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의 럭셔리 쿠페 전기자동차 - 컨버즈
카앤드라이빙/리뷰/프리뷰 :
2009/01/21 11:19
GM산하인 캐딜락에서 양산화의 가능성을 담은 컨버즈를 선보였다.
컨버즈는 Voltec(볼텍)기술로 불리는 T자형의 16KW의 배터리를 중심으로 한 기술로부터 컨셉을 잡았다. 센터 콘솔및 리어 시트 하단에 자리 잡은 T자 형태의 배터리는 220개 이상의 리튬-이온 셀로 구성되는 축전용량 16kwh의 배터리 이며, 한번의 충전으로 64km의 주행이 가능한 전력을 발생 시킬 수 있다. 플러그 인 형태로 충전이 가능하며 120V에서는 8시간만에 완전 충전이 되며, 240V에서는 3시간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아직은 배터리 용량 만으로는 장거리 운행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소형의 직렬 4기통 엔진이 함께 구성 된다. 이 엔진은 구동력을 전달하여 차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전기 생산을 위한 발전용 엔진이며, 제너레이터도 함께 구성 된다.
즉, 구동은 전기 모터만으로 주행하며, 구동 방식은 전륜으로 구동 된다.
플러그인으로 충전하여 주행이 가능한 거리는 64km이지만, 이 발전용 엔진이 더해져 발전하면서 주행을 한다면 수백 마일의 주행도 가능하다.
전기 모터의 출력은 163마력에 37.7kg.m의 최대 토크를 가진다.
익스테리어는 캐딜락의 DNA를 계승하여 진화한 형태를 띄게 되는데, 컨버즈의 특징은 공기를 흡입하는 면적이 최소화 되어있다는 것이며, 언더 보디에 장착한 풀 커버나 도어 미러 대신 장착한 사이드뷰카메라와 앞 21인치 뒤22인치의 알루미늄 휠 등을 채용 했다. 게다가 유리 루프에 태양 전지판을 장착한것과 앞뒤의 세로틀의 라이트에는 LED및 HID를 이용하여, 전력 소비량도 억제 하고 있다.
인테리어는 순백의 스웨이드로 마감하였으며, 실크의 헤드라이너 폴리쉬 마무리의 알루미늄 패널 우드그레인 패널등에 고급감을 연출 시켰다. 그리고 유기EL패널을 이용한 미터계나 터치 스크린방식의 네비게이션 재생브레이크나 배터리의 잔량, 에너지 플로우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스크린을 갖추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도 만들어 내고 있다.
리어뷰와 사이드 미러는 거울대신에 전용 카메라가 장착되어 모니터를 통해 한눈에 파악할수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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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은 오늘도 막장이구나. 디자인 수십년째 막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