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쇼에서 최초 공개한 아우디의 슈퍼카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한 아우디의 슈퍼카
아우디의 스포츠카 R8이 드디어 이시대의 슈퍼카의 대열에 걸맞는 출력이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8기통 420마력으로 다소 부족한듯 보였던 출력이지만, 이번에 공개된 차량은 10기통 5.2리터의 직분사 엔진으로 변신하여, 최고출력은 525마력/8000rpm 그리고 최대 토크는 54.0kg.m에 도달 하였습니다.
이 엔진은 지난 연말에 엣센쇼에서 공개되었지만, 실차에 얹혀서 공개 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R8레이스 버젼에 장착되는 엔진과 거의 비슷한 사양으로 최대 120바의 연료 분사압을 가지는 직분사 시스템이나 고효율의 인테이크 매니폴드, 가변 체인 드라이브식 캠축등을 적용 시키고 있습니다.
압축비는 12.5 : 1이며 리터당 100마력이 넘어가는 고출력을 발휘하며 레브리미트는 8700rpm의 고회전 엔진이기도 합니다.
또한 90도의 뱅크각을 가지는 롱 스트록 타입의 이 엔진은 고강도 주조 알루미늄제 크랭크 케이스나 단조 스틸제의 콘로드, 알루미늄 재질의 피스톤과 드라이섬프식 오일 윤활 시스템등을 적용하여 경량화와 저중심을 실현 하였는데, 이 엔진은 8기통 엔진에 비해서 단지 31kg정도가 무거울 뿐입니다.
트랜스미션은 6단 수동과 R트로닉 중에서 고를수가 있습니다. 구동방식은 콰트로 시스템인 풀타임 4륜구동입니다.
R8의 공차중량은 1620kg 으로 파워/웨이트레이션은 3.09kg이 되고 있습니다.
R8의 동력성능은 제로백 3.9초 제로이백8.1초이며 최고속도는 316km/h로 설정 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확실히 슈퍼카라고 부를수 있을만한 성능이 되고 있습니다.
섀시는 기본적으로 R8 4.2와 동일합니다. 단지 전자 제어 가변 쇽업쇼버인 아우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이 표준으로 장착 됩니다.
타이어는 앞 235/35R19 뒤 295/30R19이며 전용 디자인의 19인치 알루미늄휠이 장착 됩니다.
브레이크는 앞 8피스톤 뒤 4피스톤이며 표준 브레이크보다 9kg경량화를 이뤘으며 내구성이 30만km나 되는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도 옵션으로 준비됩니다.
그리고 속도가 100km/h가 넘으면 자동으로 상승하는 리어 스포일러를 장착 했으며,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과 디럭스 오토 에어컨등도 표준으로 장착 됩니다.
국내판매는 미정이며, 독일에서는 올해 2/4분기에 발매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독일내 판매가격은 14만2400유로 (2009년 1월22일 환율기준 2억55,12만8,112원) 입니다.
사진 : 아우디의 스포츠카 R8 의 신형 모델 V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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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독일은 이렇게 탐나는 차를 잘 만드는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