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F쏘나타 고객을 위한 오토캠핑 이야기 - 양양 오토캠핑 취재현장
기가막힌 행사에 참가중입니다.
바로 YF쏘나타 고객을 위한 행사에 참가하고 있는데요, 그 행사가 서울에서 하는 하루의 행사가 아닌 멀리 강원도 양양의 오토캠핑장에서 무려~ 1박 2일동안의 캠핑입니다.
자동차와 캠핑이라는 주제로 YF쏘나타 고객들을 위한 행사를 마련한 것인데요, 저도 토요일 아침에 서둘러 양양 오토캠핑장으로 향했습니다.
사실 오토캠핑이라고 하면 딱 떠오르는 생각이 바로 SUV!! 입니다.
하지만, 쏘나타가 패밀리세단임을 감안하고, 고객을 위한 오토캠핑 행사라는것을 생각하면 패밀리 세단과 가족여행이라는 측면에서 쏘나타의 오토캠핑도 이해가 가는데요, 사실 오프로드에서 산을 올라가는 캠프가 아닌 뜨거운 휴가철 해수욕장 바로 옆에있는 캠핑이라면 어떤 차량이라도 문제될것은 없어보입니다.
현대에서도 이 점을 착안한 행사를 진행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캠핑이라고 SUV 구매자가 타겟이 아닌 가족중심의 마케팅 포인트로 가족여행인 오토캠핑을 주관한 것으로 생각되네요~
그럼, 쏘나타 고객을 위한 오토캠핑은 과연 어떻게 진행되는지 함께 구경해보시죠~
네비게이션을 찍고 출발하니 280km나 됩니다.
아침 7시에 출발했는데, 휴가철의 주말아침의 교통은 북수원에서 여주까지 3시간의 엄청난 고통을 안겨줬어요~
하지만 열심히 달리고 달려서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캠핑장 가는길에는 쏘나타 썸머 페스티벌 이라는 글자가 우릴 반겨주네요
목적지인 양양 오토캠핑장에 드디어 도착!!
캠핑장 입구와 달리 쏘나타 고객을 위한 행사에 참가하는 차량은 이렇게 환영과 안내를 받아서 들어갑니다~
입구에 들어가서는 고객접수처에서 접수를 하고 들어가면 되요~
이쁜 언니에게 프로필을 이야기 하면 확인을 해 주시고, 이것저것 챙겨주십니다.
참가자임을 알리는 팔찌와 텐트에 붙이는 표식판 그리고 행사에서 사용가능한 쿠폰북도 줬어요~
내일 아침에는 얼음도 주고, 밤에는 맥주도 두 잔씩 준다고 하네요 ㅎ
입구를 쭉 따라서 주차장으로 가는 길가에는 쏘나타 고객을 위해 구명조끼와 튜브를 빌려주기도 합니다.
저는 도착하자마자~ 열심히 텐트를 쳤는데요...
똑딱똑딱~ 땀을 열심히 흘려가며 텐트를 쳐서 그런지 막 들어가서 눕고 싶어지네요 ㅡㅡ;;;;
이제 잠자리를 다 꾸몄으니 주위를 둘러봐야겠죠?
오늘 저녁에 공연을 할 장소인 메인 스탠드 옆에는 바로 2011 쏘나타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옆에는 출시 예정인 신형 아반떼인 아반떼 MD가 있었구요~
공연장의 준비는 모두 마무리...
이제 좌석만 쭉 펴 놓으면 모든 행사는 준비 끝!!
참, 아까 들어오는 입구 왼쪽에는 시승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었거든요... 시승이 가능하다고 해서 한 번 찾아갔습니다.
이렇게 많은 차량이 2011 쏘나타 완전 새 차 입니다!! (들어가서 보니 비닐도 그대로, 주행거리도 4km밖에 되지 않는 차량)
길들이기가 끝난 차량이라면 부담없이 타도 되겠지만 이거... 은근히 부담스러운데요?
시승은 행사 참가자라면 누구나 가능한데요, 이렇게 부스에서 확인을 하고 시승을 하면 됩니다.
하핫!! 시승 인증샷입니다.
2010년에 비해 몇 가지가 바뀌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무엇들이 바뀌었을까요?
시승을 하고 돌아오니 많은 사람들이 텐트를 치고, 이제는 좀 북적거리기까지 합니다.
운영본부에서는 미아도 찾아주고, 이런저런 불편사항을 해결해줬는데요
마침 직원분들이 일(?)을 해결하러 자리에서 떠나있군요... 뒤를 돌아보니 제 뒤에서 열심히 냉온수기를 설치하고 있었습니다
행사는 바로 아래 사진처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됩니다.
오늘은 쭉~ 자유시간이라서 정말 자유롭게 사진도 찍고, 텐트도 치고, 시승도 했네요
저녁에는 공식 행사 개막과 축하공연이 이어집니다.
아직남은 자유시간에는 고상하게 커피도 내려 마시고~
발리에서 비행기 타고 온 특제 커피!!! 제가 잘못타서 보리차 맛이 ㅡ_ㅡ;;;
내일은 좀 진하게 타야겠네요~
저는 이렇게 열심히 고기를 굽고 있는데, 주위에서는 아이들이 공도 차고, 풍선을 들고 다니면서 막 뛰어놀고 있습니다.
전 저녁식사와 밤에 한잔을 위해 열심히 초벌구이를 했어요~
고기와 김치 그리고 쌈장과 허브소금을 상추에 ~~
맛있겠죠? ㅋ
아까 행사입구에 있던 어여쁜 언니가 주위를 걷다가 맛있겠다며 약간 얻어먹고 갔어요 ㅋ
저녁식사를 마친후에는 바닐라루시와 노라조의 공연이 이어졌는데요
바닐라루시는 상큼한 보컬인 배다해와 2개의 현악기(첼로, 바이올린)와 1개의 관악기(섹소폰)로 구성된 독특한 걸그룹입니다.
댄스 일색인 걸그룹들과는 이 점에서 차별화 되었고, 부드러운 현악기의 선율과 톡톡튀는 다해양의 청량감있는 목소리는 정말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어가고 있었습니다.
요즘 가요계의 단비같은 존재라고 해야 할까요?
집에가면 음원을 열심히 구매해야겠어요 ㅋ
이렇게 3개의 현악기와 1명의 보컬로 구성되어 있어요
섹소폰 소리의 전진감을 참 좋아하는 저에게 이런 그룹의 탄생을 상당히 환영할만한 일입니다.
외모도 환영할만하군요 ㅡ_ㅡ;;;
보통 대중가요에 첼로가 들어가면 노래가 약간 청량감이 떨어지고 늘어지는 느낌이라서 발라드에 적합한데, 섹소폰과 보컬의 청량감 있는 목소리는 정말 잘 어울리더군요... 이 친구들 완전 떳으면 좋겠어요 ㅋ
표정에서도 즐겁게 공연하는것이 보이시죠?
바닐라루시의 공연이 끝나고 바로 노라조의 공연이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참가자들의 장기자랑 시간이 있을 시간인데요, 아이들의 춤실력과 아빠, 엄마들의 폐활량을 측정해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레슬링의 워리어를 연상케 하는 이 어린친구는 정말 똘망똘망 하더군요
대한민국 대표 패밀리세단인 쏘나타 고객을 위한 행사인만큼 젊은 남녀보다는 거의 다수가 가족 중심이었어요~
애들도 많고 아빠도 많고 엄마도 많고...
난... 젊은 남자도 아니고, 아빠도 아니고, 애도 아니네요 ㅡㅡ;;;
분위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좋았어요~ 바닐라루시가 나왔을때는 열심히 들으면서 음악에 동화되는 분위기였고, 진행자와 함께한 프로그램에서는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즐거운 게임도 물론 했었죠~
그리고 오늘 축하공연의 하일라이트 "노라조"가 나왔습니다.
신나고, 달리고, 즐기고... 열심히 노라봐야게써요 ㅋ
노라조는 슈퍼맨으로 확~ 뜬 이후에 고등어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2인조 그룹인데, 정말 흥겹고 즐거운 그룹입니다.
자신들의 음악을 "싼티"라고 표현했지만, 음악의 목적중 하나는 사람의 마음을 끄는것과 스트레스 해소라는 두 가지는 최소한 확실하게 책임져주고 있었어요~
이렇게 얌전하게 노래를 부를때도 있었지만...
이렇게 열창을 할 때도 있었고~~
그리고 관객을 위한 팬서비스도 확실한 그룹입니다.
이들의 팬 서비스는... 관객석에 내려와서 함께 사진찍기!!!
이렇게 노래를 부르다가 내려와서 사진도 찍었어요~
대신 눈알에서 레이저가 나가는 사진이나 잇몸이 훤하게 드러나는 사진들은 좀 배려해 달라는 부탁도 했죠!~
제 앞에도 나오셔서 이렇게 포즈를 취했어요 ㅋ
이렇게 첫 날의 축하공연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예요. 바로 오늘의 마무리는 바로 불꽃놀이와 가족영화 전우치를 상영하고 끝났습니다.
가족중심의 행사라서 모든 행사들이 가족위주로 꾸며지고 있었는데요, 그만큼 2011년형 쏘나타도 좀 더 가족중심의 패밀리세단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은 것일까요?
오늘은 본격적인 시승도 해보고, 오늘의 행사도 참여하면서 또 여러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카앤드라이빙의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이 나왔습니다. 클릭!! (T스토어에서는 3번 생활/위치를 누르시거나 검색창에 카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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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타가 아니면 이 캠핑에 참가하지를 못하는 건가요?
노라조 너무 흥겹게 노래 부르는 그룹인데 재미있었겠어요~~^^
원래 자사 고객만족을 위한 행사라서요~ ^^;;;
저도 어렵게 어렵게 참가를 했습니다~
노라조의 공연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혼자서.. ㅋㅋ 캠핑을... 대단하십니다..
저도.. 캠핑다닌지 3년차 되면서 아 이젠 좀 초보가 아닌가 싶은데.. 아직도 타프치고 텐트치고 하려면 혼자선 어림도 없는데..
장비도 장비고 ㅎㅎ
젊을때(?)는 괜한 호기로 거대한 타프를 쳐서 나만의 성(?)을 구축하는 재미도 느꼈었는데, 지금은 그냥 나무그늘을 찾아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캠핑장이라서 그냥 편안하게 쳤어요(대충 ㅡㅡ;;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봐요^^
고기가 정말 맛나보입니다. 요즘 고기 요리에 허브소금을 많이 사용하더라구요.ㅋ
여유와 자유가 느껴지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저 역시도 허브소금을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ㅋ;;
요즘은 허브소금에도 종류가 많아져서 취향에 맞는 소금으로~ ㅋ
답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정작 글 읽고 가장 인상에 남아(?)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임시넘버의 시승차...
그 시승차는 각 대리점에서 전시차량이나 계속 시승차로 쓰일까요?
킬로수 얼마 안된다고, 새차로 팔릴까요?
시승차가 임시넘버라는 것이 참으로... 이해불가란 생각이 듭니다.
시승차량을 새차로 둔갑시켜서 파는 회사는 절대 없습니다. 만일 그랬다면 엄청난 사건이기도 하구요...
현대의 시스템은 잘 모르지만, GM대우에서는 렌터카 회사와 계약을 맺어서 시승차량을 공급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렌트카 회사에 차량을 판매할 때 시승차량 계약도 함께 하는것 같구요... 이 경우에는 몇 달동안 시승차량으로 돌리다가 렌터카 회사에서 렌터카로 돌리는 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연구용 차량도 잠깐동안의 시승용도로 돌리는 것도 본적이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시승차량은 그 역할을 다하면 내부 업무용 차량으로 사용되기도 하던데요? 시승차량을 새차로 파는것은 상식적으로도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
즐거웠겠다...
같은 텐트가 많아 보이는데 혹시 텐트도 대여를 해준거야?
텐트는 투어비스에서 3만원에 빌려줘요~ 셋트로 하면 6만9천원인데, 버너,코펠,매트,4인용테이블과 의자도 포함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