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마력급 스포츠카 전격 비교
닛산의 신형 페어레이디가 출시했고, 국내에도 수입이 예정 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신형 Z와 그 라이벌들의 비교를 한번 해 볼까 합니다.
신형 페어레이디(370Z)의 라이벌은 300마력급의 스포츠 쿠페 입니다. 일본내에서의 라이벌은 전무하다고 볼 수 있겠지만, 가격대가 높은 독일 차량과의 비교가 중점이 됩니다. 그중에서도 포르쉐 카이만과 아우디 TTS쿠페는 강력한 라이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카이만S는 10월에 LA오토쇼에서 마이너 체인지를 한 모델이 발표 되었습니다. 기존 모델에 비해 25마력이 올라간 320마력을 발휘하는 자연 흡기 3.4리터 수평대향 6기통 직분사 DOHC를 장착하였고 트랜스미션은 6단 수동 또는 듀얼클러치식 (PDK)7단 미션이 장착 됩니다.
이 결과로 신형 카이만S의 PDK장착 차량은 0~100km의 가속에 4.9초라는 탁월한 가속력을 실현 하였습니다. 컴팩트한 미드쉽 스포츠카만이 가능한 예리함과 날카로운 핸들링에 가세하여, 새로운 파워를 손에 넣었기 때문에 더욱 더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새롭게 적용된 PDK도 그에 가세하여 911과 같은 전광석화같은 변속을 만들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포르쉐와 페어레이디Z의 브랜드와 가격으로 결정되겠지만 미드쉽에 PDK라면 포르쉐에 FR과 수동을 좋아한다면 신형 Z가 매력적일 것입니다.
TTS 쿠페는 아우디 TT쿠페의 하이 퍼포먼스 버젼으로 일본에는 9월에 출시 되었습니다. 파워 유닛은 최고출력 272마력이고
최대토크는 35.7kg.m의 2리터 4기통 터보엔진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트랜스미션은 듀얼클러치식 S트로닉. 구동방식은 4륜이며 4륜 시스템은 유압 다판클러치식 센터디퍼렌셜을 갖춘 전자 제어 풀 타임 4륜구동을 탑재 합니다.
TTS 쿠페의 2리터 TFSI는 신형 Z의 3.7리터 336마력에 37.2kg.m의 토크라는 힘에 대해서는 스펙적으로 부족한 면이 있지만, S트로닉과 4륜구동 시스템의 매력이 있기 때문에 이는 선택하는 오너의 기호에 따라서 선택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선진기술에서는 세계 최초의 싱크로레브콘트롤이 첨부된 6단 수동 미션을 장착한 신형Z도 상당하지만, 절대적인 속도보다 스포츠카로써의 기분이 좋은 주행질감을 봤을때, TTS도 좋은 대안이 될 수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같은 닛산의 스카이라인 쿠페(인피니티 G37쿠페)도 강력한 라이벌이 될 수가 있습니다. 스카이라인 쿠페는 신형 Z와 동일한 엔진이 장착 되었고, 트랜스미션이 6단 수동과 7단 오토미션이 매칭되며, 휠 베이스는 신형 Z보다 300mm 길게 설정 되어있는 2850mm 입니다. 하지만, 스카이라인 쿠페의 FM플랫폼은 신형 Z의 베이스가 되고 있는 것으로 두 차량은 메커니즘 면에서 깊은 관계에 있습니다. 스카이라인 쿠페는 프리미엄 스포티 쿠페. 신형Z는 스포츠 쿠페로 약간의 위치에 차이가 있지만, 실질적인 가격대도 비슷합니다.
최종적으로 럭셔리 지향의 오너는 스카이라인 쿠페. 그것보다 주행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사람은 신형Z를 선택하면 될 것입니다~ ^^;;;
by.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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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담아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