드 오너로서 검증되지 않고 타보지도 않은 수많은 카더라 통신과 단종설때문에 참 속이 상합니다. 그 어떤 차량보다 유지비 면에서 뛰어난데...
서울에서 강릉까지 왕복 약 450km 를 주유비 3만원 안쪽으로 끊을 수 있는 차종이 몇대나 있을까요..
(연비운전을 아주 잘하는 운전자도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100~120km[고속 주행 연비 14.5~15.5km] 주행했을때 나온 결과물이며 4번 정도 다니면서 확인된 실제 경험담입니다. LPG 가격 950원 기준.)
(정숙성이나 기타 다른 것들은 주관적인 느낌이 있을수 있겠지만..)
사람들이 아반테 하이브리드를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하이브리드의 경제성이 자동차의 구조적인 뛰어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연료의 저렴함에 있기 때문입니다. 아반테가 아니더라도 LPG차가 기름값은 적게 듭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이 차는 용서가 안되고(그런데도 팔 때마다 손해라는 후문도...) 하이브리드이면서 연비는 저질. 욕할만 한데요?
어쩌다 보니 나...그네!!! 님 밑에 댓글을 달게 되었는데..
기대하는 1인/ 일반적인 LPG 차량의 연비를 아십니까?
그에 비하면 아반떼/포르테 하이브리드는 연비가 잘나오는 편이라는 걸 아시는지? LPG 특성상 효율이 낮은 연료이죠.
뭐 공인연비에 대해서는 말 안하겠습니다. 휘발유 대비 LPG가 싸기도 하지만 LPG라는 연료를 이용하는 자동차 치고는 그 연비면에서 충분히 하이브리드라는 이름값을 한다는 것입니다.
아 그리고 공인연비 및 그 이상 뽑습니다. 실제로 제 최고 연비는 21.25km/L(말 많은 공인연비는 17.8km/L) 이니까요... 정말 60km 정속 주행을 하고자 한번 노력해본 결과였습니다. 이런 공인연비 이상 뽑으려면 다른차들도 마찬가지죠..
뭐 받아들이는 생각의 차이라고 느껴집니다. 다만 휘발유차량 대비 유지비의 차이는 아반떼하이브리드가 압도적이고 LPG 차량과의 비교를 해봐도 역시 그차이는 크다라는 것입니다.
뭐 그런 거까지 일일이 댓글 달고 싶지는 않은데 그럼 왜 안팔리고 왜 다른 자동차 메이커에선 LPI 하이브리드를 개발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십니까?
LPG차 레조 몰아봤고 연비 않좋았지만 그래도 유지비는 휘발유보다 훨씬 저렴했습니다. 그리고 공인연비 운운 하시는데 고속도로 탄 것만 얘기하면 제가 지금 모는 라프디도 연비 날아다닙니다. 겨울에 히터틀고 시내 주행 해보세요. 받아들이는 생각이 차이가 나서 저는 계속 욕하고 다니렵니다.
또 오르긴올랐네요..이제 준중형차값이 예전nf소나타차값이네요...참...
아무리 커튼 사이트 에어박아놓았다해도 수출형에는 당연한걸..
우리나라에서 안오르는건 월급뿐인거 같습니다..준중형도 못사겠네요..
라세티.4터보는 안나오나몰라요..
물가는 오르고 원자재 가격은 오르는데 5년만에 신모델 출시하면서 가격을 유지하라는건 도둑놈 심보 아닌가요? ^^
잘 읽고 갑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커튼에어백은 중간 그레이드정도는 되야되고
수동변속기가 있는 그레이드 같은 경우 커튼에어백이 없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가격은 좀 오른다 칩시다. 차 내구도는 과연. 껍데기 도금도 엉망이라 녹이 잘 슨다죠.
아방 XD타고 있는데 어쩐지 도색 조금 벗겨지면 녹이 겁나게 잘 습디다. 이건 뭐.
차체 하부 방청 처리 까지는 바라지도 않을테니 내수용과 수출용 재료나 똑같은 거 씁시다. 제발.
아앗!! 카앤스페이스도 XD가지고 있는데요 이 친구는 상당히 만족스러워하고 있더라구요~ 내수용 차량도 점점 좋아지는 세상이 오겠죠... 이렇게 여론이 살아있으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