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S AMG는 얼마전 국내에도 출시한 벤츠의 슈퍼카입니다.
멕라렌과 함께 공유한 SLR멕라렌의 뒤를 잇는 슈퍼카이긴 합니다만, 가격은 SLR보다는 훨씬 싸게 나왔죠~

하지만 성능은 SLR과 맞먹는 괴물입니다. 지금은 이 정도의 가격만 받아도 이 정도의 차를 만들수 있다는 것이겠죠?
이놈을 몰고 37먹은 스웨덴 남성이 스위스에서 과속을 하다가 잡혔습니다.
스위스라고 하면 고속도로도 없을것 같고 알프스산이 엄청난 포스를 자랑할것 같은데, 이 작은 나라에서 300이라뇨~

암튼 이 차는 300km/h에 가까운 속도인 290km/h로 달리다가 경찰에게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변명이 대박인데요...

"스피드 미터가 망가져서 속도를 몰랐다"라는 말로 때웠다고 하는데요, 이 분은 상습범인가 봅니다
처음부터 엄청난 벌금을 먹이지는 않을테니 말이죠~
아직까지 확정은 나지 않았지만 79만유로(우리돈 12억원)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며, 시속 300km/h의 속도에서의 적발로 본다면 스위스내에서 스피드 위반의 신기록이라고 합니다.

이 사람이 벌금을 내고 또 달릴까요?
정말 달리기에 미친 사람들은 왠만하면 멈추기 힘든데 말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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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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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파즈 2010/08/16 15: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벌금이 전기누진세처럼 붙나보네요..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