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는 22일 2009년형 「911GT3 RSR」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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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GT3 RSR」은 「911GT3」를 기본으로 개발한 서킷 전용 차량으로 FIA의 「GT2」클래스에 인전된 차량이다.


포르쉐는 작년 2008년 모델의 911GTS RSR로 다양한 레이스에 출전하여, 아메리칸 르망 시리즈와 뉘르부르그링 24시간 내구레이스등에서 클래스 우승을 이루어냈다.

2009년에는 새로운 모델로 전투력을 업그레이드 한다는 취지하에 내어 놓은 차량이 「911GT3 RSR」이다.

수평대향6기통 엔진은 배기량을 3.8리터에서 4.0리터로 확대 하였고, 드라이섬프, 독립 스로틀 29.5mm지름의 에어 restrictor-×2등을 갖춰 최대 출력450ps/7800rpm, 최대 토크43.8kgm/7250rpm의 힘을 발휘한다. 최대 허용 회전수는9400rpm.포르쉐는 기존의 3.8엔진보다 파워밴드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차량으로 개발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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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미션은 6단 시퀀셜로 3플레이트 카본 클러치를 조합하게 된다. 브레이크는 캘리퍼가 앞6피스톤, 뒤 4피스톤이며 로터의 지름은 앞 380mm 뒤 355mm이고 패드는 레이싱 타입의 패드를 사용한다.

서스펜션은 샥스제의 가스 봉입 댐퍼로 4단계의 감쇠력의 조정이 가능하며, 캠버의 각도도 조정이 가능하다.
알루미늄 휠은 BBS의 18인치 경량 휠로 맞추어졌다.

외형상의 변화는 앞 부분에 있다. 본넷 후드에 대형 에어덕트를 설치 하였다. 이것은 공조장치의 냉각 성능을 끌어 올리는 것이 목적으로 옵션인 레이스용 에어컨을 장착 했을때 효과가 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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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프런트에 립 스포일러나 하부의 보강등 공력 특성이 개선 되었고, 리어의 대형 윙은 각도 조정의 폭이 넓어져, 서킷 코스의 특성에 맞춘 다운 포스를 갖게 되었다.
오일의 주입구가 리어 앤드 쪽으로 이동하여, 점검성을 높인것도 빼어 놓을수 없는 변화이다.

특히 앞 범퍼에 추가된 점멸식의 소형 램프도 특징이다. 이것은 야간 레이스에서의 피트인 시에 피트 크루에 차량을 인식 시키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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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내장재가 없어지고, 롤케이지, 풀버킷 시트,HANS제 6점시트 벨트, 소화 시트템을 채용 하였다.

시프트 업 인티케이터등의 다채로운 기능을 가지는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경되어, 차량 중량은 FIA 규정에 의해 1245kg이상으로 정해져 있다.


911GT3RSR의 가격은 38만 유로(2009년1월22일 기준환율 6억86,25만3,400원) 로 독일의 전용 공장에서 약 20여대를 수작업으로 조립하여 내어 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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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앤드라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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