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서 컴퓨터를 켜고 시승기를 쓰려니 머리가 너무 아파서 간단하게 잡담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ㅠㅠ;;;
YF시승기 빨랑 써야 하는데, 머리가 개운하질 않네요 ~~ 

어제는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태백 레이싱 파크에 다녀왔습니다.
CTS-V의 테스트를 위해서 다녀왔는데요, 제 개인적인 시승기를 쓰려는 목적이나 흥미를 위한것은 아니고, 실제 이 차량의 셋팅이나 퍼포먼스등에 대한 테스트를 목적으로 다녀왔습니다.

물론 사진을 찍기위한 목적도 있었구요~ ^^;;;

기본적인 동력성능은 제가 생각하고 있던 것보다 더 뛰어났습니다. 코너링에서의 스피드나 감성적인 부분도 상당했지만, 브레이크, 가속력등 뭐하나 나무랄데없는 셋팅이었고, 실내에서 운전을 할 때의 감각도 너무 좋았는데, 그동안 제가 너무 평범한 차량만 탔는지 이놈의 차는 너무 편안하더라구요 ㅡ_ㅡ;;;

타이어를 달래면서... 타다가 테스트를 위한 목적이니 연속되는 고알피엠이나 급제동시 차량의 현상에 대해서도 알아보려고 의도적으로 알피엠을 더 많이 쓰고, 브레이크도 과감하게 밟아봤는데요... 경고등 하나 뜨지 않고 제동력 역시 "브램보"의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체크사항이 많아서 잡담 포스팅에 다 작성하긴 그렇고, 차근차근 정리해서 올려드릴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계기판이 뻥이라고 생각될만큼 믿어지지 않을만큼의 가공할 위력을 느꼈어요!!! 태백에서 235km/h가 나오다니...

트랙에서의 체크 포인트는 차량의 밸런스와 마그네틱라이드 컨트롤 스태빌리트랙의 각 단계별 조절시 차량의 움직임, 순정 타이어와 차량의 관계 운전감성, 실질적인 퍼포먼스 등입니다.


카앤드라이빙의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이 나왔습니다. 클릭!!   (T스토어에서는 3번 생활/위치를 누르시거나 검색창에 카앤.)

이 글이 "정보"가 되셨거나, "공감"되신다면 하단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서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카앤드라이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토파즈 2010/07/29 09:4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와...태백에서 235라뇨....직선코스 그 짧은 거리에서 그런 엄청난 가속력이...

    정말 물건인가보네요..... 시승기 기대하겠습니다

    • 정말 말도안되는 가속력을 처음으로 느껴봤습니다.
      자이언트 코너 빠져서 연석끝나는 시점에서 이미 150km가 넘어갑니다 =_=;;;

    • 토파즈 2010/07/29 13:18  수정/삭제 댓글주소

      헐...믿을수 없네요....저야 카이런이라서 안나온다고 하지만 그 코너에서 150이라니...카앤드라이빙님 운전실력도 엄청난게 확실하네요 ㅎㅎ

      아...정말 M3보다 요즘 급 땡기는데요 ㅎ 드림카 목록에 적어두어야겠어요 ㅎ

  2. 드디어 실행하셨군요 ㅎㅎ 앞으로 포스팅 기대할께요 ^^

  3. 코너링에서 150킬로라구요? 헐... 차야 뭐 그 정도 스펙이 되니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겠는데
    형님 운전실력이 장난이 아니군요!!

    형~ 왜 절 안 부르셨나요? 따라가서 구경이라도 했을텐데요. ㅠㅠ
    아주 그냥 거머리처럼 찰싹 달라붙어야겠군요. 이제.. ㅋㅋ

    그나저나 제 선택이 옳았네요.
    그런 말도 안 되는 가속력이라니... ㅎㅎㅎ

  4. 후덜덜덜... 2010/07/30 07: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코너링 150키로...

    두둥

    운전 살살하는거 말곤 못하는 저로썬 와닿지 않는 스피드~!

    캐딜락 덕분에 미국차에 대한 편견이 많이 깨져가네요 ㅎㅎㅎ

    - 그동안 이친구들 기술이 없어 안만든게 아니고 지들 입맛에 안맞아 안만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