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프리우스의 연비를 능가하는 하이브리드카가 나왔습니다.
사실, 이 차량은 아주 새로운 차량은 아니구요, 지난해 프리우스의 파생 모델로 나왔던 프리우스를 길게 만든 것과 짧게 만든 것 중 짧게 만든 프리우스 C 입니다. 일본에서 이번에 새롭게 판매를 시작했는데, 그 이름이 프리우스C가 아닌 "아쿠아"라고 지어졌습니다.

아쿠아는 지난해 26일 발표와 동시에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리터당 35.4km의 높은 연비를 달성!!

아쿠아는 2020년도의 컴팩트카라는 차량의 컨셉을 가진 차량입니다. 프리우스보다 작은 "컴팩트 클래스" 하이브리드 전용 차량으로
"멋진 그리고 놀라운 실내공간" "세계 제일의 연비와 상쾌한 주행" "사용이 편리한 즐거운 하이브리드" "저렴한 가격"등 4가지 특징을 전면에 내세운 차량이기도 한데요, 아쿠아의 보디 사이즈는 프리우스보다 작은 크기로
전체 길이가 3995mm 이며 전체 폭은 1695mm 그리고 높이는 1445mm입니다. 
컴팩트한 보디와 함께 성인 5명이 앉을 수 있는 실내공간의 실현이 가능했다는 것이 가장 커다란 특징입니다.

앞좌석에는 기존의 컴팩트카와 비교했을 때 좀 더 큰 사이즈의 시트를 채용했고 시트백도 높여서 승차한 사람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서포트한 감을 높였다고 합니다.
뒷좌석은 앞좌석과의 거리를 확대하는 것과 동시에 앞좌석 시트백을 얇게 만들어서 무릎의 공간에 여유를 갖도록 했다고 합니다.


또한, 주행용 니켈 수소 배터리를 소형화하였고, 이 배터리의 위치를 리어 시트 하단에 탑재하여, 하이브리드 차량이면서도 클래스에서 톱레벨인 305리터의 적재공간을 확보했습니다.(피트 하이브리드는 301리터, 데미오는 250리터)


파워 유닛은 1.5리터의 앳킨슨 사이클 엔진과 고출력 모터를 조합하여
새로운 경량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엔진은 74마력/11.3kg.m의 토크를 가지며, 모터는 61마력 및 17.2kg.m의 출력을 내며, 시스템 합계 출력은
100마력이 됩니다.
이 파워트레인을 얹어서 일본의 최신 연비 체크 방식인 JC08모드에서 리터당 35.4km를 내며
기존의 10.15모드로 환산하면 리터당 40km가 되는 놀라운 연비를 달성했습니다.





소형화 경량화된 하이브리드 배터리는 리어시트아래에 탑재된다고 말씀 드렸는데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프리우스EX의 형태를 그대로 이식해온것이 아닌, 아쿠아의 컴팩트한 보디에 맞춰 소형화 고효율화를 이뤄낸 것입니다.
1.5리터의 엔진은 프리우스EX가 사용했던 1NZ-FXE 형태를 기본으로 약 70%를 새롭게 설계하였고, 이번에 새롭게 크루드EGR시스템과 워터펌프등이 새롭게 채용되었습니다.
인버터나 변환 장치등에서 구성되는 파워 컨트롤 유닛(PCU)는 케이스 자체를 12% 정도 소형화 시켜서 1.1kg의 무게를 덜어냈습니다.
구동용으로 사용되는 니켈 수소 배터리에 대해서는 셀의 갯수를 168셀에서 120셀로 줄여 크기를 약 29% 소형화 했습니다.
그리고 보디의 각 부위에 고장력 강판을 채용하여 차량의 무게 경감을 도모했습니다. 이래서 차량 무게가 1050kg이죠



일본에서의 판매가격은 놀라운 수준!!

이렇듯 경량화를 이뤄낸 아쿠아는 운전하는 즐거움도 하나의 특징으로 갖고 있는데요
경량화와 함께 차량의 중심을 낮게 제작하여, 엔진, 하이브리드 유닛, 배터리등을 차량의 중앙에 배치하여, 뛰어난 조종성과 주행 안정성을 실현했습니다. 서스펜션은 상쾌한 주행과 유연한 승차감을 양립하기위한 튜닝을 베풀었다고 하니, 기대해볼만 하겠죠?

타이어 사이즈는 16인치(표준 차량은 14/15인치)가 되는 투어링 패키지는 보다 스포티한 핸들링을 즐길 수 있도록 전용 튜닝과 함께 스티어링 기어비를 보다 짧게 설정했다고 하니, 차 좋아하는 사람들은 연비에 약간 손해를 보더라도 운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투어링 패키지를 선택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실내를 살펴보면 인스트루먼트 패널을 얇고 넓게 디자인하여 개방적이고 확대감이 넘치는 공간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직선과 원호를 조합한 모던한 라인이나 면의 디자인을 통일하여 밝은 색과 어두운 색의 대담한 배색으로 실내 전체를 두드러지게 하고 있습니다. 센터 미터의 중앙에는 에코 드라이브의 상태를 한눈에 알 수 있는 "하이브리드 시스템 인디케이터"를 배치하여
운전을 즐기면서 에코 드라이브를 할 수 있는 TFT멀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패키지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아쿠아의 보디컬러는 총 10색으로 토요차에서 처음 채용되는 라임 화이트 펄 크리스탈 샤인과 시트러스 오렌지 마이카 메탈릭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아쿠아의 가격은 그레이드별로 169만엔 부터 185만엔으로 책정되었으며 일본에서의 발매 이후에 세계 각국에서도 차례차례 출시를 한다고 하며 해외에서는 프리우스 C라는 기존의 컨셉 이름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생산은 이와테 공장에서~~
 

개인적으로 화~~악~~ 땡기는 차량은 아니지만, 그래도 운전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컴팩트 차량이면서 서서히 몰고 다니면
연비또한 끝내준다고 하니, 일상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상당히 좋은 차량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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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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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 멋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