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마리나제페(Marina Jefe ) 에서 공개한 볼보 C70 컨버터블
한강 고수부지(둔치)가 정말 달라졌습니다.
지난 월드컵때는 한강 반포지구에서 서울광장처럼 거리응원도 하게 되었고, 자전거를 타거나 조깅을 할 때가 아니라 각종 전시 및 공연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신차 발표회를 하기도 하는데요, 올가을 시원한 바람을 맡으며 오픈 에어링을 선사할 볼보의 C70 컨터버블이 바로 한강 둔치에 있는 마리나제페에서 신차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딜러샵의 전시장에서도 신차발표회를 하지만, 가끔은 이런 특별한 장소에서도 하는데요, 마리나 제페에서 선보인 C70의 신차 발표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블로거를 대상으로 포토세션도 가졌는데요, 저는 아침에 제주도에서 김포공항으로 도착 하자마자 바로 반포로 이동했습니다!!
날 공항에서 반포로 날라다 준 카앤스페이스에게 감사를 ㅋㅋ;;;
오후 2시부터 신차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차량에 대한 설명은 볼보 자동차 코리아의 곽창식 차장님
컨버터블 모델이며, 3피스의 하드탑을 얹어서 탑을 닫으면 쿠페처럼 보입니다.
보통 3피스 타입의 하드탑 컨버터블은 탑을 닫으면 약간 어색한 느낌을 지울 수 없는데, C70이랑 인피니티 G37 컨터버블은 상당히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ㅋ
이렇게 예쁘고 쭉쭉빵빵 모델과 함께 포토타임을 가졌는데요...
갑자기 왠 개가 난입을 ㅋㅋㅋㅋ;;;
전 처음에 강아지도 함께 모델로 나서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차장님께서 손수 강아지를 데리고~ 나가셨습니다.. 누구네 강아지일까요?
운전할 때 이렇게 스티어링휠에 손을 걸치고 운전을 하면 안된다는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운전하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요... 이런 스티어링휠 파지법 상당히 위험합니다.
스티어링휠은 항상 좌우에 한 손씩 두 손으로 잡고 운전하세요~ ^^;;;
비행기가 로봇으로 변신할 때처럼 접혀있던 탑이 펼쳐지면서 닫히게 됩니다. 이건 따로 영상으로 보여드릴께요.
레트 시트컬러에는 알루미늄 트림이 적용됩니다.
스포츠 스티어링휠이 적용되어 있구요~
볼보 특유의 시인성 좋은 계기판은 여전합니다.
앗 차 너머에 웃고 있는 두 분은 누구?
센터스택 뒤에는 수납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도어트림은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어요~
볼보 디자인의 특징은 화려함보다는 간결하고 깔끔함!!
붉은 시트는 항상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ㅋ
아이보리 색상의 시트에는 우드재질의 패널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앞선 레드 컬러의 시트가 차갑고 스포티함을 보여준다면, 이 컬러는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전해집니다.
이렇게 잘 정돈된 모습이지만
컵홀더를 비롯한 다양한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역시 다른 느낌이죠? 빨강 시트를 고를 것이나 아이보리 시트를 고를 것이냐!!!
볼보 그대로의 느낌을 잘 살린 간결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멋집니다!!
이 디자인은 유독 일본애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센터스택의 유려한 곡선은 정말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의 결정체를 보여줍니다.
게다가 뒷쪽에 마련된 수납공간까지도 생각한다면 모든 메이커가 따라해야 할 아이템이라고 생각됩니다. ㅋ
XC60에서부터 보여주고 있는 전면의 포인트는 헤드라이트에서 부터~
신형 S60도 이런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요~
사이드미러에 내장된 방향지시등
차선변경시 그리고 칼질(?)할 때 아주 유용한 아이템인 BLIS
깔끔한 모양의 휠은 세차할 때 무지 편하게 생겼죠?
정말 볼보라고는 생각하기 힘든 전면입니다.
볼보라는 글자만 없으면 볼보가 아니라고 보는 분들도 있을듯~
LED타입의 테일램프가 적용되어 있구요~
뒤에서 봐도 이뿝니다~ 날이 서있는 디자인에서도 역동성이 느껴지지만 볼보 디자인은 항상 잔잔한 이미지도 함께 느껴지니 좋네요
뒷모습도 괜찮습니다. 저는 전면과 뒷모습이 제일 좋아요 ㅎㅎ;;;
머플러는 좌우 하나씩 두 개에서 배기음을 들려줍니다.
230마력의 터보엔진을 장착했어요~ 잘 나가겠죠?
이 모델은 다비치의 강민경을 닮았더군요~ ㅋ
세련된 모델 두명이 나와서 멋진 포즈들을 취해 주셨어요~
그래서 올립니다. ㅋ
또 한분의 모델... 오늘은 두 모델의 이름을 못 물어봤네요~ ㅋ
카메라를 들고있는 블로거와 기자들의 다양한 요청을 들어주셨는데요~ 암튼 이 두분도 수고하셨어요 ㅋ
멋진 C70을 타고 멀리 떠나고 싶은 날입니다
게다가 오늘은 날씨도 좋았어요... 비도 안오고... 하늘도 맑고...
오늘의 행사장인 마리나제페는 도심속에서도 여유가 느껴져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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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쓸때없는 이야기긴 하지만 강민경 닮은 모델분은 꼭 샤워타올 같은 옷을 입었네요. ㅎㅎㅎ
므흣~~~ +_+
난 쓸데있는 이야기인데.. 분명 이름 물어봤을거야... 전화번호도.........
나라도 물어봤음... 쓰읍~~~~
디자인 참 멋지네요.
볼보디자인은 취향이 아니었는데 요즘은 점점 맘에 드는듯~
울 마나님께서 이걸 보시더니
"볼보도 뚜껑 열리는 차가 나와?"이러네요
가격이 7천이라니깐 "볼보도 비싸군" ㅎㅎ
은퇴해서는 꼭 뚜껑 열리는 차로 다니자고 했습니다
볼보와 아이보리 시트는 어떤 차에서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정말 고급스럽고 우아 and 단아함이 느껴집니다..
가격이 좀 아쉽네요. 아무래도 같은 가격 대의 다른 브랜드(볼보보다는 상급이라고 사람들이 여기는)가 많아서 많이 팔리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쁘게 잘 나오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