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시승했던 캐딜락 CTS-V 시승기 입니다.
직선주로에서는 가공할 동력성능... 코너에서는 노면에서 떨어지지 않고 달라붙은 듯한 감성을 제공했던 CTS-V입니다.
단점이라면 체감상 속도가 계기판에 비해서 너무 낮다는 점... 그로인해 서투른 운전자가 소유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울지도 모르는 그런 차량이었습니다. 동급 경쟁 차량중에서도 가장 강력하다는 파워와 토크로 인해 285 사이즈의 미쉐린 PS2의 접지력에 대해의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이 시대의 진정한 슈퍼 세단 이었습니다.

최강의 슈퍼세단이라는 수식어에 잘 어울리는 차가 등장했다. 모든 경쟁자들도 V에게 붙여진 최강이라는 타이틀에 대해서 이견을 달지 못한다. 프리미엄 세단이 갖춰야할 편의장비와 고급감 그리고 슈퍼세단이 갖춰야 할 강력한 퍼포먼스를 양립하고 있는 CTS-V는 그 어떤 경쟁자 앞에서도 당당함을 자랑한다.


슈퍼세단이라는 수식어를 갖추기에는 강력한 심장이 필요하다. 하지만 심장만 강력하다고 아무나 슈퍼세단 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강력한 심장과 더불어 그 심장의 힘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변속기와 그 힘을 받아낼 수 있는 몸체는 최소한의 조건이다. 그리고 이 조건들은 기본으로 고급스러움과 안락함, 그리고 편의성과 안전성까지 모든것을 갖춰야만 슈퍼세단 이라고 불리울 자격이 된다.

이런 조건들을 갖춘 슈퍼세단에는 벤츠의 E63AMG, 재규어의 XFR, BMW의 M5 정도가 슈퍼세단이라는 호칭을 갖고 있다.
모든 슈퍼세단들은 해당 브랜드 내에서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많은 이들의 드림카로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다. 하지만 얼마되지 않는 슈퍼세단 중에서도 최강이라는 타이틀은 CTS-V에만 어울리는 단어이다.

CTS-V의 강력함은 캐딜락의 오랜 역사에서도 정점에 있는 모델이다. 캐딜락 브랜드가 추구하는 칼날같은 라인과 외형에서부터 내장에 이르기까지 V형의 디자인 캐릭터는 CTS의 최대 포인트가 되는데, 이 강력한 캐릭터를 가장 잘 표현해 낼 수 있는 모델이 CTS-V이다.



3.0과 3.6모델의 CTS와는 다른 디자인이 CTS-V의 매력을 느끼게한다.
CTS-V의 카리스마 넘치는 외관 디자인은 강력한 퍼포먼스와 함께 당당함을 느낄 수 있다. 전면에서 느껴지는 CTS-V는 듀얼 메쉬 그릴의 사용으로 고성능 버전이라는 것을 뚜렷하게 표현하고 있으며, 듀얼 메쉬 그릴 위로 불룩하게 솟아오른 파워돔 후드는 보다 크고 강력한 엔진이 장착되었다는 것을 짐작케 할 수 있는데, 이로인해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으로 완성되었다.
후면에서는 지름이 확대된 배기파이프가 주목을 끄는데, 시동을 걸었을 때 우렁찬 배기음은 시각적인 만족감 외에도 청각적인 만족감을 통해 오너의 자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스태빌리트랙의 조절 버튼은 스티어링휠 내부에 위치하여 주행중 쉽게 모드변경을 가능토록 했다.



차량의 내부를 살펴보면 기존의 CTS세단과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지만, 재질과 사양에는 큰 차이를 보여준다. 계기판에 있는 속도계와 엔진의 회전수를 보여주는 타코미터에는 LED 트레이서가 적용되어 시동을 걸었을 때와 주행시 속도계와 타코미터의 바늘이 시작되는 위치에서부터 현재 바늘이 위치한 자리까지 바늘을 따라서 붉은색 LED 램프가 따라가는점이 특색있는데, 실제로 고회전의 영역에 이르면 이 LED 트레이서는 빠르게 점멸을 하며, 운전자에게 기어레버의 위치를 현재의 기어보다 한 단계 높은 기어로 변속을 유도하는 기능도 적용되어 있다.
그리고 계기판에는 LED트레이서 외에도 드라이버 인포메이션 센터에 있는 프로그램에 새롭게 추가된 내용이 적용되었다.
트랙에서의 주행이나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기는 오너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현재 차량이 받고있는 횡가속도를 수치로 보여주는 G-미터를 적용하여, 퍼포먼스 주행을 할 때 온몸에서 전해지는 감각에 현재의 횡가속도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시각적인 만족감은 한 차원 끌어올렸다.



계기판에서 느껴지는 변화와는 별도로 CTS-V는 검정색의 빛나는 패널이 센터스택을 비롯하여 도어트림, 기어레버 그리고 스티어링 휠에서도 느껴지는데, 흔히 쓰이는 고광택 블랙 패널과는 다른 깊이가 있는 광택이 느껴진다. 캐딜락에서는 이 패널의 이름을 하이그로시 옵시디언 블랙 컬러 트림이라고 하는데, 스포츠카를 능가하는 출력을 가진 CTS-V에 걸맞는 트림으로 깊은 광택이지만 지문이나 먼지가 크게 묻어나지 않음으로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배려도 빼놓지 않았다.

특히 CTS-V는 고급 스웨이드 가죽을 적용하여 시트와 도어트림에서 만족감을 높이고 있으며, 특히 스티어링휠의 재질을 스웨이드로 제작하여 모든 주행시에 운전자에게 CTS-V 만의 차별성을 느끼게 해주기도 한다. 특히 CTS-V 오너의 만족감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V 시리즈의 로고를 시트백 쿠션과 도어실 플레이트, 기어레버, 스티어링휠에 삽입하여 오너의 자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CTS-V는 6.2리터의 V8 슈퍼차저 엔진을 장착하여 최고출력은 556마력에 달하고 최대토크는 76.2kg.m의 놀라운 성능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이 놀라운 성능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서 운전자에게는 최적의 시트 포지션을 제공하게 되는데 CTS-V에 적용된 시트는 14방향의 시트가 적용되었다. 이 시트는 운전자가 스포츠 주행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스포티한 시트 포지션부터 일상주행에 필요한 안락한 시트포지션까지 모든 영역에서 편안하게 조절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특히 스포츠 주행을 할때는 시트가 신체 부위를 감싸줄 수 있도록 4방향의 파워 볼스터를 조절하면 허리와 다리부분을 조여주어 와인딩로드에서 급격한 코너링을 할 때나, 레이스 트랙에서 주행을 할때에도 운전자를 완전히 고정시켜주는 역할을한다.

MRC의 모드를 변경할 수 있는 버튼은 센터스택에 자리해 있다. 스티어링휠과의 위치가 멀지 않아 주행중 빠르게 바꿀 수 있다.


레카로시트의 장점은 단지 스포츠 주행에서만 만족감을 주는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주행에서도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데, 스웨이드 재질로 시트자체의 고급감도 만족스럽지만, 시트의 히팅과 쿨링 기능을 통해 보다 쾌적한 드라이빙을 할 수 있도록 시트에서의 만족감은 훌륭하다. 

슈퍼세단이라는 이름 이전에 CTS-V는 프리미엄 세단인 CTS를 기본으로 제작되었다는 점도 생각해야 한다. CTS-V는 캐딜락 고유의 8인치 팝업 LCD 터치스크린과 프리미엄 오디오인 BOSE® 5.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되어있다. 물론 40GB의 하드디스크로 USB 또는 CD에 담긴 음원을 하드디스크에 저장하여 듣는것도 가능하다.
보통 7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데, 이보다 1인치 더 확대된 8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것으로 운전자에게는 더욱 시원한 화면을 느끼게 해준다. 집에서 느껴지는 1인치의 차이와 자동차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느껴지는 1인치의 차이는 실로 크다. 이 1인치의 차이로 동승자에게는 보다 큰 화면의 멀티미디어 화면을 제공해주는것도 CTS-V의 매력이다.



556마력의 CTS-V를 이끌고 도로에 나섰다.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시동을 걸었을때, 우렁찬 배기음이 한차례 울린뒤 이내 지글거리는 V8 특유의 사운드가 가슴을 울린다.
바리톤의 배기음과 같은 음색의 엔진음은 일체를 보여주는데 사운드는 너무 크지 않아서 아파트의 지하주차장에 넣었을 때 다른 주민들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될 정도로 느껴진다.

시승전에는 강력하고 스포츠성이 강한 차량이라서 '승차감이 너무 딱딱하지는 않을까?'하는 우려를 했던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실제로 도심에서 주행을 해보니 승차감이 상당히 좋다. CTS는 독일의 경쟁차량들과 비교했을 때 단단한 새시와 단단한 시트의 쿠션 때문에 포근함은 떨어지고 대신 스포츠성이 느껴졌던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CTS-V의 시트는 쿠션이 더 연하고 두툼하다.
이 때문에 운전자나 동승자가 느끼는 승차감은 CTS 3.0보다도 오히려 더 안락하다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었다.그리고, CTS-V의 앞좌석 시트는 시트 하단의 엉덩이 쿠션을 길게 늘일 수 있어서 앞좌석 승객을 더욱 편안하게 이끌어주고 있다.




보통 우리가 느끼는 좋은 승차감이란 요철을 지날 때 부드럽게 넘겨주고, 과속방지턱을 넘을때도 부드럽게 걸러주는 것을 이야기 하는데, 사실 메이커의 플래그쉽인 쇼퍼드리븐 차량이 아닌이상 고성능의 스포츠 세단은 이를 만족시킬 수 없는것이 구조적인 한계이다. CTS-V 역시 플래그쉽인 쇼퍼드리븐 차량이 아닌이상 요철이나 과속방지턱을 아무런 진동없이 넘길수는 없다. 하지만, 투어링 모드로 주행을 했을때 많은 요철을 넘어가고 과속방지턱을 넘어다녀도 '허리나 엉덩이에 충격이 전달되어 기분나쁘다' 라는 느낌은 전혀 받은적이 없다. 아무리 퍼포먼스가 뛰어난다고 해서 CTS-V를 몰고 항상 퍼포먼스 드라이빙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도심에서의 주행은 기분좋게 뚫려있는 곳보다 차량의 통행이 많거나 신호대기중일때도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퍼포먼스 드라이빙을 할때는 운전자의 의도대로 움직여주고, 도심에서의 주행에서는 주행의 안락함과 디자인과 재질의 고급스러움을 통해 운전자나 동승자가 차에 승차해 있을때는 물론, 어떠한 드라이빙의 영역에서도 만족감을 줄 수 있는 CTS-V는 팔방미인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차량이 아닐까 생각된다.

V가 아닌 CTS와의 차이는 인터페이스만을 보고 느낄수는 없다. 하지만 시트, 스티어링휠, 기어레버 블랙 하이그로시 패널등 재질면에서는 많은 차이가 난다.


도심에서의 주행을 마치고, 통행이 없는 도로에서 CTS-V의 퍼포먼스를 느껴볼 시간이 왔다. 하지만, 남다른 출력의 고성능 세단이기 때문에 CTS-V에 적용된 특별한 기능은 충분히 숙지하고 주행을 해야한다.
556마력의 높은 출력이라고해도, 그 출력을 충분히 다 느껴볼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76.2kg.m의 최대토크도 어떤 느낌일지 충분히 다 느껴보려면, 우선은 안전에 대해서도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이를위해 캐딜락은 CTS-V의 퍼포먼스주행을 위해서 아주 특별한 아이템이 적용시켜 놓았다. 퍼포먼스가 넘치는 차량에는 항상 숙제가 따라다니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빠르게 가속되는 만큼의 브레이킹 능력이다. 브레이킹 능력만으로 CTS-V의 퍼포먼스를 뽑아낼 수 있을까? 절대 아니다, 퍼포먼스 주행에는 또 다른 아이템이 필요한데, 그것은 빠르고 강력한만큼 그 파워를 감당할 수 있는 새시와 도로에서 코너가 나타나도 믿고 주행할 수 있는 선회력이다.



556마력의 최고출력을 감당하기 위해 CTS-V는 세계 최고의 브레이크 제조회사 브램보와 손을 잡았다. 앞 6피스톤, 뒤 4피스톤의 브램보 퍼포먼스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하여, CTS-V의 빠른 가속을 감당하도록 했는데, 남보다 잘 정지할수 있다는 심리적인 안정감은 운전자 스스로 더 강력한 주행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다줄수 있다.
CTS-V는 이처럼 강력한 가속력과 그에 걸맞는 브레이크를 적용했다. 하지만 빠르게 달리고 잘 선다는 것만으로는 퍼포먼스라고 말하기 어렵다.



세상의 모든 도로가 직선만 있는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코너에서 빠르게 주행할 수 있는것은 강력한 심장에 걸맞는 파워풀한 새시와 차체를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단단한 서스펜션이 적용 되어야 비로소 슈퍼세단의 코너링이 완성되는 것이다.

실제로 독일의 뉘르부르그링에서의 기록으로 검증받은 CTS-V의 퍼포먼스의 핵심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응답성을 가진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Magnetic Ride Control, MRC)로 대표된다. MRC는 단지 버튼 하나를 누르는것 만으로 차량의 롤링과 피칭을 적극적으로 제어하게 되는데, MRC는 투어링과 스포츠라는 두 개의 서스펜션 모드를 갖추고 있다.



일반적인 도로에서 CTS-V와 부드럽고 일상적인 주행을 할때는 MRC 역시 일반적인 형태인 투어링 모드가 효과적이다. 투어링 모드에서도 CTS-V의 강인한 새시는 느껴지지만, 한편으로는 여유있는 서스펜션의 느낌이 느껴져 부드럽게 느껴진다. 군인에 비유한다면 훈련에 임하는 준비된 병사들의 모습이 느껴진다.
하지만 MRC의 버튼을 누르면 순식간에 다른 세상이 느껴진다.
물론, 고속도로에서 정속 주행을 하고 있을때는 도로의 요철이나 위아래로 굴곡이 있는 도로가 아니라면 도대체 어떤것이 바뀌었는지 모르고 지나칠수도 있다. 하지만 요철을 넘어갈 때나 도로의 상하 굴곡이 있는 곳을 지나면 누구라도 알아차릴만큼 차체가 기민해진다.
약간의 요철에도 민첩해진 서스펜션이 느껴지며, 실제로 와인딩로드를 만나서 주행중에 MRC의 버튼을 눌렀다면 훈련이 아닌 실제 전쟁을 시작한 군인처럼 모든것이 날카로워지고 기민해짐을 느낄 수 있다.




엔진의 움직임을 제외한 모든 것들을 정지 상태로 돌렸다.
CTS-V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느끼기 위해 스태빌리트랙은 잠시 해제를 시켰고, MRC도 버튼을 눌러서 스포츠 모드로 셋팅했다.
기어레버는 S모드로 선택하고 있는힘껏 가속페달을 밟았다. 제원상 발표된 공식수치인 정지에서 96km/h의 3.9초는 결코 과장된 숫자가 아니었다. 스태빌리트랙을 해제했기 때문에 타이어의 슬립과 그로인한 연기가 발생되며 먹이를 발견한 치타처럼 CTS-V는 빠른 속도로 내달렸다. LED트레이서가 빠르게 점멸을 하며 기어변속을 서두를 때 2단 기어가 물렸고, 타이어는 또 한 차례 비명을 질러댔다. 순식간에 LED트레이서는 또다시 빠르게 점멸을 했고, 변속기의 숫자는 3을 표시할 때 또 다시 타이어가 비명을 질러댔다. 수동차량도 아닌 자동변속기 차량이 3단이 변속될 때 타이어가 차량의 출력을 감당하지 못하고 비명을 질러대는 세단은 CTS-V가 유일하다.
이렇게 숫자가 바뀌면서 타이어가 세번의 비명을 지르는데에는 불과 4초밖에 필요하지 않았고, 이후로 더 빠르게 탄력을 받아서 가속되는 CTS-V는 순식간에 200km/h를 돌파하는데는 불과 10초의 시간만이 필요했을 뿐이다. 계기판을 통해서 목격한 CTS-V의 최고속도는 시속 286km/h. 이 속도로 주행을 했지만, 차체의 떨림이나 운전자에게 심리적인 불안감은 느껴지지 않았다. 안전을 위해 전자제어를 통해 한계 속도를 프로그래밍한 결과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이보다 더 빠른 속도로 주행하는것, 시속 300km/h의 영역도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이렇게 빠른 차를 운전석에서 느낄때의 감각은 어땠을까? 가속시 몸 전체가 뒤로 밀려서 시트에 파묻히는 느낌은 너무 강렬해서 예술적인 표현도 가능케한다. 만일 이렇게 빠른 가속을 옆좌석에 애인이나 부인이 타고 있었다면, '다시는 가속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써야할 지도 모른다.




CTS-V는 뉘르부르그링에서 마의 8분대 벽을 깬 세단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뉘르부르그링에서 검증 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사람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차량이라는 뜻도 포함하고 있다. 개성이 뚜렷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움 그리고 강력한 퍼포먼스를 모두 가지고 있는 CTS-V는 유럽산 전통의 슈퍼세단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도 어느것 하나 뒤떨어지는 모습이 없다. CTS-V는 슈퍼세단을 압도하는 퍼포먼스를 갖추고 있다. 이제 남은 과제는 CTS-V가 현재의 모습으로 경쟁차종들을 압도해나가는 모습 뿐이다.



이어지는 시승기가 지난번에 올린 태백 레이스 파크에서의 시승기 입니다.


태백 레이스 파크에서의 CTS-V






아래 버튼을 누르면 저에게 직접 전화 또는 문자를 보낼수가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카앤드라이빙의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이 나왔습니다. 클릭!!   (T스토어에서는 3번 생활/위치를 누르시거나 검색창에 카앤.)

이 글이 "정보"가 되셨거나, "공감"되신다면 하단의 손가락 버튼을 눌러서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카앤드라이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토파즈 2010/08/28 07: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또 설레이는 V군요...정말 요즘은 이차때문에 늘 심란한듯 해요 ㅋㅋ 열심히 벌어야겠어요 ㅋ

  2. 진짜 욕심나게 하는 차네요 +.+

  3. 더헙~!
    저정도는 아니더라도...
    400마력정도만 되어도 이 세상 부러울게 없겠습니다. +_+

  4. 차탄당 당주 2010/08/28 16: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선리플 후감상 나 지금 일어났어요 크흡

  5. 별이진다네 2010/08/29 02:3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200 마력짜리 차도 부럽습니다..언감생심.. ㅡㅡ;

  6. 왠지 포스가 느껴진다 싶은 CTS가 보이면 뱃지를 잘 살펴보야겠군요

  7. 닥터리 2010/08/30 17: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좋은 글 감사합니다. 더 이상 차량에 대한 고민은 안해도 되겠네요^^ E63 미안하지만 그만 가라 XFR 넌 생각보다 별로다 M5 넌 어짜피 나한테 너무 비싼 놈이다(후속 나오면? 눈팅만 살발 해주마) . CTS-V...GTR, GT2 & 3 만큼은 아니지만 거의 필적하는 설레임을 주네요. 가격도 착하고 편의 장비도 좋고 차체 크기 적당하고 가장 중요한 문4짝(2짝을 계속 타고 싶으나 나도 애를 나아야지). 유일한 약점은 브랜드 인지도? ㅋㅋ 그딴 거 신경안쓴지 오래다. 비엠 벤츠 아우디 일반 양산모델은 대학생 때 이미 졸업이다. 그런 차는 엄마가 타야지~ 브랜드 땜에 가오 잡으려고 죽어도 비엠 벤츠만 외치는 건 너무 싫다. 가오 잡으려면 벤틀리 같은거 타던가 아님 적어도 7시리즈 S 시리즈 타던가. 528, E300 이런 건 정말 아니지.. 성능대비 너무 비싸다. 근데 싸서 불티나게 팔린단다 ㅋㅋ .. 흥분해서 헛소리를 막 해댑니다 ^^;;

  8. 서울하늘 2010/08/30 17:3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글 잘쓰시네요.

    다음차로 심각하게 고려해봐야겠습니다.


    XFR을 생각하고있었는데... 색다른 맛이 있는것 같네요...

  9. 지나가다 2010/08/31 00:5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다른 블로그 봤는데 CTS-V의 제동성능에 대해서 안좋다는 이야기를 했던데요 어떤지 평가를 부탁해요 워낙 관심이 있는 차이고 뉘르에서만큼 국내에서도 좋은차라는 인식을 가졌는데 제동성능이 좋지않다는 이야기를 보니 황당하네요 게다가 그 블로거의 댓글에는 기본형 CTS의 제동이 좋았다는 희안한소리도 있던데요? CTS가 까이는것 하나가 제동력인데 기본형의 제동력이 좋고 V의 제동이 좋지않다니 평가를 부탁드려요~ 내년에는 이놈으로 거의 결정하고 있는데 황당하네요~

    • 닥터리 2010/08/31 09:32  수정/삭제 댓글주소

      어떤 블로거 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아는 범위에서는 해외 굵직한 자동차 전문잡지에서 평가한 여럿 테스트에서 제동성능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최소한 굳이 비교했던 e63, xfr, m5 등과 비교해서 더 좋거나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이것저것 검색해봐도 제동성능의 불만은 전혀 없는걸로 보이네요.

  10. 지나가다 2010/08/31 01: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리고 그 블로거는 아주 어린학생 아닌가요? 보험도 안될텐데 캐딜락에서는 그런 어린학생한테 차량을 막 맡겨도 되는지? 작년에는 면허도 없는 블로거라고 알고 있었는데 요새 시승기가 자주 올라오던데요 카엔님 처럼 차량을 느끼려면 상당한 노하우가 필요할텐데 또 다른 소설가가 등장한건가요? 블로그가 유명세를 떨치니 소설로 유명세를 이어가는? 요새는 블로그에 들어가도 정말 꼴같잖은 블로거들이 점점 많아지는게 느껴집니다

  11. 누가 타본거지............................... 음

  12. 캐딜樂 2010/09/03 13:2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 CTS-V 요 녀석이 내 애마가 되는 그날까지~
    열씨미 일해야 겠네요ㅋㅋ
    정말 탐나는 녀석이네요. 길들이기도 쉽지 않겠어요.
    며칠전에 강남대로변 회사 건물 옆에서 요녀석을 목격했습니다.ㅎㅎ

  13. Cts의경우 고속안정감이떨어진다던데 사실인가요?? 그리구cts v 의 고속안정감은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