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기 : 신형 벤츠 A클래스 공개


벤츠 A 클래스
가 마이너체인지를 거쳐서 모습을 바꾸고 다시 나타 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가 고3이던 93년도에 비전 A라는 이름으로 모터쇼에 나왔을때 당시의 드림카 이기도 했던 차량입니다.

A클래스의 마이너체인지에 맞춰서 해외 사이트의 간단한 리뷰가 있어서 소개 합니다.


A클래스는 어떤차량인가?

메르세데스의 막내로써 국내에 소개된 마이-B로 불리우는 B클래스의 동생뻘 되는 차량입니다.
이번 체인지에서 앞뒤 디자인은 보다 입체적으로 변했고, 저중심화 되었습니다. 내장은 시트의 재질을 업그레이드 하여, 고급감을 올렸습니다.
전 라인업에 6.5인치 디스플레이를 표준으로 장비 하였고, HDD네비게이션을 옵션으로 준비 하기도 하였습니다.
여성오너들에게 사랑받는 차종이기 때문에, 판매 타겟도 여성 오너쪽으로 맞추었으며, 엔진 라인업을 A170으로 단일화 하였습니다.
물론 독일에는 A200 이나 A200터보등의 모델은 앞으로도 계속 양산 됩니다.

A클래스의 장점

변화된 곳은 상품성을 높이는데 주력하였습니다.
덕분에 상품으로써의 매력이 확실히 올라간 것을 알 수 있는데, 특히 내장형 HDD네비게이션이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HDD타입의 네비게이션은 빠른 업데이트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번에 크게 개선된 승차감이나 조종 안정성도 성숙되어진 느낌이 강합니다.
약간 아쉬운점은 200터보 모델이 폐지된 것인데, 여성 오너들은 200터보 모델을 선택하지 않으니... ㅠㅠ;;

장점이 있다면 단점도?

A클래스만의 독특한 높은 마루 형태의 패키지를 위해서는 실내 공간을 넓게 뽑는것이 거의 불가능하기때문에 이 정도의 넓은 트레드에서도,
어딘지 모르게 침착한 모습이 느껴지지 않는 승차감이 부족한 면이라고 느껴집니다.
이전 모델보다는 저중심화 하였지만, 그래도 아직 중심이 높은 느낌이 들어서, 안전성에는 유리한 면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같은 사이즈에서 이보다 더 실내가 넓고 주행성도 안정적인 라이벌들이 많습니다.
이 점은 A클래스만의 개성이기는 하지만, 불편하다고 느끼는 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A클래스의 라이벌은 누가 있을까?

저렴한 가격의 A170은 메르세데스에서는 유일한 200만엔대(일본 판매가격)입니다.
상급인 A170엘레강스도 300만엔 입니다. VW골프를 비롯한 유럽의 C세그먼트 차량들이 가격적으로 비슷합니다만, 실내 공간이나 승차감, 조종 안정성등에서는 골프나 르노의 메간, 시트로엥의 C4등이 A170보다 약간 앞서는 느낌이지만, 실제 판매에서는 라이벌이 될 수 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이 가격에 "메르세데스" 라고 하는 것이 있으니까요...

전체적인 평가를 내려보면...

이번의 변화는 마이너체인지 입니다. 세계적으로도 판매량이 호조인 차량이며, 스타일링역시 기존의 이미지를 고스란히 가져오면서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200이나 200터보 모델의 폐지가 아쉽긴 하지만, 원래 A클래스는 170모델의 판매량이 압도적이 었으며, 하드웨어적으로도 밸런스가 가장 좋았기 때문에 매력이 반감되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장비들의 하드웨어적인 숙성도 잘 되었으며, A클래스만의 매력이나 존재감은 역시 건재 합니다.

SPEC
 차 명  메르세데스·벤츠A170 엘레강스
 전체 길이  3885mm
 전체 폭  1765mm
 전체 높이  1595mm
 휠 베이스  2570mm
 차량중량  1310kg
 엔진  1.7직렬4SOHC
 최고 출력  116ps/5500r.p.m
 최대 토크  15.8kg-m/3500~4000r.p.m
 최소 회전 반경  5.3m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카앤드라이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벤츠광고하나....국내경기도 안좋은데 넉빠진넘......

    • ㅋㅋㅋ 2009/01/28 10:25  수정/삭제 댓글주소

      경기가 안좋은거랑 신제품 리뷰글이올라오는거랑 뭔상관이냐? 넌 니가 살꺼 아니면 보지도 듣지도 말고 살어라 ㅋㅋㅋ 찌질한넘.........

  2. 벤츠란 브랜드에 환장하지 않고서야 이걸 살 이유가 있을까?

  3. 김덕배 2009/02/05 08:3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별루님의 의견이 맞는거 같습니다.