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40 테스트를 위해 유럽에 다녀왔는데요
사실, 유럽까지 가서 i40을 테스트만 하기 위해 간 것은 아니고 i40의 온라인 광고 촬영도 함께 하러 다녀왔습니다.

출국하기 전에는 광고에서 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아~~~주 적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나름 운전하는 모습이라던가, i40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모습들도 담았기 때문에, 광고에서도 살짝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우리 일행을 이동시켜줄 버스를 기다리며, 거리의 차들을 카메라와 제 머릿속에 담았는데요
버스를 타고 숙소로 이동을 하면서도 처음 해외여행을 한 사람마냥 연신 셔터를 눌렀습니다...
이번에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만난 차량들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ㅋ





외국에 나가면 버스가 우리나라와는 달리 상당히 높이가 높습니다.
짐을 많이 넣을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있어서, 사실 짐을 넣을 때 보면 마치 방 같다는 느낌도...




이전 포스팅에서도 이야기 한 것처럼 프랑크푸르트는 정말 왜건과 해치백이 많아요~




독일에는 오펠차량이 정말 많이 보였는데요
오펠이 여기저기 워낙 많이 보이니
우리나라도 쉐보레가 아닌 오펠이 들어왔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말리부가 아닌 오펠 인시그니아가 들어오고...




벤츠 C 클래스는 워낙 많이 보여요, 구형도 많고, 신형도 많고..
하지만 3시리즈가 더 많이 보이긴 합니다 ㅋ
대신 S클래스는 7이나 A8보다 훨씬 많이 보이구요




이 거리에서는 마쯔다가 참 이뻐보이기도 했구요~ ㅋ





이렇게 생긴 차량에는 꼭 스즈키 앰블럼이 붙어있어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ㅋ





정말 세단을 만나보기 힘들정도로, 왜건과 해치백이 많았던 프랑크푸르트 공항이었습니당 ㅋ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이제 이동을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인천 국제공항보다 규모가 작은 곳이라서 그런지, 이곳은 약간 정신이 없네요
근데, 우리나라 처럼 막~ 차를 빼라고 하는 사람이 적어서인지, 북적거림속 에서도 우리나라보다는 훨씬 조용한 느낌입니다.



아우디의 왜건은 아반트라고 하고요.. 푸조에서는 왜건에 SW를 붙입니다...
스테이션 왜건 이라는 뜻이겠죠?




이제 출발!!!





출발 하는데, 커다란 휠을 끼운 미니 컨버터블이 휙~ 하니 지나갑니다





그리고 A클래스도 그 모습을 뽐내며 지나가구요...
A클래스는 제가 고3때(93년 대전 엑스포가 하던 그 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벤츠 비전 A 라는 형태로 첫 선을 보였던 모델로 기억하는데... 당시엔 상당히 쇼킹한 차량으로 기억합니다... 꼭 갖고싶은 차량이기도 했어요~






E클래스라면 당연히 세단이어야 할 것 같은데,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왜건이 떠억~ 하니 있으니...
신기하네요~ ㅎㅎ;;;





이제 공항을 떠나... 진짜 숙소로 출발 합니다!!!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아우토반!!

1차로로 나가려면 신나게 쏠 마음의 준비와 풀악셀을 하고 있어야 한다는거~~





앗, 그런데, 바로 숙소로 가지 않고 저녁 식사를 하러 왔습니다.
독일의 건물들은 화려하지 않고 간결한 디자인이 대부분입니다.





식당에 딱!! 도착해서 뒤를 돌아보니 i30이...
ㅎㅎㅎ;;; 독일에서 i30을 보니 신기하네요~
저는 우리 일행이 빌린 렌터카인줄 알았었는데, 독일의 일반인이 타고 다니는 차량이더라구요~


독일차는 우리나라에서 비싼 값을 받으며, 호평을 받고 있는데, 정작 독일에서 한국 차가 팔리고 있다는 자체도 신기하네요 ㅎㅎ





독일에서의 첫 저녁식사는 '강남'이라는 한국 식당에서 했습니다.

여기는 관광객들이 자주 가는 식당인것 같은데요





식당 이름이 강남이라...

폰트가 우리나라에서는 이태원이나 가야 볼 수 있는 폰트인데...







몇 가지 반찬이 깔끔하게 담겨져서 나왔습니다.
저는 비행기에서 식사를 거의 못했기 때문에... 허기가....






이름을 알 수 없는 찌개와 함께 식사를 했는데요...

뭐... 외국이라서 그런지, 맛이 10점... 정도...  ㅡ,,ㅡ;;;;;;;;;


암튼, 시장이 반찬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먹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호텔로!!~~





여전히 깔끔한 독일의 신식건물...
네슬레... 현지 본사일까요?




프랑크푸르트의 운전습관은 우리나라처럼 바쁘지 않습니다.
(근데, 첫 날부터 뭔 거리사진을 이리 많이 찍었냐구요??
그 이유는... 앞으로 i40를 몰고 다니게 되면 사진은 이제 땡이지요~~ ㅋㅋㅋ)

이렇게 여유있게 주행을 하는데, 왜 독일차들은 좋은거야??
특별히 좋은 차가 필요하지 않아도 되겠는데??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말이죠... ㅋㅋ






그리고... 이렇게 짧게 경치를 구경한 후...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아놔... 근데, 한국에서도 맨날 비를 맞다가 유럽에 왔는데, 유럽에 도착한 첫 날부터 비가 살곰살곰 내리다니요...
앞으로의 일정중 날씨를 보니, 대부분이 강수확률 70% ... 막 이래요...





그리고 쪼만한 호텔에 도착!!!
우리가 묵은 숙소는 이비스 호텔이라고, 약간은 허접한 스탈의 호텔이었어요~
우리나라는 모텔도 되게 좋은데 말이죠 ㅎㅎ




호텔에 체크인을 하려고 기다리다 만난 담배 자판기!!
우리나라에도 예전에는 담배 자판기가 거리에 흔히 보였던 것 같은데..
우리나라는 이제 없어지지 않았나요??

담배를 피워본 적이 없어서...


이렇게 첫 날은 별다른 이벤트 없이... 무사하게 넘어갔습니다.

가이드분께서... 꼭 이런데 오면 새벽에 돌아다니다가 변을 당하는 한국 사람들이 있으니 나가지 말라고...

하지만, 전 눈을 뜨니... 꼭 새벽이더라구요...

그래서 반바지를 챙겨입고... 고고!!!!!!!



원래 말 안듣기로 유명한 카앤드라이빙이 아닙니까!! ㅋㅋㅋ

둘째날부터는 촬영도 하고, 순정마초 재형횽님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시작했지요 ㅋㅋ






근데, 도대체 이놈은 요번에 사진하나 없이 넘어갈 뻔 했네요.
바로 2틀째에는 현대차의 뤼셀하임 연구소로 출격을 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재형횽님의 아항항항항항... 하는 웃음 소릴 제대로 들을 수 있었죠~ ㅋㅋㅋ




다음 포스팅이 기대되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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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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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삼공이도 그렇고..
    어째 독일거리 배경으로 하니 희한하게 고급시러 보이네요.

  2. 아아앙 나도 독일 가고시포

  3. 정영호 2011/08/22 10:1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어떤 이상한 블로거가 카앤드라이빙님의 블로그내용을 가져가서 자기글인거처럼 올려놨네요~
    왜 제가 화가 치밀어 오르죠?ㅋㅋㅋ
    http://blog.naver.com/sjh3675?Redirect=Log&logNo=140137317348

  4. 맑음터 2011/08/22 17: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유럽에 업무차 다닐 때마다 느꼈던 거지만
    웨건이 대부분이고, 디젤차량이 대세이고, 배기량 작은 준중형이나 소형차가 대세이더군요.
    - 고급 승용차는 대부분 노후를 즐기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많이 타시더라는... @.@

    시승기가 너무 기대됩니다. ^^

  5. 별이진다네 2011/08/22 18:4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여기 오시는 분들은 말 안듣고 막 돌아댕길 카앤드라이빙님에게 기대를 걸고 있을 겁니다..ㅋㅋㅋ

  6. Favicon of http://bikexcapes.com BlogIcon 클로이 2012/03/19 23: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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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Favicon of http://educate.for-the.biz BlogIcon 알렉시스 2012/04/18 07:3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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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Favicon of http://joe90.is-into-games.com BlogIcon 에밀리 2012/04/20 00:4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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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Favicon of http://arthurclark.is-a-teacher.com BlogIcon 카일리 2012/05/13 03: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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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Favicon of http://vastlyoverrated.homedns.org BlogIcon 키에라 2012/05/17 10:0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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