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리프트가 기대되는차 닛산 마이크라 C+C
카앤드라이빙/리뷰/프리뷰 :
2010/08/26 18:34
개성이 뚜렷한 한국인들이지만 유독 자동차를 고를 때 만큼은 대세를 따라서 사는 경향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도로에 나가보면 독특한 차량을 몰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용자"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고 저런차는 튀어서 어떻게 타나? 하는 생각일 종종 들 때도 있습니다.
그만큼 자동차를 고르는데 있어서 만큼은 개성이 돋보이지 않는데요, 그 만큼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이 다양성이 떨어지고 ... 어떻게 보면 현대 기아가 거의 다를 차지하고 있는데도 함께 제대로 경쟁할만한 메이커나 차량이 부족하다는 현실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좀 더 다양한... 아니 국내에는 없는 형태의 차량들을 보면 항상 '이 차는 좀 들여왔으면...' 하는 차량들이 있는데요
얼마전 얼굴을 바꾼 신형 마치(마이크라)의 C+C 모델이 페이스 리프트를 거치면... 국내에 들어와도 좋은 반응을 보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로 위의 사진이 얼굴을 바꾸지 않은 현재의 마이크라 C+C 입니다.
현재의 마이크라도 어디가도 빠지지 않을만큼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이 사진은 전 세대의 마치 입니다.
이 모델을 기본으로 윗 사진으니 C+C를 만들었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이 비슷하죠? 하지만 위의 C+C사진을 보고서 분홍색 노멀버젼의 사진을 보면 다소 밋밋해 보이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런데 마치가 이렇게 한번 더 변했습니다.
여성오너들을 위해 한발짝 더 옮긴 느낌인데요, 앙증맞은 느낌의 디자인이 성공을 암시하기도 합니다.
전 세대보다 확실히 자기 색깔을 내기 시작했거든요
그런 이유 때문에 마치의 페이스리프트가 더 기대되는데요, 기존의 C+C도 도로에서 보면 엇!!! 소리나올만큼 이쁜 디자인이었거든요.
원래도 괜찮았는데, 더욱 자기 색을 뚜렷하게 낸다면 존재감도 더 커질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얼른 페이스리프트 되고 얼른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그럼 마치(마이크라)C+C 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시죠
이 차는 유럽 시장 전용의 차량으로 개발되었고 후에 일본에서도 판매를 하게된 모델입니다.
유럽전용 모델이었기 때문에 마치가 아닌 마이크라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데요, 이 차량의 최대 특징은 개방감 넘치는 실내 공간입니다. 오픈 주행시에는 당연하겠지만 유리 루프를 닫고 다닐 때도 윈드 쉴드로부터 루프로 이어지는 일체감이 넘치는 유리면을 채용하여 자연채광이 되므로 실내가 자연스럽고 주위 분위기에도 일체감을 느낄 수 있는것이 특징 입니다.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는 기존 마치가 갖고 있는 성격을 띄고 있지만 1.6리터의 엔진도 얹어서 경쾌한 달리기도 실현했습니다.
유럽 전용 모델로 일본에는 영국에서 수입하는 차량으로 한정적으로 판매한 모델이기도 합니다.
「마이크라 C+C」의 특징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빛이 흘러넘치는 실내 공간 - 일년내내, 계절이나 기후를 불문하고 즐기실 수 있는 해방감
유럽의 향기 - 우아하고 프리미엄감 흘러넘치는 디자인 ,스포티함을 연출하는 전용 범퍼&그릴 ,상질감이 있는 가죽 시트,기능미를 갖춘 화이트 계기판&트립 컴퓨터
오너가 쓰기 편안함 - 마치 같은 사용하기 편리함 ,스타일리쉬한 유리 루프(루프 개폐시간 약 22초) 풍부한 수납과 대용량 트렁크
덧붙여, 마이크라라는 차 이름의 유래는 MICRO에서 나온 말이며 C+C는 쿠페 + 컨버터블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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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하겠지만, 저런 형태의 자동차를 아반떼 가격 정도에 팔면 참 좋을텐데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스마트로드스터 같은 차도 좋은데요...
우리나라는 충돌을 대비한 차량 구매를 하는 것 같아요.
무조건 크고 넓은 것들로... SUV도 왜 그리 많이 팔리는지...
차들이 모두다 작고 가벼워지면 보행자충돌에 대한 것들도 지금 개선을 따로 안한다고 해도 좋을텐데요... 저는 요즘 닛산 쥬크에 완전히 빠졌어요~ ㅋㅋ;;; 작고 SUV모양에 실용적이고~ 모양도 전위적이면서도 욕먹기 직전의 디자인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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