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3D HDTV 모니터 체험단 발대식 이야기... (TA950 체험단에 선정 되었습니다)
지난 3월 양재동 엘타워에서 3D모니터의 공개 현장에 다녀왔었는데요
뜬금없이 다녀온 3D 모니터의 공개현장에서 나만 QR코드 이벤트에 당첨이 되지 않아서 우울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었습니다.
그 때 저의 아쉬움은 http://caranddriving.net/3019 포스팅에서...
이 때 밝힌 것처럼 3D 모니터를 보고 펌푸질도 엄청 당했고, 실제로 제가 집에서 PS3의 그란투리스모3를 자주 하기 때문에
지난 겨울에 구매한 TV에 대한 후회도 많이 했었는데요
어느날 갑자기 전화가 덜컥 왔습니다
3D 모니터 체험단에 당첨 되셨습니다!
오잉? 이거 내가 신청했었나?
내가 신청한건 3D TV였던거 같은데? 아닌가?
암튼 아리송하게 생각하며, 전화를 끊고 보니, 염치없게도 3D TV와 3D 모니터의 체험단에 모두 신청을 했더라구요
3D TV 체험단은 당연히 떨어졌으나, 운좋게도 3D TV 모니터에는 선정 된 것이었습니다 ㅎㅎ;;;
근데, 발대식에 참석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 이거 보니... 체험단이란게 3D 모니터를 사용하면서 일주일에 한개씩 총 4개의 3D 모니터에 대한 체험경험을
잘 알려주면, 모니터를 준다고 하네요 ㅎㅎㅎ;;; 27인치 3D 모니터가 글만 자알 쓰면 공짜로 +_+;;)
이렇게 마련된 자리에 앉아서, 3D 모니터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사실, 메뉴얼 쭈욱 읽어보고, 이 모니터의 특징과 기능들을 한번씩 직접 해보면 되는것이겠지만
그래도 설명을 들어서 쉽게 이해하는것과 혼자 방 안에서 끙끙 거리며 이해하는것과는 다르겠죠?
메뉴얼과 같은 가이드북과 함께 배정된 자리에 앉았습니다.
3D 모니터에 대해서는 사실, 지난 블로거 간담회에서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넓은 공간에서 듣는것과 이렇게 수업처럼 듣는것 과는 많이 다르겠죠?
제품의 기능과 3D TV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얇다는 것이죠!!
(실제 제품이 얼마나 얇은지는 제품 리뷰할 때 보여드릴께요~)
그리고 이 제품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기능들에 대해서도 열심히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근데 설명을 듣다보니 3D Tv나 3D 모니터나 뭐가 다른지 모르겠더라구요...
모니터에 TV기능이 들어가니 이건 그냥 TV라고 생각해도 되겠다는... 그만큼 요즘 모니터들이 좋아졌는데
저는 노트북만 쓰고 있어서 세상이 이렇게 변했는지도 모르고 살았나봅니다 ㅡ,,ㅡ;;;
강사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다양한 기능도 선보였습니다.
보통 TV로 사용하면 누워서도 보게 되는데, 각도에 따라서 모니터가 흐리게 보일때도 있는데요
(제 노트북도 각도가 많이 틀려지면 화면이 흐리게 보이더라구요)
이 모니터는 "매직 앵글 버티칼"이라는 기능으로 그런 현상을 최소화 했다고 합니다.
(왜 이 기능의 명칭에 굵은 글씨를 했는지는 아래에서 설명...)
기능과 함께 디자인에 대한 설명도 들어서... 제가 앞으로 4개의 포스팅을 통해 블로그 독자분들께 알려드릴만큼의 내용은
충분히 숙지를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사실, 저에게 있어서 모니터라고 하면
노트북이랑 연결해서 왼쪽에 놔두고, 이메일을 통해 날라오는 보도자료를 열어놓는 하나의 공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실제로 그 이외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노트북 화면 하나만 있으면, 글을 쓸 때 창을 내렸다 올렸다를 해야 하는데, 모니터를 연결하면
그런 불편은 멀리... 안드로메다로... 보냈던~~
여하튼...
얇고 비대칭형 디자인이라는 디자인적인 매력부터 선명한 화질 그리고 3D화면에 이르기까지 눈으로 볼 수 있는 모니터의 매력부터
스마트 허브나 PIP 그리고 3D 게임에 이르기까지... 제 생활속에서 사용하는 것들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체험단의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누가누가 설명을 잘 들었는지... 강사분께서 문제를 내셨는데요
제가 큰 소리로 "매직 앵글 버티칼"이라고 소리쳐 문제를 맞췄습니다
상품으로는 3D 영화 관람권을 받았네요... 그래봐야 영화볼 사람도 없는걸 ㅡ,,ㅡ;;;;
드디어 4월 24일부터 슈퍼레이스가 시작되어 (저는 21일날 영암으로 내려갈 예정입니다)
이제 정신 차리고 올 시즌 슈퍼레이스를 알리기 위해서 달려갈텐데요~
중간 중간에 모니터의 다양한 사용에 대해서도 보여드리겠습니다
체험단은 글을 쓸 때 이런 배지를 붙이고 써야 한다고 합니다.
오우~ 뭔가 열심히 써야겠다는 압박이 밀려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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