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눈뜨고 보기 어려운 아반떼MD 시승기
어제 신형 아반떼MD의 시승행사가 강원도 평창의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있었나봅니다.
오늘 아침에 자동차 관련 글들을 보니, 상당한 양의 아반떼MD 시승기가 올라와있는데요, 이 시승기들을 보니 정말 가관입니다.
이게 시승기인지 뭔지 모를정도로 평소에는 하지 않는 단어들을 남발하면서 작성한 글들의 내용의 뉘앙스를 보면 아주 역사드라마에서 나오는 아부꾼들의 수준을 훌쩍 넘어서는 수준의 글들이 눈쌀을 찌뿌리게 하네요.
일단 디자인 최고에, 실내는 엄청나게 고급스럽고... 아이들링시에도 무식하게 조용하고 부드럽고 조용하게 나가면서 160km/h까지는 거침없는 스피드... 게다가 연비도 환상적...
물론 다 똑같은 내용은 아니지만, 너무나도 천편일률적인 아반떼 칭찬은 차라리 연합뉴스나 뉴스와이어를 통해서 보도자료를 배포해서 읽게 하는것이 오히려 비용면에서나 생산유발적인 면에서 더 효과적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전 아반떼를 시승해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양양의 오토캠핑에서 아반떼의 시동을 걸어보고 실내로 꼼꼼하게 살펴봤습니다.물론 사진도 찍었기 때문에 실내에 대한 포스팅도 예정하고 있어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반떼의 실내와 공개된 가격과 옵션표등을 보고 상품성이나 구매가치는 훌륭한 차량이라고 생각됩니다.
가장 하위 트림에 수동변속기 옵션이라면 연비도 훌륭할 것이고 가격도 충분히 납득이 되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차량이 기존 차량보다 개선되어서 나오고, 좋아지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새로운 차가 나올때마다 온갖 미사여구로 포장해서 이 차 좋다, 이 차도 좋다... 라는 홍보성 자료보다는 이 차는 이번에 새로 나와서 이전모델이나 경쟁모델대비 이런 장점이 있지만, 한편으로 이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서 어떠한 부분에서는 손해를 감수했다... 또는 이 부분은 좀 더 개선의 여지가 보인다는... 개선사항이나 부족한 부분에서도 알려줄수 있는 글들을 원하고 있습니다. (아반떼에 대한 글들 검색한번 해보세요... 이런 말도 안된는 차가 세상에 나타났다니!!)
저 역시도 아반떼는 어떤 경로로든 시승을 할 계획입니다.
쏘나타와 더불어 가장 인기있는 대표차종이며, 오랜 기간동안 국내에서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던 모델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반떼를 멋진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품질부터 시작해서... 조용하고 경쾌하면서, 묵직한데가 안정감까지 갖추며 게다가 연비까지 좋은 슈퍼카로 만들지는 않겠습니다.
카앤드라이빙의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이 나왔습니다. 클릭!! (T스토어에서는 3번 생활/위치를 누르시거나 검색창에 카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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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현대차 등 대기업들의 힘이 점점 강해지면서, 객관적인 기사를 만나보기 점점 어렵게 되었습니다. 갤럭시s를 대하는 기사도 그렇고, 현대/기아차의 신차에 대한 기사도 눈뜨고 보기 어려울 지경입니다. 발품을 팔아 블로그들을 구독하지 않으면 객관적인 사고를 하기 점점 어려운 세상입니다.
^^;;; 기업을 변하게 하는 힘은 언론의 힘보다 소비자의 힘이 더 크다고 믿습니다!! 매직클램프님께서 발품을 팔아 블로그를 구독하는것 역시 소비자들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승기 아니고 그냥 뽐뿌글 ㅋㅋㅋㅋㅋㅋ
ㅡ_ㅡ;;; 정말 사는게 점점~
좋은 말씀입니다.
요즘은 차만 나왔다하면 최고의 차라고 떠들어 대니~
솔직한 말로 동급에서 최신의 차량이 가장 좋은건 당연해야하는것 아닐까요? ^^;;;;
어차피 내 레인지에는 안 들어오는 등급이지만 정말 시승기가 아니라 찬양기더구만. 다 좋대.
솔직히 주둥이는 그렘린 빼다 박았더만 것두 멋있대. - 디쟌이야 호불호기는 하지만.
크기 비교는 SM5 랑 하질 않나, 개념 탑재가 필요한 시승기도 몇 개 보이고. - 유명 블로그나 전문 기자라면 그러면 안 되지.
대장, 기대하고 있겠어.
저야 항상 똑같잖아요~ ㅋ;;; 즐건하루 보내세요 형님!! ㅋ
저도 관심있게 관련 시승기사들을 읽어봤는데
참 슈퍼카 탄생이더군요;;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장 사야할 것으로 보이는...
언플이라는게 정말 무섭네요 ㅎㅎ
제 개인적으로 움직여보지 않은 상태에서 이번 신형 아반떼는 정말 최고의 가치를 지녔다고도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글만보면 벤츠보다도 더 좋아보입니다 ㅡ_ㅡ;;;
1.6리터 준중형세단의 시승기 치곤 좀 심한 미사여구가 많은 글들이 올라오네요.
기존 동급보다 좋은 건 당연하겠지만 마치 중형, 대형급과 맞먹는 기능이 있는 것 처럼
내용을 꾸미면 좀...
좀 사실적인 시승기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현대가 이번에 분명히 좋은차량을 만들어서 소비자들에게 국제적인 경쟁력까지 갖춘 차량을 선보인것은 확실합니다. 그래도... 이건 아니죠... ㅡ_ㅡ;;
저도 금방 하나 봤는데요... 그냥 홍보글이더라는...쩝..
블로거들이 초심을 잃지 말으셔야할텐데 말이죠...
멀티링크에서 토션빔으로의 변경이 어떤 차이일지도 궁금하네요 사실 1.6GDI가 초반 토크가 생각같지 않다는 얘기도
있구요 차 디자인은 솔직히 프론트 빼곤 잘 나왔구나 싶긴 한데요 너무 칭찬일색인듯 ㅎㅎ 우레탄폼 실내를 그렇게
극찬하시는분은 처음 봤어요 ㅋ
아반떼에 관련해서는 저도 워낙 관심이 많으니 지켜봐주세요~
제가 그래서 님의 글을 좋아한다니깐요? ^^;
매니아까지는 아니더라도 자동차를 좋아한다라면 그런 홍보성 글에 유혹되질 않습니다.
너무 심려하시 마세요.
저도 좀 걱정인게.. 몇몇 블로그의 글들을 보면 돈을 받고 대신 홍보해주는것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의 글들을 많이 보게되는게.. 예전보다 빈도수가 많다는게 걱정입니다. 알바도 동원하는지 조회수도 많네요. 한마디로 비극일 뿐입니다. ㅉㅉ..
저는 알바를 동원할 힘이 없는데도 조회수가 많아요~ ^^;;; 다 독자분들께서 자주 방문해주시는 결과죠~ ^^;;; 항상 감사합니다.
우레탄 실내 가지고 눈물 흘릴 정도로 극찬하는것도 그렇지만
솔직히 준중형정도에서 텔레스코픽.. 없는게 이상한거 아닌지.
소형차에도 텔레스코픽은 물론 무릎보호대까지 있는 차도 있는데 말이죠..
텔레스코픽!!!!!!!!!!!!!! 이번에 다 넣었다는!!!
저도 같은 생각을 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차가 어디하나 부족함이 없더군요.
또한 그 시승에 사용된 아반떼 가격은 무려 2200만원대라죠?
카앤드라빙님의 시승기 기대하겠습니다.
2200만원대의 아반떼...
저도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이 시승차는 맨날 최상위 아니면 최상위 바로 아래등급이라는 점입니다.
같은생각이었습니다. 님의 시승기 기대하겠습니다.
넵!!! 기대해주세요~
^^ 좀 어이 없는 글들이 많더라구요.
달리는 차의 뒷도어를 열고 상체를 밖으로 내어 촬영하는걸
자랑스럽게 블로거가 이정도는 되어야지요 하는 글에 그러면 위험하니
부추기는 글은 좀 그렇지 않느냐는 말에 스팸처리를 하질 않나
원래 언론들이야 광고주의 차량이니 그렇다 쳐도
시승회나 런칭행사에 초대 받으려고 양심을 팔고 글을 적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네요
게다가 정말 재미 있는건 뭐 방문자만 좀 많으면 전부 자기가 전문가라하니 ㅎㅎ
카앤드라이빙님 더운데 시원한 아이스 커피로 마음 가라 앉히시구요.
즐거운 하루 마무리 하세요.
역사가 그렇듯 아부와 아첨을 하는 인간들은 언제나 널려 있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시는게 좋습니다.
제가 읽었던 글을 읽으신것 같군요. ^_^;;
전 그 글 읽으면서....그냥 광고 하나 보는구나 라는 생각으로 봤습니다.
어딘가에서 봤는데, 정말 요즘은 전문가 하기 쉬운 세상이라고 합니다~~ ^^;;;
하쿠님 댓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이번 시승행사로 평소 많이 보던 블로거분들 시승기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분들 글은 안보이고, 잘 모르는 분들 시승기가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대신 비슷한 기간 쏘나타 캠핑행사 글이 많이 올라와서..^^ㆀ
고의적으로 이렇게 나누어서 초대한건가 싶은 의구심이..ㅋㅋ
저도 좋은 시승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ㅎ;;; 전 그래도 양양의 오토캠핑에서 현대차의 긍정적인 부분을 정말 많이 봤습니다. 변화가 강하게 느껴졌는데요... 실제로 이번 YF나 신형 아반떼는 언론의 소리가 아닌 여론의 목소리가 적용된 모습도 많이 보였습니다.
ㅎㅎ 다들 뒷문 열고 쓰신 시승기 보신모양이네요 ㅋㅋㅋ 그런 블로거분들이 YF정도 타시면 완전 드림카 수준의 평을 해주실듯 하네요 ㅋ 객관적인 시승기를 쓰는게 무척 힘든건 알지만 좋은 시승기는 구별할수 있는 소비자 수준은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그런 홍보성 블로거들이 활동하는거 보면 언론플레이에 현혹되어서 무작정 차를 사는 소비자들도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되네요.
카앤드라이빙님 시승기가 기대됩니다 정말..ㅎ
정작 저는 보지못한 시승기 이야기가 댓글속에서 꽃을... 댓글 감사드리구요~ 기대해주세요!!!
근데 저도 아방이는 혹~ 한부분이 많아서 좋은말들이 많을것 같아요~
그 아부성 시승기들 보니 한가지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현대 정신못차렸구나 -_-;;;; /먼산
현대보다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주는 사람들이 정신을 차릴 시기인것 같습니다...
진짜 우스운 시승기 많데요. 무슨 구경기도 아니고 ㅋ
구경기~~~ ㅡ_ㅡ;;; 하하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개인적으로 블로거들의 차량시승기를 더 신뢰하는 편입니다. 신문사 기자들은 이게 광고인지 시승기 인지 모를정도로
광고형기사들을 써내고 있는데 ㅡ_ㅡ한심하기 짝이없죠. 뭐 어쩔수 없는 현상일지도 모릅니다. 신문사 입장에서는 현대
라는 막강한 광고주를 놓쳐선 안되니까요-_-밑보일 필요는 없죠 ㅎㅎ
요즘은 블로거들이 한 술 더 뜹니다. 순수를 가장해서 젯밥에 미친 영혼들이 넘쳐나지요.
^^;;;; 제 생각에도 기사의 힘도 정직해야 하지만 포스팅도 정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순수를 가장한 젯밥에 미친 영혼들... 정말 양산되면 안되겠죠...
저도 시승기 봤습니다. ㅡㅡ+
휴... 글을 보고 있자니 현대에서 슈퍼세단을 만들었던데...
소비자를, 자국민을 봉으로 아는 현대차. 대단합니다. 브라보~!! ㅋ
그리고, 현대차를 신봉하시는 신문사기자들도 참 대단합니다. 어쩜 그리 말들을 이쁘게 하시는지..
우레탄폼이 그렇게 좋은건지 첨 알았어요. 정말 꿈의 소재네요... 최첨단을 달리는~
아반떼는 관심도 없는 그레이드지만, 조만간 제네시스 F/L 출시되면...
아주 그냥 제물 바치고 신봉하겠는데요? ㅋㅋ
아~ 제네시스까지 갈 필요도 없겠군요. 그랜저 후속 나옴 바로 "꿈의 자동차다!!" 하고 신봉할테니.. ㅋ
형~ 진정하세요. 워워~~ 릴렉스~
우레탄이 다양하고 미래성도 보장되는 소재임은 분명하지~ 즐거운 하루 보내고!! ㅋ
역시 카앤드라이빙님이시네요^^
늘 블로그 읽으면서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카앤님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정 '전문가'의 글 기대하고 있을게요^^
넵!!! 항상 뒤에서 든든하게 받쳐주는 분들 덕분에 저도 힘을 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균형잡힌 시승기 감사하는 마음으로 늘 잘 읽고 있습니다....
넵!!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운영하려고 노력합니다!
누구 눈치안보고, 솔직하게....좀 손해보더라두...이게 카앤드라이빙..나랑 딱 맞는 곳이라서..가끔씩 오고있어요..아반떼MD 솔직한 시승기 부탁합니다.^^
뭐...그렇다고 손해본다고 생각은 안하고 있습니다. ^^;;; 뒤에서 든든한 응원군들이 많아서요~ ^^;;;
건전하든 악의적이든 비평이 있어야 합니다.....문제의식을 가지고 바라보고 메이커에게요구하고 소비자에게 사실을 알리는 그런 비평사이트는 없네요......그럼 비평한다고 욕을욕을할 차주들이 맣으니까.....자기차가 신 그자체인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사실, 메이커를 보면 제 경우에도 현대.기아 연구소에 있는 후배들이나 모비스를 비롯하여 연구소에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친구들 고생하는것 보고... 마케팅하는 분들도 여기저기 뛰어다니는것 보면 현대의 미래는 사실 밝아보이기만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원가절감이니 뭐니해도 요즘은 점점 변화가 보이기도 하고, 실제로 차량들의 기본기도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언론이 이를 대하는 태도 입니다.
이번에 신차가 나왔다고 세상에 있는 미사여구를 다 사용해버리면 다음차가 나올때는 어떻할까요?
물론, 정직한 시승기를 작성하는 곳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목소리가 작게만 느껴지는 것은 더 많은 시승기들이 자꾸만 소비자들에게 강요하는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대차가
이런 블로깅 했다고
치사하게
신차정보 안주기 라거나... 시승기회 박탈 이라는 식으로 하진 않겠죠?
국내 판매량 1위 기업이 그정도 아량이 없으면 안될텐데 =-=;;
이미 카앤드라이빙님이 경험하셨습니다...이런 쓴소리들에 제발 귀를 기울였으면 합니다...
^^:;; 이번에 YF쏘나타 시승했잖아요~ ^^;;;
자동차 회사에서 기회를 주지 않으면 빌리는 방법도 있고, 또 지인들의 차량을 경험할 기회도 있어요~ 그리고 이번처럼 다시 기회를 얻기도 하구요~ ^^;;; 그래서 별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제가 오랜기간동안 흔들리지 않고 왜곡되지 않은 목소리를 낸다면 알아줄 날이 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분이 언급하셨지만
달리는 차의 뒷문을 열고서 사진을 찍는 기자나 그것을 보고 극찬하는 블로거나 수준이 비숫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는 쓴소리 남기면 욕하고 차단하고....
하긴 이분은 시승시켜주는 차는 전부 눈물을 흘리며 찬양하더군요.
가만보면 안좋은 차가 없습니다.
공짜로 시승하고 이런저런 혜택을 누리며 아집에 사로잡혀 파워블로그가 되면 뭐가 좋은건지...
속된말로 세상을 독고다이로 살아가니
발전이 없고 내일이 없는거 같아 씁쓸합니다.
기업도 문제지만 때론 기업보다 소비자가 더 큰문제같아 씁쓸합니다.
한마디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군요.
항상 자국민을 봉으로만 보는 몽구모터스...-_-
기사 한참 찾았네요. 역시 비판 글은 감추어지는 시스템인가요. 현대 로비의 결과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약한 수준의 객관적인 글조차 용납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는 큰일입니다.
100% 동감입니다.-_-;;;
현대 언플 너무 심해요.
그렘린+프레데터 꿈에 나올까 무서워요.
근데 차 사려고 인터넷 1시간만 투자해서 돌아다녀봐도 저런 광고같은 글에는 안 속을 텐데,
현대차 마케터가 좀 구시대적이고 무식한가보네요. ^^
그런데 님도 타 보지도 않았으니 좋은지 나쁜지 모르잖아요?
좋아서 좋다고 말하는걸수있고요
님이 좋다고 하면 좋은거고 남이 좋다고 하면 그건 홍보성인가요
말이 좋아 파워 블로거지 님들도 다를거 없잖아요
타보고 좋으면 당연히 좋다고 해야 하는게 언론이며, 여론을 이끌어 가는 사람들이 해야할 일입니다. 저는 블로그도 언론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이라는 카테고리에 넣기에는 부족한곳이 블로그지만 현시대에 블로그의 영향력은 언론사 못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블로거도 책임있고 소신있는 목소리를 내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좋다고 해서 홍보용이라는것이 아니라 눈에봐도 딱보이는 홍보용 보도자료의 내용을 긁어다가 쓴 글이 너무 많아서입니다. 저도 이메일로 보도자료를 항상 받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 그대로 적어주셔서 감사...
이래서 카앤드라이빙님의 블로그를 애독한다니깐여...ㅋㅋ
시승기가 마음에 안든다치더라도
적어도 자기가 직접 타보고 남의 시승기가 틀린지 맞는지에 대해 풀어야지,
이 글만으로는 다른 리뷰어와 차이없이
차가 어떤지는 관심도 없고 걍 까고 싶다는걸로 보임
실제로 시승해 보시고
객관적으로 비교해 주셨으면 좋겠음!!!
MD 시승기 보면....슈퍼카 따로없죠 ㅋ
정말 아 언론 플레이 잘하는거 하나는 인정해줘야죠...
저는 시승해보지는 않았지만...
시승기를 보면 승차감 탁월~! 안정성~! 소나타보다 좋은 주행성능~!
140마력이지만... 140마력을 낼려면 몇RPM을 써야할까요? 그런데 어찌...2000CC인 쏘나타보다 주행성능이 좋다는건지.... 정말 아반떼 좋은차입니다 하지만 시승기는 정말 아니라는거죠 ㅋ
아반떼를 구입하실 분들이 계시다면 아래의 주소에 내용을 참조하심이 도움 되실것입니다.
http://blog.naver.com/ddegari?Redirect=Log&logNo=110092337247
흥미로운 자료를 찾았습니다.
차에 관심을 가지시는 모든 분들과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을 알고 알맞은 선택을 합시다.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7&articleId=35508
회사는 원가절감감 소비자는 원가 절감전 가격에 기능축소 .. 어찌해야 하는지...
모든 님들 잘 알아 두십시요.
개인 블로그에 수천 수만이 다녀감을 고려할때, 블로그도 일종의 작은 언론사란 생각이 듭니다. 공정성이 사라질때 글은 신뢰를 잃고 많은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주게 됩니다. 내 개인적인 느낌으로 적은 거니 딴지 걸지 말란 말로 치부할수 없는 문제입니다. 차에 대한 평가는 전문성이 필수지요. 각종 옵션질로 2200이 넘는 준중형 차에 대한 칭찬일색, 거기에 달린 리플들은 딴지를 걸면 내 개인적인 느낌을 갖고 무슨 딴지냐는 듯한 블로거들의 글들을 볼때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을 금할수 없네요. 가격대비 차량의 성능에 대한 객관적인 MD에 대한 평가를 기대해 봅니다. 아직 카앤드라이빙 같은 신뢰있는 블로거들이 남아있기에 이렇게 귀한 시간을 허비하며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차량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댓글을 남기는 저와 같은 사람들이 있는 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