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바꿀 때 많은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차량에 대해서 많이 찾아보기도 합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야 평소에도 자동차 관련 사이트나 커뮤니티, 블로그등 간편하게 볼 수 있는 상황을 이용하여 자주 체크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제 블로그 역시 많은분들이 찾고있는 하나의 사이트이기도 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요즘 어떤차가 좋아요?" "아반떼가 좋아요 라프가 좋아요?" "K7은 내장이 구려서 싫은데 대안할만한 차 없을까요?"

등등... 자동차 구매관련 질문이 첫번째 입니다. 하지만, 자동차 구매에 관련해서는 모든 사람의 라이프 스타일이 다르고 차량의 용도와 주행성향도 다르기 때문에 함부로 이야기를 하기가 어려운것도 사실입니다.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으며, 가족들과 함께 놀러가는것 좋아하는 친구가 "미니"를 산다고 하면 뜯어 말리는게 당연하겠죠?
그럴바엔 차라리 골프를 사라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 제 관심을 부쩍 끌고 있는 차량이 있습니다.


바로 닛산 쥬크 인데요

바로 닛산 로그의 동생뻘 되는 녀석입니다.(로그보다 싸게 국내에서 판매하면 의외로 엄청난 호평을 받을 수 있을...)


일본에서 169만엔의 가격으로부터 시작되는 차량입니다.
로그는 209만엔부터 위로 쭈루룩 있으니 우리나라에서 2500정도에 판매한다면 꽤나 매력적인 모델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갑자기 블로그에 닛산 이야기가 왜이렇게 많냐? 고 말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요새 이놈이 너무 끌리거든요 ㅡㅡ;;;  이놈이 끌려서 자료를 찾고 미디어 사이트들을 돌아다니면서
다른 차량의 자료도 막 얻어걸리고 있어요
(원래 혼다 피트 하이브리드 때문에 자료 찾다가 갑자기 닛산 푸가 하이브리드가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머릿속에서 쥬크 생각이 나서 눈빠지게 외국 사이트에서 놀고있고 ㅡ,,ㅡ;;;)


암튼 이 차는 디자인으로 봐서는 우리나라의 투싼이나 스포티지 같은 크기가 예상 됩니다만 실제로는 골프만해요

전체 길이가 4135 전체폭이 1765 전체 높이가 1565mm 로
골프보다도 길이가 짧고 (골프는 4210) 골프보다 폭도 좁고 (골프는 1790) 높이만 골프보다 높습니다(골프는 1485)

디자인을 잠시 보시면요....



바로 이렇게 생긴 쥬크가...




이렇게 생긴 골프보다도 더 작다니요~~ (사진은 골프 아디다스 스페셜 모델)




쥬크의 디자인은 고화질 영상으로 한번 느껴보시구요 (아래 유투브 영상에서 보세요... 올리는데 3시간이나 걸렸네요)

 

그럼, 요즘 제 마음을 가져간 닛산 쥬크에 대해서 보다 상세하게 알아볼까요?




닛산 쥬크의 개요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개발한 아직까지는 없는 컴팩트 카의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하는 모델입니다.
컴팩트카의 경쾌함과 SUV의 강력함과 활용성을 장점으로 내세우면서 한 차종으로 여러 차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하는 신개념 컴팩트 카입니다.

스포티한 이미지의 앞,뒤 램프와 오버스러운 휀더 디자인등 대담하고 볼륨감 있는 강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고 있는데요
듀얼 인젝터를 양산 엔진으로써 세계에서 처음으로 채용하는 등 큰폭으로 개량한 엔진을 적용 했습니다.
1.5리터의 HR15DE 엔진과 X트로닉 CVT, 고강성 서스펜션의 채용등에 의해 엑셀이나 핸들의 조작에 대해서 뜻대로 자동차가 반응하는 뛰어난 운동 성능과 높은 주행 안정성 그리고 쾌적한 승차감을 실현했다고 닛산에서는 자신있게 밝히고 있는 차량입니다.

닛산 최초의 차량 정보 디스플레이인 "인텔리전트 컨트롤 디스플레이"에서는 하나의 조작 패널로 에어컨 조작과 주행에 맞춰
노멀, 스포츠,에코의 3개의 모드로 주행의 성향을 바꾸는 드라이브 모드의 변환 조작을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컬러 디스플레이에는 연비등의 여러가지 차량 주행 정보를 보기 쉽고 알기 쉽게 표현했습니다.
(닛산 최초로 적용된 기술이라고 하니 이것은 따로 떼어내서 설명을 드릴께요)




실내는 오토바이 연료탱크를 이미지 한 디자인의 센터 콘솔과 도어 피니셔에 의해 외형과 일체감이 느껴지는
스포티한 실내 공간을 실현했고, 스쿠버 다이빙으로 사용하는 핀을 이미지화 한 도어트림을 채용했으며, 오토바이의 미터를 생각하게 하는 실린더 형의 미터나 플로팅 바이저, 스포티한 디자인의 센터 클러스터등의 참신한 디자인과 높은 기능성을 양립 했습니다.

엔진은 1.5리터의 HR15DE엔진을 개량한 것으로 114마력 / 15.3kg.m의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차중량이 1170kg에 불과한 차량이니만큼 힘이 딸리는 현상을 없을 것이라고 생각되구요
B플랫폼을 이용한 차량으로 강성과 경량화에 신경을 쓴 모델입니다.


해외 저널리스트들의 평가로는 앞좌석에 높은 점수 뒷좌석과 적재공간에 평균점 그리고 주행성에는 최고점수를 줬습니다.
핸들링과 승차감을 양립했고 롤도 적고 코너링도 경쾌하다는 평가입니다...


어떻게 이거 닛산 코리아에서 우리나라에 선보일 생각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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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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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크흑
    랜드로버 이보크와 더불어 근래에 가장 관심이 쏠리는 차입니다.
    제원을 보니 정말 소형 자동차네요; 4인가족이 텐트와 먹거리를 싣고 장거리 여행을 가기에는 살짝 작을 수도;;
    그래도 가격만 착하게!! 나와 준다면 정말 대박을 칠 녀석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설마... 실물이 소울 같은 형태는 아니겠죠??;;
    앞으로도 빈번한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

    • 사실 전 닛산을 별로 안좋아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혼다랑 맨날 붙어서 ㅡ,,ㅡ;;; 하지만 요즘 나오는 차들을 보면 메이커는 안좋아해도 차는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차들이 점점 등장하네요... 이 놈은 진짜 기대됩니다

  2. 내년 아베오와 함께 기대하는 모델입니다.

    가격이 정말 2천 중반대에 우리나라에 출시된다면 대박일듯 합니다.

  3. 밀짚모자 2010/08/27 10:0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너무 좋아하는 차인데 미국에서는 188마력의 1.6리터 직분사터보모델도 판매하기로 한것으로 아는데요.
    국내에 꼭 들어왔으면 합니다.

    현대 밸로스터가 곧 출시될텐데. 아무래도 쥬크와 밸로스터가 경쟁모델이 되겠죠.

  4. 그럴리는 없겠지만 2010/08/27 12: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가격이 2천만원 초반으로 나오면 초 히트가 될거같죠?

    - 별똥별 떨어질때 소원으로 빌어볼까요? ㅎㅎ -

  5. 빨리 들어왔으면 2010/08/27 14:3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요즘 닛산 주크 눈여겨 보고있는 1인 입니다.
    저도 닛산 코리아 통해서 얼른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차 궁금해 죽겠어요~ 보기엔 크기가 어느정도
    되어 보이는데 실제 수치가 골프랑 비슷하다니 잘 안믿겨지구요~ 감이 잘 안오네요~ㅎ
    디자인은 호불호가 극명하게 엇갈릴듯 합니다. 개인적으론 단순히 이쁘단 느낌은 아닌데.. 상당히 매력있고 호기심자극하게 생겼다고 생각합니다.ㅎ 2천 중반정도에 출시했으면 좋겠네요.
    닛산 코리아에서 출시할 생각있으면 카앤드라이빙님 일본으로 데려가서 미리 시승시켜주셨으면 좋겠네요~ㅋ

  6. 착실이 2010/08/29 07: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핸들링 좋다는 BMW, 골프 등의 차 타고 싶은데...
    쥬크가 비슷한 성격의 차라면 정말 타고 싶네요.
    다만, 가격대가 좀 낮아져서 2천만원 초중반에 나오면 좋겠어요.
    그러면, 스마트 포투 가격대인가...ㅡㅡ;;
    그래도 5인(5인 타면 뒷자리는 좁겠군요... ㅡㅡ;;)타고, 물건도 많이 넣을 수 있는 등의 실용적이네요.
    개인적으로 기아의 소울은 이상하게 마음에 와닿지 않던데요.
    쥬크는 실물을 보면 어떨지 정말 궁금합니다.
    주행성 좋은 차를 적절한 가격대로 구입하고 싶어지네요.
    기대됩니다.~~ ^^*

  7. 샤우트 2010/08/30 14: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쥬크를 마음에 품은지 오래된 1인입니다.


    나온다면 무조건 질러야줘 디자인을 가장 중요시 하는데 한3년은 앞선 디자인 이네요.. ㅋㅋㅋ

    물론 1.6 터보로 고고 ㅋㅋㅋㅋ 닛산 코리아 여러분 힘내세요 ~

  8. 저도 요즘 이차에...왜 로그는 국내에 팔면서 요놈의 차는 투입하지 않는지...뭐 한국에 안팔아도 시장성이 좋아서 그런지...여튼 투입되더라도 가격이 2100~2500 사이에 나왔으면 합니다. 아마 그러면 대박~ 아닐런지...
    결국 대세는 디자인이 승부다 이런 공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K5와 소나타 보면 그걸 새삼 느낌니다. 성능이야 다 거기서 거기니...
    디자인, 가격, 연비...안정성 .....
    신문보니 소나타 9월 판매조건이 할부금리 1%라고 기사가 났던데....

  9. 캐나다 벤쿠버 여행갔다가 닛산 전시장에 진열되어 있는차를 봤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이미 판매가 들어간것 같습니다. 크기는 골프보단 커보였는데 ㅡ.ㅡ ... 그리고 기아 소울보다 전고는 낮고 더 폭이 넓어뵙니다. 우락부락한 스타일이라 그런가보네요.

    개인적으로 사진을 처음에 접하고 쥬크의 저 앞모습이 흉칙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보니 야무지고 잘 빠졌더라구요. 닛산에 들어가서 한번 구경하고 찍고 싶었는데, 캐나다에 놀러간 관광객이라 그냥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지나치기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