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벨로스터 런칭 현장 - 새로운 슬로건의 시작!!
현대 자동차가 달라졌어요!
새로운 형태의 신차 발표회
현대자동차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보통 "현대차"라고 하면 무난하고 변화가 없는 이미지가 있는데요
그게 대체 무슨 소리야? 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현대 자동차는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의 시작을 첫번째로 느낄 수 있었던 것이 바로 벨로스터 런칭 현장이었습니다.
'벨로스터 런칭 오프닝쇼'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 간 펼쳐졌는데요, 저는 10일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벨로스터 런칭 오프닝쇼'는 총 15일간 펼쳐질 예정인 '벨로스터 런칭쇼'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파격적인 신차 발표회의 형태로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BMW 미니나 아우디의 신차 발표회의 형태와도 비슷하다고 느낄 수 있으나,
실제로 현대차는 보다 색다른 형태를 보였습니다.
원래 현대차의 신차발표회는 임원진들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인사들의 소개만 해도 몇 분을 잡아먹었죠
그리고 상당히 고리타분한 느낌으로 진행 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정말 쇼킹!!!! 하다고 할 정도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하지만, 이번의 파격적인 행사 뒤에는 한 가지 숨겨져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New Thinking New Possibility
현대 자동차의 새로운 슬로건 인데요
이에 대한 포스팅은 따로 하나 하고 있으니 기다려 주세요.
이번 런칭쇼에서는 유명 DJ인 아리카마와 인기가수 싸이, 영국 출신의 DJ 칼 콕스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그리고, 이번 런칭행사에서 '벨로스터 원정대'를 통해 미션을 수행할 연예인
(싸이, 타이어 JK, 서인연, 가희, 이민호, 김범, 한지혜, 박민영, 유세윤)등 인기스타도 함께 자리했습니다.
미니나 아우디의 런칭행사와는 또 다른 의미라는게 바로 이것입니다.
11일 부터 23일까지 런칭행사는 계속되며, 24일 피날레까지 완전히 벨로스터의 기간으로 잡은 것이죠
이번 벨로스터의 런칭쇼와 기간 런칭의 의미는 단 한 대의 차량을 홍보하기 위한 단순 마케팅이 아닙니다
바로 현대차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죠
(근데 그 의지에 대해서 저는 온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것도 너무 많이... 다른 분들도 이제 느끼실 꺼예요)
그동안 블로그에서 자동차 회사의 다각적인 마케팅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데, 이제 슬슬 시작해 볼까 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개인 사업을 몇 차례나 했는데, 신기하게도 모두 성공을 했습니다 ㅋㅋ;;; 진짜 신기한 일이기도 한데요...)
몇 년동안 입이 간지럽기도 하고, 블로그 운영의 방향을 다양하게 만들어 보고 싶어서요~
시간이 날 때마다 벨로스터의 런칭행사가 이어지는 장소를 가 보고 싶지만 (블로거에게는 이런 기회도 정말 대단한 기회죠
기존의 자동차 독자분들 이외에 연예인 팬들도 블로그로 유입 시킬 수 있는 기회 +_+)
요즘 너무 바빠서, 기회 닿는대로 다녀와서 포스팅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펜탁스 K7으로 중간중간 짧은 영상도 찍었으니 분위기를 함께 느껴 보시죠~
컨테이너를 활용한 듯한 느낌의 벨로스터 스테이지 입니다
앗! 근데 너무 빨리 왔나요? 아직 입장이 안되네요 ㅋ
실제 입장은 해가 넘어간 이후에...
입장 하는 곳부터 화려함으로 치장 했습니다.
이 실루엣은 오토앤모터님?
화려한 조명을 뒤로하고 건물로 들어가려는데요... 이거 갑자기 파격적인 현대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오프닝쇼 입구에는 이런 서약서도 있었습니다
드디어 입장!!
들어가는 입구도 상당히 현란한 조명으로 사진찍는게 쉽지 않네요
벨로스터 오프닝 쇼!!!
솔직히 저는 쇼보다는 벨로스터가 더 궁금합니다
벨로스터를 찾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이미 구경을 하고 있더라구요
18000 이라는 숫자는 어딘가에서 본 듯 하죠?
뒷 모양이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훨씬 멋집니다.
사실, 저는 사진으로 봤을때는 벨로스터 디자인을 보고, 정말 적응하기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실제 차량을 보고 선입견을 완전히 깨어 버렸습니다.
다만, 1.6리터의 직분사 엔진과 6단 자동 변속기는 이런 디자인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소 1.6 터보엔진 + 수동 정도는 되어야 하겠고, 2리터 직분사 터보 + 듀얼 클러치 미션은 욕심...
사실 18000 이라는 숫자는 벨로스터 1년 한정 생산 물량 입니다.
일 년에 1만 8천대를 판매 한다고 하는데요.. 과연 몇 월이 되면 다 팔릴까요? 아니면 물량이 남는 경우도 생길까요?
아... 낮에 왔으면 벨로스터 사진이 잘 나왔을텐데 아쉽네요 ㅠ_ㅠ;;;
그리고 잠시 벨로스터 안에 들어가서 사진을 담았습니다.
독특한 디자인의 도어 손잡이
다양한 관람객들...
이 사진을 보니 폴쉐의 XX라는 차 같은 느낌이 ㅋ
이렇게 해치를 열면 뒷좌석에 앉은 승객의 머리가 보입니다
키가 큰 사람은 해치를 닫을 때 머리를 약간 낮춰야 할 것으로도 보이는데요,
저는 평소처럼 앉아 있어도 해치를 닫을 때 머리가 닿지 않더라구요
이 글자가 왜 안보이냐 했습니다.
과연 현대차가 어떻게 변신할 지 궁금하네요
중간에 연옌들이 와서 포토월에서 사진을 찍는다고 해서 밖으로 나왔는데
이렇게 사람들 뒤통수만... ㅡ_ㅡ;;;
대신 좌측에 있는 벨로스터 앞모습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행사장으로 입장
이미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는데요, 이번 행사에는 키가 큰 모델들이 수십명 +_+;;
딱 봐도 멋진 친구들이 너무 많이 있으니 괜히 주눅이 들더라구요 ㅋ
드디어, 벨로스터의 쇼가 시작됩니다.
DJ의 현란한 디제잉으로 신나는 음악과 함께 파티를!!!
이런 과자와 음료수도 나눠줬습니다.
저는 저녁을 먹은 관계로 걍 패스!~~
그리고, 정의선 부회장과 함께 연옌들이 등장.... 누구 누구 일까요?
인사도 상당히 짧게 했습니다.
이건 정말로 혁신 이라고 할 만큼 정말 좋았어요 ㅋ
그리고 싸이의 등장!!
싸이는 분위기 띄우는 것 하나만큼은 국가대표 입니다.
2층의 VIP도 싸이를 구경하고~
장내의 분위기는 열광의 도가니...
이미 앞쪽은 점프하다가 빈혈이 생길지경...
영상을 보시면 답이 딱!! 나옵니다
뛰어~!! 소리 질러~!!
그리고 벨로스터의 등장
그리고 원정대를 이끌어 갈 연예인들도 함께 등장 했습니다.
끝으로 칼 콕스의 신나는 음악세계로...
이 쯤되니 힘들어서 죽겠네요 ㅠ_ㅠ;;
안그래도 요즘 허리가 안좋아서 서 있는 것도 힘든데 말이죠~
이제 돌아갈 시간입니다. 주차장으로 걸어가면서 벨로스터를 담았습니다.
현대가 완전히 색다른 런칭쇼를 통해 벨로스터를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시작입니다.
현대는 앞으로 많이 변할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저랑 한 약속도 아니고, 누구와 한 약속은 아닐껍니다.
하지만, 현대 자동차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광고도 엄청나게 변했더라구요 ㅋ
저는 기아 자동차가 디자인이라는 광고를 내고
GM대우가 한국GM으로 바뀐다고 뉴스를 쏟아 냈을때 부터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제 현대도 바뀌겠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계속 지켜보면서, 변화가 감지될 때마다... 시간이 있으면 직접 현장 방문을 통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벨로스터 런칭쇼는 정말 파격 그 자체 였습니다.
(근데 제 취향은 걍 조용하고 사람 없는 곳 - 나는야 조용한 사람)
우리 모두 현대 자동차의 변화를 지켜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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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나저나 지금 비공개로 되어 있는 글들이 도대체 몇 개 인지 ㅠㅠ;;;;;;;;
정리좀 빨랑빨랑 해야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