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했던 세단이었던 E클래스가 신형모델로 바뀌면서 미국적인 센터페시아 디자인으로 변화한 이후에 관심을 끊어버렸는데, 벤츠에서도 인테리어에 대한 고객의 불만을 알았는지 내장재에 대한 개선을 실시 했습니다.

E63AMG는 고성능 슈퍼 세단으로 벤츠의 E클래스로는 최상위 그레이드 모델인데요, AMG의 배지가 붙은만큼 그 성능면에서도 상당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모델입니다.
데뷔한지 1년만의 변화가 기존 오너에게 약간의 반감을 갖게할 수도 있겠지만, 빠른 대응은 고객만족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도 드는데, 이번 개선을 보면, 대쉬보드 표면과 도어 내장의 일부를 레더로 바꾸었고, 센터 콘솔에는 피아노 하이그로시로 도장으로 질감을 높였습니다.
그리고 글로브 박스와 도어 내장(포켓포함), 센터 콘솔의 장식 패널을 나파레자 옵션도 설정했으며, 대쉬보드 표면과 도어 내장에 보다 질감이 좋은 디지뇨 블랙 레더도 옵션으로 고를 수 있도록 하여 보다 내장재에 대한 질감을 높이는데 신경을 썼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센터페시아에 있는 버튼(비상등)빼고 배열이랑 전체적인 버튼디자인좀 바꿨으면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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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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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좀 불안불안 했는데, 바뀌군요. 곧 E클래스 일반모델도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

  2. 착실이 2010/07/21 11: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E63AMG 명성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인테리어가 저런 줄은 몰랐네요.

    그리고 벤츠코리아는 BMW처럼 네비게이션에 좀 더 투자를 해야할 것 같은데요.
    HUD도 도입하고 말이죠...

    • 공감 백만배입니다. BMW코리아가 가장 잘하는게 네비게이션이고 벤츠 코리아가 가장 못하는게 네비게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폭코가 가장 잘하는건 홍보마케팅!!

  3. 보부스 2010/07/28 22: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 E클의 큼지막한 시계가 그렇게 맘에 안들었는데, 볼수록 빠져드는거 같아요. 특히 IWC 에디션 같은 것들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